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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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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세월호

태그: 세월호

10일 세월호 광주시민상주모임에 따르면, 상주모임 회원들과 시민들은 추모의 마음을 새긴 노란 조끼를 입고 오는 22일 경기 안산시를 찾는다. '안전 사회 기원 빛고을 천일순례' 때(2014년 11월부터 1000일 동안) 시민들이 입었던 노란 조끼를 들고 있는 모습. 세월호 광주시민상주모임 제공.

광주시민, 안산서 안전사회 조성 촉구

광주시민들이 세월호 추모의 뜻이 담긴 노란조끼를 입고 경기도 안산을 찾는다. 10일 세월호 광주시민상주모임(이하 상주모임)과 4·16 가족협의회에 따르면, 오는 22일 안산시에서 세월호 참사를 추모하고 유가족과 함께 진상 규명과 안전 사회 조성을 촉구 하는 행사를 갖는다. 상주모임은 22일 오전7시 광주시청 앞에서 버스를 타고 안산에 도착, 오전 11시부터 도보 순례에 나선다. 단원고 4·16 기억교실, 4·16 기억전시관, 세월호 추모 조형물 '노란 고래의 꿈' 등을 찾아 참사의 교훈을 되새기고...
선체조사위는 방역작업 등을 거쳐 미수습자와 침몰원인 등에 대해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목포시 신항에 인양된 세월호가 거치된 모습. 뉴시스

‘세월호 허위 검사’ 검사원, 재판 다섯번 만에 유죄 확정

세월호 최초 정기검사 당시 증·개축 검사를 제대로 하지 않은 채 허위 시험결과서를 작성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선박검사원에 대해 유죄가 확정됐다. 대법원 3부(주심 민유숙 대법관)는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된 전모(39)씨에 대해 최근 진행된 재상고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재판부는 "공소사실을 유죄로 판단한 원심에 논리와 경험칙을 위반해 자유심증주의 한계를 벗어나거나, 업무방해죄 성립에 관한 법리를 오해한 잘못이 없다"고 판단했다. 전씨는 정부 대행...

 ”세월호 새로운 사실관계가 낱낱이 밝혀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

청와대는 "세월호 참사 특별수사단 설치 및 전면 재수사' 청원과 관련, "새로운 사실관계가 낱낱이 밝혀질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청와대는 지난 23일 이 청원에 대해 이같이 답변을 공개했다며 27일 밝혔다. 이 청원은 지난 3월 29일 시작되어 한 달 만에 24만 529명이 함께 뜻을 모았다. 답변자로 나선 박형철 청와대 반부패비서관은 "국민들의 의혹이 크고 대통령이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에 대한 의지를 밝힌 사안"이라며 "새로운 사실관계가 낱낱이 밝혀질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4·16 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가 1일 목포신항에 거치된 세월호 선체 3층에 안내데스크 모형을 설치해놓고 참사 당시 영상자료 조작 의혹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뉴시스

세월호유가족, 세월호 선내서 CCTV조작 의혹 관련 기자회견

최근 세월호 선내 CCTV DVR(Digital Video Recorder: 영상저장장치)이 조작됐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4·16 가족협의회가 1일 목포신항만을 찾아 DVR 모형 시연회를 열었다. 4·16 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는 이날 오후 2시 목포신항에 거치된 세월호 선체 내 3층 로비에서 CCTV DVR 조작 의혹 관련 기자회견을 가졌다. 가족협의회는 CCTV DVR이 위치한 3층 안내데스크를 모형으로 복원해 그동안 제기됐던 CCTV DVR의 조작 의혹과 정황을 설명하고, 의혹 규명의 필요...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위해 DVR 조작 의혹 꼭 밝혀야”

4·16 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와 사회적 참사 특별조사위원회가 "선내 CCTV 영상녹화장치(DVR) 조작 의혹을 검찰 수사를 통해 반드시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 4·16가족협의회와 특조위는 1일 오후 전남 목포신항에 거치된 세월호 선체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CCTV DVR은 진상 규명에 중요한 핵심 증거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이들은 세월호 참사 당시 CCTV DVR이 놓여있었던 선체 3층 안내데스크를 복원한 모형 앞에서 조작 의혹과 그 근거, 의혹 규명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들은 수중 촬영영...
예술창작소 '꽃피다'에 마련된 작업실에서 만난 김화순 화백이 미소짓고 있다. 그녀의 뒤로 '이제 댄스타임I(오른쪽)'과 '이제 댄스타임II(왼쪽)'이 걸려있다.

“세월호 참사 다시 붓을 들게 했고 광장으로 나가게 했다 “

"파리 몽마르뜨 언덕에 가면 예술인들을 볼 수 있듯이, 광주에도 예술인들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광장 문화가 정착됐음 좋겠습니다." 민중 미술인 김화순(50·여) 화백의 말이다. 그는 세월호를 기억하는 예술인들의 거리행동 '예술인행동 장' 활동을 3년 넘게 계속해오고 있다. '예술인행동 장'은 2015년 동구촛불모임 예술인들의 제안으로 결성된 이후, 매달 셋째주 주말 5·18민주광장에 모여 세월호 기억 예술 행사를 해오고 있다. 1년을 약속하고 시작했던 '예술인행동 장'이 벌써 3년째에 접어 ...

이준석 ‘참회편지’ 미스터리.. 왜 세월호 단 한글자도 없을까?

세월호 진실 규명 힘쓰고 있는 장헌권 목사에게 보내온 이준석 선장의 옥중편지가 본보에 최초 공개됐습니다. 이 선장의 미세한 심경 변화가 보여, 참사 당일 진실 고백할 지 관심이 쏠렸는데요.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까요? 전남일보 B컷 뉴스가 들여다봤습니다. 진행 : 김기봉 디지털뉴스국장 패널 : 김정대 사회부 기자
그날이 우리의 창을 두드렸다.

세월호 5주기… ‘유가족 달라진 심상 세밀하게 그려’

그날이 우리의 창을 두드렸다 | 416세월호참사 작가기록단 | 창비 | 1만6000원 세월호 5주기가 지났다. 지난달 18일엔 세월호 투쟁의 상징었던 광화문 세월호 분향소와 천막도 철거됐다. 세월호가 침몰했던 팽목항에선 유가족들의 울음소리도 서서히 옅여지고 있다. 시간으로만 보자면 5년 간의 격변의 시간이 흘렀다. 그렇다면 '해결'은 이루어졌을까. '그날이 우리의 창을 두드렸다'란 제목으로 출간된 이 책은 지난 시간 속에서 참사를 겪은 개개인의 삶이 어떠한 궤적을 그리고 있는 지 추적하는 증언집이...
진실 규명 글자 위에 시민들이 촛불 모형을 올려 놓고 있다.

세월호 5년 …우리 삶 변화 공감 확인하는 자리

세월호 참사 5주기 추모문화제가 지난 16일 오후 4시16분부터 5·18민주광장에서 열렸다. 세월호 광주시민상주모임이 주관하는 문화제는 광주지역 120여개 단체가 참여해 '세월 5년, 우리의 5늘'을 주제로 꾸며졌다. 이날 오후 4시16분부터 시작된 예술장에서는 거리 그림전, 시민참여 걸개그림, 책 전시와 팽목 사진전, 리본 나눔, 세월호 특별수사단 서명전 등 체험 전시가 펼쳐졌다. 세월호 광주시민상주모임에서 활동하던 예술인들이 모인 '예술인행동 장'은 4년째 매달 마지막주 토요일 세월호 추모 행...
전남교육가족 세월호참사 5주기 추모 참여전 작품집 표지. 전남도교육청 제공

전남교육청 ‘한 줌의 햇살, 천개의 바람이 되어’

전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세월호 참사 5주기를 맞아 교육가족 추모 참여전을 진행한 뒤 작품집 '한 줌의 햇살, 천개의 바람이 되어'를 발간했다. 전남도교육청은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5일까지 전남교육가족들을 대상으로 그날의 기억과 다짐들을 편지, 시화, UCC 형식으로 출품하는 세월호 참사 5주기 참여전을 열었다. 이 참여전에는 전남 지역 각 급 학교 학생과 교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도교육청은 이들 중 우수 작품들을 추모집으로 발간해 16일 진도 팽목항에서 세월호 유가족들에게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