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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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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선박

태그: 선박

여수해양경찰서 전경.

여수 해상서 조업 중이던 60대 선원 숨져… 해경 수사

여수해양경찰에 따르면, 24일 오전 1시30분께 여수시 거문도 남동방 63㎞ 해상에서 조업중이던 129톤급 선박에서 A(50)씨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이내 숨졌다. 해경은 A씨가 선박의 갑판에서 투망 작업을 하던 중 갑자기 정신을 잃고 쓰러졌다는 동료 선원 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완도해양경찰서 전경.

소형선박으로 양식장 침입해 6000만원 상당 전복 훔친 일당 검거

완도에서 출하를 앞둔 전복을 훔친 일당이 해경에 붙잡혔다. 완도해양경찰은 8일 6400만원 상당의 전복을 훔친 혐의(절도)로 A(24)씨와 B(22·여)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한 달여 동안 완도 약산면과 신지면 해상의 가두리 양식장에 몰래 들어가 3~5년생 전복 640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해경 조사 결과 이들은 해상 가두리 양식장의 방범이 허술하고 새벽 시간대는 관리를 하지 않는 점을 노려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소형선박을...
목포해양수산청에서 설치한 신안 비아도 인근 등표. 목포해수청 제공

신안 비아도 해역 새 등표 설치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선박의 안전항해를 위해 신안군 암태도와 비금도 사이 비아도 인근 해역에 등표를 새로 설치했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등표는 암초나 수심이 얕은 곳에 설치해 주변을 항해하는 선박에게 장애물과 항로의 소재 등을 알리는 등화를 설치한 구조물이다. 비아도 남방등표는 저조위 때에도 수면 위로 드러나지 않아 선박 운항에 위협이 되는 수중암에 설치돼 위험지역 위치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높이 12m, 직경 1.2m의 규모의 원형강관 구조로 국비 6억2000만원이 투입됐으며, 등표 상...

소형선박 해상시험 지원센터 27일 목포 신항만서 준공

소형선박의 해상 운항 안전성을 검증하는 테스트 기반 시설인 '소형선박 해상시험 지원센터'가 오는 27일 목포 신항만에서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용에 들어간다. 25일 전남도에 따르면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KOMERI) 전남본부가 27일 오후 2시 목포 신항만에서 산업부·전남도·목포시·대학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소형선박 해상시험 지원센터 준공식을 갖는다. 그동안 전남지역에는 해상 안전 테스트 기반 시설이 없어 선박 운항의 안전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있었다. 전남도는 중소형 선박의 해...
여수해경 관계자들이 예인선과 노후 유조부선을 대상으로 해양오염사고 예방을 위한 점검을 벌이고 있다. 여수해경 제공

여수해경, 노후선박 안전 집중 관리

여수해경이 다음달 19일까지 예인선과 노후 유조부선을 대상으로 해양오염사고 예방을 위한 점검에 들어갔다. (사진) 예인선과 유조부선 대부분은 선체가 노후되고 선원들의 고령화로 인한 부주의로 해양오염사고가 증가하고 있고 특히 예인선의 경우 중질유(벙커유) 연료를 사용하고 있어 사고 발생 시 해양오염 피해정도와 규모가 크다. 해경은 이번 점검 기간 예인선 연료탱크 넘침관 등 경보장치·잠수펌프 설치 여부와 해양오염방지검사증서 미교부 및 미검사 운항선박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또 운항 중 기름 넘침...
경기 양주시 한 주차장에 세워진 차량 안에서 부동산업자 A(58)씨가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경찰이 용의자로 폭력조직 부두목 조모(60)씨를 지목, 행방을 쫓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은 조씨 공범 중 1명이 지난 20일 오후 사체 유기장소인 주차장에 가기 전 용의 차량(빨간 원 안)에서 내려 지인을 만나기 위해 이동하는 모습.

국제PJ파 부두목, 선박기업 ‘사냥’에 돈 투자했나

지난달 21일 경기 양주시의 한 주차장에서 숨진 채 발견된 부동산업자 A(56)씨가 최근 기업 인수를 놓고 동업자와 송사를 겪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도망친 국제PJ파 두목 조모(60)씨와의 관계에 대한 추측이 난무하고 있다. 10일 경기북부경찰청과 양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달 19일 광주광역시의 한 호텔에서 부동산업자 A씨를 만난 뒤 노래방 등에서 유흥을 즐기다 다음날 A씨를 납치해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국제PJ파 부두목 조씨의 행방을 쫓고 있다. 공범 B(65)씨와 C(61)씨, ...
완도선. 길이 9m, 너비 3.5m. 11세기에 해남에서 청자를 싣고 여수 쪽으로 가다 완도군 약산도 앞바다에서 좌초되었다.

김덕진의 역사속 생업 > 전라도 바닷가 사람들, 조선과 항해의 달인

우리나라 발굴 고선박은 대부분 전라도 것 선박은 철도의 등장 때까지 우리 인류의 대표적인 운송수단이었다. 배 모양의 선사시대 토기가 여러 곳에서 발견된 것으로 보아, 우리 민족은 일찍부터 배를 만들어 항해했음을 알 수 있다. 생활 터전의 3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어 활발한 해상활동을 전개하며 살아왔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에서 전라도는 조선업으로 유명한 곳이다. 백제 때 일본을 왕래하던 선박, 신라 말기 때 중국을 왕래하던 선박은 전라도 사람이 만든 것이 많았을 것이다. 왕건과 견훤이 후삼국을 통...

여수 금오수도 50톤 이상 유조선 등 통항 제한

여수지방해양수산청은 이달부터 오는 7월 31일까지 금오수도(금오도~대두라도~소두라도 안) 해역에 특정 선박의 통항이 제한된다고 밝혔다. 통항이 제한되는 선박은 총톤수 50톤 이상의 유조선, 모든 액화가스 및 케미컬 운송 선박, 모래운반선(모래를 적재한 예‧부선 포함)이다. 금오수도는 조류가 강하고 안개가 자주 발생하는 해역으로 1990년부터 1991년까지 봄철 안개가 끼어있는 동안에 3건의 대형 선박이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여수해수청은 1992년 '금오수도 선박통항 제한에 관한 고...

‘수주 증가·정부 지원’…전남 서남권 조선업 회복세

수년간 침체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한 전남 서남권의 조선업이 선박수주 증가와 정부의 지원정책 등으로 올해부터 완만한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18일 한국은행 목포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말 기준 현대삼호중공업(영암)과 대한조선(해남)의 수주잔량(400만6000CGT)은 전년 동기(220만1000CGT)에 비해 82.0% 증가했다. CGT(Compensated Gross Tonnage· 환산톤수)는 선박의 단순한 무게(GT)에 선박의 부가가치, 작업 난이도 등을 고려한 계수를 곱해 산출한 ...

‘수주 증가·정부 지원’…전남 서남권 조선업 회복세

수년간 침체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한 전남 서남권의 조선업이 선박수주 증가와 정부의 지원정책 등으로 올해부터 완만한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18일 한국은행 목포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말 기준 현대삼호중공업(영암)과 대한조선(해남)의 수주잔량(400만6000CGT)은 전년 동기(220만1000CGT)에 비해 82.0% 증가했다. CGT(Compensated Gross Tonnage· 환산톤수)는 선박의 단순한 무게(GT)에 선박의 부가가치, 작업 난이도 등을 고려한 계수를 곱해 산출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