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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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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살해

태그: 살해

의붓딸을 살해한 남편과 범행을 공모한 혐의를 받는 친모 유모씨가 16일 두 번째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참석하기 위해 광주 동부경찰서에서 나오고 있다. 뉴시스

‘의붓딸 살해’ 공범 혐의 친모 구속영장 재신청

경찰이 재혼한 남편과 공모해 딸을 숨지게 하고 시신유기를 도운 혐의를 받는 친모에 대해 구속영장을 다시 신청했다. 광주 동부경찰은 16일 딸을 살해해 유기한 남편을 돕거나 방조한 혐의(살인·사체유기)로 유모(39)씨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지난 13일 친모 유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다시 신청했다. 앞서 지난 2일 유씨에 대한 구속영장이 법원에서 기각된 지 12일 만이다. 유씨는 남편 김모(31)씨와 공모해 지난달 27일 오후 5시부터 오후 6시30분 사이 무안군 한 농로에...
중학생 의붓딸을 살해·유기해 보복살인 혐의를 받는 김모(31)씨가 7일 오전 광주 동부경찰서에서 검찰에 송치되고 있다. 뉴시스

‘성범죄 신고 보복’ 딸 살해 계부 검찰 송치

성범죄를 신고한 중학생 딸을 살해·유기한 혐의를 받는 의붓아버지가 검찰에 송치됐다. 광주 동부경찰은 7일 살인·사체유기 혐의로 구속된 의붓아버지 김모(31)씨에게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보복살인 혐의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씨는 호송차에 오르기 전, 숨진 딸에게 하고 싶은 말을 묻자 거듭 "미안하다"고 말했다. 혐의를 인정하는지 묻는 취재진 질문에 고개를 끄덕였으며, 억울한지를 묻자 고개를 가로저었다. 범행을 공모한 아내의 구속영장 기각과 관련해 억울하냐는 물음에 대해서는 "죄송하...
중학생 의붓딸을 살해·유기해 보복살인 혐의를 받는 김모(31)씨가 7일 오전 광주 동부경찰서에서 검찰에 송치되고 있다. 뉴시스

‘성범죄 신고 보복’ 딸 살해 계부 검찰 송치…”미안하다”

성범죄를 신고한 중학생 딸을 살해·유기한 혐의를 받는 의붓아버지가 검찰 송치 과정에 "(딸에게) 미안하다"는 뜻을 밝혔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살인·사체유기 혐의로 구속된 의붓아버지 김모(31)씨에게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보복살인 혐의를 적용해 7일 검찰에 송치했다. 이날 상기된 표정으로 유치장을 나선 김씨는 호송차에 오르기 전, 숨진 딸에게 하고 싶은 말을 묻자 거듭 "미안하다"고 말했다. 혐의를 인정하는 지 묻는 취재진 질문에 고개를 끄덕였으며, 억울한 지를 묻자 고개를 가로저었다. 범행을 공모한...
자신의 성범죄를 신고한 중학생 의붓딸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는 김모(31·사진 왼쪽)씨가 1일 광주지법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고 호송차로 이동하고 있다. 이를 공모·방조한 혐의를 받는 친모 유모(39·오른쪽)씨는 전날 광주 동부경찰에 긴급체포됐다. 뉴시스

자신의 성범죄 신고한 의붓딸 보복 살해범 7일 검찰 송치

자신의 성범죄를 신고한 중학생 딸을 보복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는 의붓아버지가 검찰에 송치된다. 광주 동부경찰은 살인·사체유기 혐의로 구속된 의붓아버지 김모(31)씨에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보복살인 혐의를 적용, 오는 7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한다고 6일 밝혔다. 김씨는 지난달 27일 오후 5시부터 오후 6시30분 사이 아내 유모(39)씨와 공모해 무안의 한 농로에 세워둔 차량에서 딸 A(12)양을 목 졸라 숨지게 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김씨는 의붓딸...
중학생 의붓딸을 살해해 유기한 남편을 돕거나 방조한 혐의(살인 공모·사체유기 방조)를 받는 친어머니 유모(39)씨가 2일 광주지법 영장실질심사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2019.05.02. sdhdream@newsis.com 뉴시스

‘의붓딸 살해’ 관련 친모 영장 기각 놓고 경찰·법원 엇갈린 판단

경찰이 재혼한 남편과 공모해 딸을 숨지게 한 혐의로 친모(親母)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법원은 영장을 기각했다. 경찰은 부부의 범행 경위에 대한 일치된 진술을 들어 구속 필요성을 강조한 반면, 법원은 증거가 부족하고 일부 혐의 성립에 다툼의 여지가 있다고 봤다. 3일 광주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일 살인·사체유기 방조 등 혐의를 받는 친모 유모(39)씨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경찰은 유씨가 남편 김모(31)씨와 공모해 지난달 27일 오후 6시30분께 전남 무안군의 한 농로에서 딸 ...
자신의 성범죄를 신고한 중학생 의붓딸을 살해·유기한 혐의를 받는 김모(31)씨가 1일 전남 무안군 한 농로에서 범행 당시 상황을 재연하고 있다. 뉴시스

친딸 살해 의사 직접 들은 친모 조력자 역할…공모정황 규명 주력

재혼한 남편과 함께 딸을 숨지게 한 친어머니가 범행 직전 남편의 직접적인 살해 의사를 알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3일 광주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의붓아버지 김모(31)씨와 친모 유모(39)씨는 지난달 27일 오후 6시30분께 전남 무안군 농로에 차량을 세운 뒤 대화를 나눴다. 차량에는 유씨가 공중전화로 불러내 목포에서부터 데려온 딸 A(12)양과 생후 13개월 아들이 타고 있었다. 김씨는 유씨에게 "내가 죽일테니 차 밖에 있든지, 안에 있든지 마음대로 하라"고 말했다.유씨는 "안에 있을래"라...
중학생 의붓딸을 살해해 유기한 남편을 돕거나 방조한 혐의(살인 공모·사체유기 방조)를 받는 친모 유모(39)씨가 2일 광주지법 영장실질심사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뉴시스

‘불행했던 12살 소녀’… 계부·엄마 공모 살해, 친부는 학대

참으로 불행한 12살이었다. 계부는 성추행을 일삼았고, 친모는 살해를 공모했으며 친부는 학대를 했다. 슬프로고 아픈 12살 소녀는 그렇게 보호받아야 할 어른들에 의해 결국 세상을 등졌다. 이같은 사실은 재혼한 남편과 함께 12살 중학생 딸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는 친모가 범행에 가담했다고 털어놓으면서 사건의 전말이 밝혀졌다. ●딸 살해 공모 인정…범행 계획 시작점 진술 엇갈려 2일 광주 동부경찰에 따르면 친딸을 살해해 유기한 남편을 돕거나 방조한 혐의(살인 공모·사체유기 방조)를 받고 있는...

계부 괴롭힘 끝에 살해 10대 딸, 친부에게도 학대당해

의붓아버지와 친모에 의해 숨진 중학생 딸이 과거 친부·계부에게 학대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2일 전남경찰청 등에 따르면, 지난 2016년 5월 지역 아동보호전문기관은 목포에서 친부와 살고 있던 A양이 친부로부터 학대를 당한 사실을 목포경찰서에 알렸다. 아동보호전문기관은 '친부가 10살인 A양의 종아리를 청소 도구로 때렸다'며 신고했다. A양은 당시 아동보호전문기관 관계자에게 "친부가 이혼한 엄마 유모(39)씨와 계부 김모(31)씨가 사는 광주 집에 찾아갔다는 이유로 때렸다"고 말했다. A양은 전...
뉴시스

의붓딸 살해 공모 부인하던 친모 자백 ‘범행사실 일치’

10대 의붓딸을 살해한 남편과 범행을 공모했다는 혐의를 부인했던 친모가 경찰에 자백했다. 광주 동부경찰은 2일 친딸을 살해하지 않았고 범행을 몰랐다고 주장한 친모 유모(39)씨가 재혼한 남편 김모(31)씨와 동행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유씨는 그동안 혐의를 강하게 부인했다. 유씨는 경찰에 "범행과 무관하다. 남편이 홀로 저지른 일"이라고 진술했다 하지만 유씨는 새벽 무렵 심경변화를 일으켰으며 남편 김씨와 함께 범행을 했다고 진술했다. 유씨와 김씨는 지난달 26일 A양이 거주하는 전남 목포...
의붓딸을 살해·유기한 혐의를 받는 김모(왼쪽)씨가 1일 광주지법에서 구속 전 피의자심문을 받고 호송차로 이동하고 있다. 이를 공모·방조한 혐의를 받는 친모 유모씨는 전날 광주 동부경찰에 긴급체포됐다. 뉴시스

“성범죄 신고해서” 의붓딸 살해 계부 구속… 친모는 ‘범행 부인’...

10대 의붓딸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해 구속된 30대 남성이 자신을 성범죄 가해자로 신고한 것에 앙심을 품고 친모와 공모해 보복했다며 범행을 시인했다. 반면 강간에 대해서는 강제성이 없었다고 주장했으며 공범으로 지목된 친모는 현재까지도 살해와 사체유기 등에 대해 전혀 몰랐다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 성범죄 신고에 앙심 품고 보복 1일 광주 동부경찰에 따르면 중학생 의붓딸을 살해하고 유기한 혐의(살인·사체유기)로 김모(31)씨를 구속했다. 공범인 친모 유모(39)씨는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다.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