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C
Gwangju, KR
2019년 12월 10일
전화번호 : 062-527-0015
이메일 : [email protected]
태그 생산

태그: 생산

’20년 현지 전략 모델 2개 차종 신규 투입 기아차 인도공장 준공식

세계 4위 자동차시장인 인도에서 소형 SUV 셀토스 출시와 함께 성공적 출발을 알린 기아차가 인도공장 준공식을 갖고, 현지 공략에 속도를 높인다. 기아차는 셀토스 성공을 이어갈 현지 전략형 RV 2개 모델을 2020년 신규 투입해 RV 명가의 브랜드 위상을 공고히 하는 동시에, 디지털 리더십 기반 차별화된 고객 경험 제공으로 혁신 브랜드로서의 시장 입지 강화를 적극 모색한다. 기아자동차㈜는 5일 오전(현지시간 기준) 인도 안드라프라데시(Andhra Pradesh)주(州) 아난타푸르(Ananta...

 해남군, 농가 로컬푸드 안정 공급체계 구축한다

해남군은 로컬푸드 직매장 설립을 앞두고, 안정적 공급체계 구축을 위한 농가 교육을 실시한다. 해남군은 2일부터 20일까지 해남군 2030 푸드플랜 기반 조성을 위한 참여농가 집합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완주로컬푸드 성공신화를 이끌었던 안대성 대표(전 완주로컬푸드 협동조합 이사장)과 이옥근 전 완주 온고을 공공학교급식지원센터 센터장 등이 해남에 상주하면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12월 중 교육은 소규모 이중하우스 사업 농가와 해남읍, 삼산, 화산, 현산, 옥천, 계곡, 마산면 생산자를 ...

양식 참조기, 소비자 식탁 오른다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올해 대량 생산한 참조기 수정란이 양식 현장에서 어업인의 손길로 정성껏 길러진 뒤 영광군수협과 가공업체로 출하된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3월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 서해특산시험장(영광지원)은 인공적으로 생산한 참조기 수정란 3만 7000cc를 민간 종자생산업체에 제공, 350만 마리의 어린 조기가 생산됐다. 이후 5월부터 양식을 희망하는 전남 양식어가에 분양돼 출하를 앞두고 있다. 참조기 양식에 참여한 민간은 영광‧함평의 종자생산업체 5개소와 영광‧완도‧여수‧신안 소재 14개 ...

광주지역 3분기 서비스업 생산·소매판매 ↓

3분기 광주지역 서비스업 생산과 소매판매가 전국 평균을 밑돌며 소비시장이 꽁꽁 얼어붙은 것으로 조사됐다. 10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3분기 시도 서비스업생산 및 소매판매 동향'에 광주 서비스업생산은 1.2% 증가해 전국 평균을 하회했고,전분기(1.5%)보다 0.3%포인트 축소했다. 전국적으로는 서비스업 생산이 1.6%, 소매판매는 2.4% 증가했다. 증가세는 전분기 1.4%, 2.0%에 비해 확대됐다. 전년대비 증가 업종으로는 ▲보건·사회복지(6.2%), ▲부동산(4.4%), ▲금융·보험...
국립종자원 전남지원 영암사무소 전경.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국립종자원, 전남 보급종 공급 확대 나선다

최대 쌀 생산 지역임에도 차가 채종하는 농업인이 많아 다른 지역에 비해 보급종 공급률이 높지 않은 전남에서 정부 보급종 공급이 확대될 전망이다. 국립종자원이 29일 전남지원 영암사무소 개청식을 열고 "전남 지역 정부 보급종 공급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영암사무소는 전남에 고품질 벼·보리·밀·콩 등 보급종의 생산과 공급을 늘리고 종자 유통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신설했다. 전남은 최대 쌀 생산 지역임에도 차가 채종하는 농업인이 많아 보급종 공급률이 41.3%에 불과하다. 올해 도별 보급종 공급률은 ...

50대 이상 취업희망 직무 1위 ‘시설관리·경비’

50대이상 구직자들이 희망하는 취업분야는 '시설관리·경비' 직무로 조사됐다. 20대와 30대는 '사무직'을, 40대는 '생산현장 관리' 직무를 선호했다. 잡코리아는 올해 구직활동을 한 '구직자의 이력서 직무'를 연령대별로 분석한 결과 연령대에 따라 취업을 희망하는 직무가 확연히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고 3일 밝혔다. 20대 구직자들의 취업 희망 직무 1위는 '사무직'으로 20대 전체 이력서 직무 중 7.8%로 가장 많았다. 이어 △경리/회계/재무(6.2%) △총무·법무(6.2%) △마케팅/광고(5....
노은준 무안농협 조합장은 양파 가격안정화를 찾기 위해서는 정부가 양파 수확이전에 생산량을 조기에 예측, 빠른 수급조절 대응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목소리를 냈다.

“양파 수급조절 선제 대응이 양파 가격 안정화로 가는 길”

농업 분야에도 '3년 주기'란 말이 있다. '세차례 농사를 지으면 두번은 망쳐도 한번은 성공을 거둔다'라는 의미로 한번이라도 농산물이 제값을 받을 수 있다는 확고한 믿음 때문에 농민들은 매년 농삿일에 희망을 버리지 않고 있다. 하지만 3년째 최악의 가격폭락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양파농가는 이런 희망 마저 사라지고 있다. 전국 최대 양파 주산지로 꼽히는 무안지역 양파농가들은 이루 말할 수 없는 고통을 겪고 있다. 다행스러운 건 현재 양파시세는 생산원가에도 못미치지만 무안 양파농가들이 힘겹게 버티는...
40대 귀농 청년 김상용씨

40대 귀농 청년 김상용씨

"새로운 영농비법을 찾는 연구하는 억대농민이 되겠습니다." 20년 전 고향 여수로 귀향해 억대 청년 부농이 된 김상용(47·사진)씨가 밝힌 포부다. 김 씨는 수원의 한 대기업 생산라인에서 근무하다 지난 1998년 IMF 이후 굴양식으로 유명한 여수시 돌산읍 금천으로 귀향했다. 당시 김씨의 부모님들은 굴양식을 생계수단으로 삼았지만, 굴 양식장에 대한 어릴 적 좋지 않은 기억 탓에 대를 이어 굴양식으로 생계를 이어가는 게 싫었다. 그래서 김씨는 여수시농업기술센터를 찾아 상담했고, 이 때부터 버섯과의 ...
박매호(주)자연과미래 대표이사가 성공적인 친환경 유기농 농사를 위해 병해충 관리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김양배 기자

“친환경 농산물 경쟁력 제고로 농업 위기 극복해야”

지난 2014년 해남 친환경단지에 풀무치(메뚜기)떼가 대거 출몰해 농가들에 큰 피해를 입혔다. 위기에 처한 농가에 2000만원 상당의 방제약을 무상 제공해 풀무치떼 퇴치에 크게 기여한 기업이 농업회사법인 (주)자연과미래였다. 당시 공로로 회사는 제18회 농업인의 날에 국무총리 표창 등 많은 상을 받았다. 이윤 추구가 주목적인 일반 회사와는 사뭇 다른 (주)자연과미래의 행보에는 '친환경농업은 생명산업이고 미래산업'이라는 굳은 믿음 아래 전남농업 발전과 친환경 농산물 경쟁력 제고에 모든 것을 쏟아붓고...

“소농인 농가소득 올릴 ‘농촌형 로컬푸드’ 승부수”

대농 위주의 농업정책으로 소외된 소농인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는 지역농협이 있다. 소작농, 고령농, 귀농인 등 소농인들을 참여시킨 '농촌형 로컬푸드' 사업을 추진중인 해남농협(조합장 장승영)이 주인공이다. 특히 농촌형 로컬푸드 사업은 장승영 조합장이 지난 2015년 조합장 선거 당시 내건 '농민과의 약속'이기도 하다. 장 조합장은 "4년 전 로컬푸드 사업을 추진하려 했지만 해남농협은 대농 조합원이 다수를 이루고 있는데다, 로컬푸드 성공률이 높은 도시 근교나 관광지 등이 아니라는 점에서 우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