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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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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살해

태그: 살해

광주 10대 4명의 친구 집단폭행 살해 엄벌해야

광주에서 10대 4명이 또래 친구를 잔혹하게 집단폭행해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했다. 광주 북구경찰서에 따르면 A군 등 4명은 친구 B(18)군을 2달여간 상습 폭행하고 돈을 빼앗은 것도 모자라, 지난 9일 오전 1시께 광주 북구의 한 원룸에서 수십 차례 때려 숨지게 했다. 경찰은 이들을 폭행치사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은 그러나 이들이 폭행으로 피해자가 사망할 수 있음을 인식했음에도, 반복적이고 무차별 폭행을 이어간 사건 정황을 확보하고 '살인죄' 적용을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

‘제주서 전 남편 살해’ 고유정, 완전 범죄 꿈꿨다

제주 한 펜션서 전 남편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유기한 혐의를 받는 피의자 고유정(36·여)이 '완전범죄'를 꿈꿨던 것으로 보이는 정황이 곳곳에서 드러나고 있다.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도 계획범죄에 무게를 두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박기남 제주동부경찰서장은 9일 오전 동부경찰서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피의자 고씨는 완전 범죄를 꿈꿨던 것으로 보인다"며 "범행에 사용한 도구를 사전에 준비했으며 최대한 흔적을 남기지 않으려고 나름대로 엄청난 노력을 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고씨가 전 남편인 피해자 강...
중학생 의붓딸을 살해·유기해 보복살인 혐의를 받는 김모(31)씨가 지난 7일 오전 광주 동부경찰서에서 검찰에 송치되고 있다. 뉴시스

광주지검, 중학생 딸 살해 30대 의붓아버지 구속기소

검찰이 성범죄를 신고한 중학생 딸을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한 혐의 등으로 30대 의붓아버지를 재판에 넘겼다. 광주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신승희)는 살인과 사체유기·미성년자 강제추행 등의 혐의로 김모(31) 씨를 구속기소 했다고 29일 밝혔다. 김씨는 지난달 27일 오후 5시부터 오후 6시30분 사이 아내 유모(39)씨와 공모, 전남 무안 한 농로에 세워둔 차량에서 딸 A(12)양을 목 졸라 숨지게 한 뒤 다음 날 광주 한 저수지에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의붓딸인 A양이 자신을 성...

법원, 목포 금은방 여주인 살해 30대, 징역 30년 선고

광주지법 목포지원 제1형사부(부장판사 이영남)는 목포 한 금은방에 들어가 여주인을 살해한 혐의(강도살인)로 기소된 A(33)씨에 대해 징역 30년을 선고했다고 28일 밝혔다. 재판부는 "도박으로 빚이 늘어가고 빚독촉을 받자 4~5개월 전부터 금은방을 답사하면서 범행대상으로 계획했다"면서 "범행 도구를 미리 준비하는 등 중형을 선고함이 마땅하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A씨는 지난 2월21일 오후 5시40분께 목포시 한 금은방에 들어가 여주인 B(48)씨를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혐의로 기소됐다. A...
경기 양주시 한 주차장에 세워진 차 안에서 부동산업자 A(58)씨가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경찰이 용의자로 폭력조직 부두목 조모(60)씨의 행방을 쫓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뉴시스

부동산업자 납치살해 후 극단적 선택 조폭 하수인 체포

50대 부동산업자 납치살해·시신유기 후 자살 기도로 병원에 입원 치료 중인 조폭 하수인이 경찰에 체포됐다. 양주경찰서은 27일 오후 2시께 이번 사건을 주도한 광주지역 폭력조직 국제PJ파 부두목 조모(60)씨의 하수인 홍모(61)씨를 살인 및 사체유기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19일 광주의 한 노래방에서 부동산업자 A(56)씨를 납치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홍씨와 김씨는 범행 직후 근처 숙박업소에서 수면유도제를 먹고 자살을 기도해 병원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지난 ...
광주고등법원 전경.

이혼·재산분할 문제로 다투다 부인 살해한 60대 항소심서 감형

이혼 및 재산분할 문제로 다투다 별거 중인 50대 부인을 흉기로 살해해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은 60대가 항소심에서 감형을 받았다. 광주고법 제2형사부(재판장 김무신)는 살인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20년을 선고받은 A(61)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을 깨고 징역 15년을 선고했다고 27일 밝혔다. 재판부는 "A씨는 원심에서와 달리 항소심에서 범행을 모두 인정하면서 자신의 잘못을 깊이 반성하고 있다. 원심에서 피해자의 유족 중 일부와 합의했으며, 항소심에서도 피해자의 나머지 유족과 합의해 유...
용의자 2명이 양주시청 인근 공영주차장에 시신이 든 차량을 유기한 후 택시를 타는 모습. 뉴시스

50대 부동산업자 살해한 조폭 경찰 수사

광주지역 폭력조직인 국제PJ파 부두목 A(60)씨 일행과 만난 부동산업자가 경기도 양주시청 인근 공터에 주차된 차안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3일 경기북부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10시30분께 양주시 남방동 양주시청 인근 공터 주차장에 주차된 차안에 부동산업자 B(56)씨가 숨져 있는 것을 순찰 중인 경찰이 발견했다. B씨는 지난 19일 아침 A씨를 만나러 간다며 전주 자택에서 나간 뒤 같은 날 오후 2시40분께 가족과의 통화를 끝으로 연락이 두절됐으며, 다음날 오...
20일 오후 전남 해남군 광주지법 해남지원에서 재심 첫 공판을 마친 김신혜씨가 1호 형사법정 밖으로 나오고 있다. 아버지를 살해한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19년째 복역하고 있는 김씨는 대법원으로부터 2001년 3월 존속살해죄로 무기징역형이 확정된 지 18년, 재심이 결정된 지 5개월 여만에 재판을 받고 있다.뉴시스

‘친부 살해 혐의’ 김신혜 공판…”공소사실 인정 안해”

"검찰의 공소사실을 인정하십니까." "아니요." 친아버지를 살해한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으나 19년만에 재심이 진행 중인 김신혜(42)씨의 공판이 20일 광주지법 해남지원에서 열렸다. 이 날 오후 2시 해남지원 1호법정에서 형사합의 1부(지원장 김재근) 심리로 열린 공판은 앞선 네차례의 준비기일과 달리 공개로 진행됐다. 방청석을 향해 "안녕하세요"라며 재판정에 들어선 김 씨는 검찰 측의 공소사실 발표에 이은 재판장의 "공소사실 인정하느냐"는 질문에 한마디로 "아니요"라고 답했다. 공판은 그 동...
친부 살해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으나 19년 만에 재심이 결정된 김신혜씨가 지난 3월6일 오후 해남군 광주지법 해남지원 1호 형사법정(재심 첫 공판준비기일)으로 들어가고 있다. 뉴시스

친부 살해 김신혜 재심 첫 공판 20일 열려

친부 살해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으나 19년 만에 재심이 결정된 김신혜(42·여)씨의 첫 공판이 광주지법 해남지원에서 20일 열렸다. 김씨의 이복동생(38)은 이날 공판 휴정 때 해남지원 1호 법정 출입구에서 "재판부가 공정한 판단을 내려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민단체 '김신혜 재심청원 시민연합' 대표 최성동씨도 공판 전 취재진에게 "재심에서 무죄를 입증하기 위한 핵심적 증거를 확보하는데 어려움을 있다"라며 '방어권 차원의 형집행정지'를 수용해달라고 거듭 강조했다. 이 단체는 지난 3월25일...
재혼한 남편과 공모해 중학생 딸을 살해·유기한 혐의를 받는 친모 유모(39)씨가 20일 오전 광주 동부경찰서에서 검찰에 송치되고 있다. 뉴시스

재혼한 남편과 딸 공모살해한 친모 검찰 송치

재혼한 남편과 함께 중학생 딸을 살해·유기한 혐의를 받는 친모가 검찰에 송치됐다. 광주 동부경찰은 20일 남편과 공모해 딸을 살해하고 유기한 혐의(살인·사체유기)로 유모(39)씨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유씨는 모자와 마스크, 안경으로 얼굴을 가리고 고개를 숙인 채 빠른 걸음으로 호송차에 올랐다. '살해 혐의를 인정하느냐', '딸에게 미안하지 않느냐' 등의 기자들의 질문에 일절 대답하지 않았다. 유씨는 남편 김모(31)씨와 공모해 지난달 27일 오후 5시부터 오후 6시30분 사이 무안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