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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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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살해

태그: 살해

노래방 여주인 살해 50대 긴급체포

노래방 여주인을 흉기로 찔러 무참히 살해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북부경찰은 18일 평소 알고 지내던 노래방 주인을 살해한 혐의(살인)로 A(56)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2시25분께 광주 북구 한 노래방 주방에서 주인 B(59·여)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2년 전부터 알고 지낸 지인 B씨가 노래방을 개업한 이후 '손님인 자신을 무시했다'는 이유로 이 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범행 직후 A씨는...

별거 중 아내 살해한 50대 남편 징역 12년

법원이 경제적 문제로 다투다가 별거 중인 부인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50대 남편에게 중형을 선고했다. 광주지법 제12형사부(부장판사 정재희)는 지난 14일 살인 혐의로 기소된 A(53)씨에 대해 징역 12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 5월31일 오후 8시40분께 광주의 한 아파트 안방에서 아내 B(53·여·공무원)씨의 머리를 둔기로 가격하고 목을 졸라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A씨는 가정불화로 B씨와 별거 중이었으며, 범행 당일 경제적 문제로 다투다가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

법원, 어머니 살해 후 자수한 20대에 징역 7년 선고

약물 복용 후 어머니가 이상증세를 보이자 우발적으로 살해한 20대 아들에게 징역 7년이 선고됐다. 광주지법 순천지원 제1형사부(부장판사 김정아)는 13일 존속살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25)씨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직장생활을 하면서도 병든 어머니를 간호하던 피고가 약물을 과다복용해 이상증세를 보인 어머니를 우발적으로 살해했다"면서 "소중한 사람의 생명을 침해하는 것은 용납될 수 없으며 되돌릴 수 없는 범행"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재판부는 "피고가 범행 후 자수하고 죄책...

모텔서 여성 살해하고 도주한 20대 긴급체포

광주 한 모텔에서 함께 투숙한 여성을 살해하고 도주한 20대 남성이 경찰의 추적 끝에 붙잡혔다. 광주 북부경찰은 4일 자신이 장기 투숙 중인 모텔 객실에서 50대 여성을 살해한 혐의(살인)로 정모(26)씨를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전날 오전 6시50분부터 오전 10시 사이 광주 북구 유동 한 모텔에서 A(57·여)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정씨는 SNS를 통해 알게 된 A씨와 모텔 내에서 다툼 끝에 숨지게 한 것으로 드러났다. 숨진 A씨는 친동...

절도 범행 발각 집주인 흉기로 살해 30대 징역 35년

광주지법 해남지원 제1형사부(부장판사 이종환)는 7일 물건을 훔치기 위해 침입한 집에서 범행이 발각되자, 집주인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강도살인)로 기소된 김모(33)씨에 대해 징역 35년을 선고했다. 또 1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의 부착을 명령했다. 재판부는 "범행이 발각되자 체포를 면탈할 목적과 함께 흉기로 피해자를 참혹하게 살해했다"며 중형을 선고했다. 단 "김씨가 부양가족인 아내·자녀들과 거주할 집 보증금을 마련하지 못하는 등 경제적 곤궁을 겪는 상황에서 절도 범행을 기도하다 이 사건까...

친부살해 혐의 김신혜씨 요청 ‘국민참여재판’ 수용 안돼

친부를 살해한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복역 중 재심이 확정된 김신혜(41)씨의 재판이 국민참여재판으로 진행되지 않는다. 1일 광주지법 해남지원 등에 따르면 법원은 김씨가 지난달 24일 요청한 국민참여재판을 수용하지 않기로 했다. 국민참여재판은 2008년 1월부터 시행된 배심원 재판제도으로 만 20세 이상의 국민 가운데, 무작위로 선정된 배심원들이 형사재판에 참여해 유·무죄 평결을 내리지만 법적인 구속력은 없다. 재판부가 김 씨의 국민참여재판을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오는 14일 광주지법 해남지원에...

도박상대 살해 뒤 시신유기 50대 징역 15년

법원이 도박판에서 시비가 붙은 남성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한 혐의(살인 등)로 기소된 50대에게 중형을 선고했다. 광주지법 제12형사부(부장판사 정재희)는 지난 19일 살인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된 A(51) 씨에 대해 징역 15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 7월31일 오전 9시께 광주 광산구 한 장소에서 함께 카드 도박을 하던 B(68)씨와 도박 규칙 등의 문제를 놓고 다투다 흉기로 찌른 뒤 나주의 한 천변가에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기소됐다. 경찰은 'B씨가 귀가하지 않는다'는 실종 ...

‘재심 결정’ 친부살해 혐의 무기수 김신혜씨 첫 재판 연기

친아버지를 살해한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복역 중 재심이 확정된 김신혜(41)씨의 첫 재판이 연기됐다. 광주지법 해남지원은 존속살해 등의 혐의로 복역 중인 김씨에 대한 재심 첫 재판이 당초 24일에서 오는 11월14일 오전 10시로 변경됐다고 16일 밝혔다. 김씨 측은 재판 연기와 함께 관할 재판부도 현재 복역 중인 청주교도소 관할인 청주지법으로 이송을 요청했다. 이 사건은 지난 2000년 3월7일 김씨 아버지가 완도의 한 버스승강장에서 변사체로 발견되면서 시작됐다. 경찰은 사건 발생 직후 큰...

‘친부 살해’ 무기수 김신혜 재심 해남지원서 24일 첫 재판

친부를 살해한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18년째 복역 중인 김신혜(41·여) 씨 재심 첫 재판이 오는 24일 열린다. 11일 광주지법에 따르면 법원은 존속살해 혐의로 복역 중인 김 씨에 대한 첫 재판을 오는 24일 오전 11시 해남지원에서 진행한다.일명 '김신혜 사건'은 지난 2000년 3월 7일, 김 씨 아버지가 완도의 한 버스승강장에서 변사체로 발견되면서 시작됐다. 경찰은 사건 발생 직후 큰 딸인 김씨를 피의자로 체포했다. 수사기관은 김씨가 보험금을 노리고 술에 수면제를 타 아버지를 살해한 ...

‘친부 살해’ 무기수 김신혜 재심 확정…복역 무기수 재심 첫 사례

친부를 살해한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김신혜(41) 사건에 대한 재심이 확정됐다. 복역 중인 무기수에 대해 재심이 확정된 것은 헌정사상 이번이 처음이다. 3일 법원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박상옥 대법관)는 지난달 28일 김씨 사건 재심 인용 결정에 대한 검찰의 재항고를 기각했다. 재판부는 "관련 법리에 비춰 기록을 살펴보면 재심을 개시한 1심을 유지한 원심에 잘못이 없다"고 밝혔다. 일명 '김신혜 사건'은 지난 2000년 3월7일 김씨의 아버지가 완도의 한 버스승강장에서 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