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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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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선후배

이기수

서석대 = 고교총동창회 체육대회 ‘균열’

 매년 10월이 되면 광주지역에서 일제히 '고교 총동창회 체육대회'가 열린다. 한 학교를 졸업한 인연으로 동기 동창 뿐만 아니라 선후배들이 이날 모교 운동장에 모여 배구 ·족구· 이어 달리기 등을 하고 장기 자랑,가수 공연을 즐기며 우의와 친목을 도모한다. 그런데 확고부동한 전통으로서 연례행사로 치러져 왔던 체육대회도 균열이 나타나고 있다. 그간 총동창회 체육대회는 졸업 년도가 같은 기수별로 순차적으로 주관해 온 게 하나의 전통이었다. 즉 선배 기수부터 후배 기수로 대물림해서 행사를 개최해왔다. ...

광주전남벤처기업협회, 여수서 벤처썸머포럼

(사)광주전남벤처기업협회(회장 김명술)는 (사)벤처기업협회(회장 안건준) 주최 광주시, 전남도, KDB산업은행, 한국기업데이터, 나이스평가정보, 기술보증기금, 한국여성벤처협공식 후원으로 오는 8월 28~30일 여수 엠블호텔에서 '제19회 벤처썸머포럼'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전국 벤처기업인이 미래 비전을 함께하는 벤처썸머포럼은 매년 제주에서 열렸으나 올해는 광주‧전남 등 남부지역 벤처 활성화를 위해 내륙에서는 처음으로 여수에서 개최 하게 되었다. 벤처썸머포럼은 선후배 벤처기업인들이 한 자리에...
22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타이거즈와 롯데자이언츠의 경기전, KIA타이거즈 안치홍이 임시주장에서 정식주장 임명 후 기자들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KIA 타이거즈 제공

KIA 주장 안치홍 “선후배 중간 가교 역할 하겠다”

"선·후배 사이에서 대화를 통해 중간 다리 역할을 하겠다" KIA 타이거즈 내야수 안치홍(29)이 선수단을 이끌 새로운 주장이 됐다. 김주찬(38), 이범호(37), 최형우(35), 나지완(34) 등의 베테랑 선수들과 신인 및 젊은 선수들이 조화를 이뤄 '원팀'으로 활약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할 특명을 부여받았다. 안치홍은 "팀이 안좋은 상황에서 주장이 됐다"며 "첫 주장인 만큼 자부심과 사명감으로 선수들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앞서 안치홍은 22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 경기를 앞두...

문근영·김선호, 지하철경찰 선후배되다 ‘유령을 잡아라’

문근영(32)과 김선호(33)가 tvN 새 드라마 '유령을 잡아라'에서 만난다. '유령을 잡아라'는 지하철 경찰대가 신출귀몰 지하철 유령을 잡기 위해 벌이는 이야기다. 문근영은 '마을-아치아라의비밀' 이후 4년여 만의 안방극장 복귀다. 지하철 경찰대 새내기 '유령' 역을 맡는다. 지하철에서 실종된 쌍둥이 동생을 찾으려는 집념 하나로 초능력에 가까운 공간지각능력을 갖게 된 유령은 지하철 경찰대의 유일한 신입 지원자로 나선다. 김선호는 지하철 경찰대 반장 '고지석'으로 분한다. 경찰대 수석 졸업생이지...
'더블멘토링 학습프로그램'에 참여한 선후배들이 이론과 실습을 중심으로 공부를 하고 있다. 호남대 제공

호남대, 선후배가 함께 하는 더블멘토링 학습 ‘눈길’

새 학기 시작 직전에 선배가 후배들에게 지식을 전수해주는 학습 프로그램을 진행, 선후배간의 우의를 돈독히 한 호남대학교 물리치료학과의 그룹스터디가 눈길을 끌고 있다. 호남대학교 물리치료학과(학과장 이동우)는 지난달 28일부터 3월3일까지 4일간 학과 강의실에서 '학생주도 더블멘토링 학습프로그램' 그룹스터디를 실시했다. 3.1절 연휴에도 불구하고 신입생을 제외한 물리치료학과 67명이 참여한 이 프로그램은, 4학년이 3학년을, 3학년이 2학년에게 강의와 지도를 하면서 서로 멘토와 멘티가 된다는 의미를...
'3·1운동 비밀결사 신문잡지 종람소' 회원들의 모습. 위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최한영, 오영표, 최웅찬, 김용호, 강석봉, 김복수, 김용규, 김태열, 강생기.김홍길 박사 제공

광주 3·1운동 주역 ‘애국계몽 독서모임 학생들’

 1919년 3월10일 광주지역에서 전개된 '광주 3.1운동'의 선봉 주역은 그동안 정설로 인정된 광주 양림동 기독교 교인들 뿐만 아니라 젊은 지식인 모임인 '신문잡지종람소' 회원들도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들은 1919년 3월 당시 최흥종, 김복현으로 대표되는 양림동 기독교 세력과 함께 광주 3.1 운동을 모의, 준비했으며 당일 앞장서 주도했던 것이다.  역사의 소용돌이에서 잊혀졌던 이들의 활약이 지면으로 나타나게 된 것은 본보가 최근 입수한 광주 3.1운동의 핵심 축이었던 신문잡지종람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