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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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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세르게이

태그: 세르게이

지난해까지 광주광산경찰서는 고려인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운전면허교실'을 운영해왔으나 러시아어 운전면허 시험 폐지와 함께 운전면허교실 역시 사라지게 됐다.

러시아어 면허시험 폐지 1년… 고려인 삶은 더 좁아졌다

"아이들을 학교에 바래다주는 것은 꿈도 못 꾸죠. 일터를 오가는 버스가 한 시간에 한 개꼴이라 집에 무슨 일이라도 생기면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고려인 김세르게이(가명)씨의 하소연이다. 도로교통공단은 지난해 10월 운전면허 필기시험에서 외국어 과목을 대폭 축소했다. 일본어, 몽골어, 러시아어, 타갈로그어, 캄보디아어, 인도네시아어, 태국어가 사라졌고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만 남았다. 지난 1년 사이 외국어 과목 대폭 축소가 국내에 거주하는 고려인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쳤을까. 이들의 생활권은...

총괄 콘텐츠 디렉터 김홍탁의 ‘인사이트’>정의와 사심의 양날을 가진 폴리티컬 코렉...

알베르 카뮈가 사실을 바탕으로 희곡 '정의의 사람들'을 쓴 것은 1949년이었다. 당시는 1,2차 세계대전을 겪으면서, 유대인의 집단 학살을 목도하면서, 인간의 야수성에 몸서리 치던 시대였다. 도대체 인간으로 존재한다는 것이 무엇인가?를 자문하던 시대였기에 자연스럽게 실존주의가 철학과 문학의 큰 흐름을 형성했다. 이 작품에는 러시아 사회주의 테러리스트들이 세르게이 대공을 암살하려는 상황이 전개된다. 대공이 탄 마차가 지나가는 위치와 시간을 미리 확인하고 몇 달간 모의 연습을 통해 거사를 성공시키려...
막심 볼코프 주한 러시아 대사대리가 러시아 공군 군용기가 영공을 침범한 것과 관련해 23일 오후 서울 외교부청사로 초치되고 있다. 뉴시스

러시아 “영공 침범 의도 없었고 기기 오작동 탓…깊은 유감”(종합)

러시아가 자국 군용기의 우리 영공 침범 사태에 대해 유감을 표명한 것으로 확인됐다. 러시아는 영공 침범이 기기 오작동 때문이었으며 특별한 의도는 없었다고 해명했다.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24일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어 기자들과 만나 "어제 러시아 차석무관이 국방부 정책기획관과의 대화에서 '이번 사태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한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다. 윤 수석은 "러시아 국방부 측에서 '즉각 조사에 착수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며 "'기기 오작동으로 계획되지 않은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