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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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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살해

태그: 살해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이 사건 발생 30여년 만에 경기 화성연쇄살인사건 유력 용의자를 수사 중이다. 사진은 7차 사건 당시 용의자 몽타주 수배전단의 모습.

‘화성연쇄살인사건’ 여파… 지역 장기미제사건 재수사 촉각

 화성연쇄살인사건 유력 용의자가 특정되면서 미제사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현재 광주·전남지역에 남겨진 미제 살인사건은 총 18건. 경찰은 날이 거듭하며 발전하는 과학수사기법과 시민 제보 등을 통해 끈질기게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  ● 미제사건 수사는 어떻게?  미제사건은 말 그대로 장기간 해결되지 않은 사건을 가리킨다. 통상 각 경찰서에 신고된 사건은 1년간 해당 서에서 수사가 이뤄진다. 2년째에는 미제사건팀에 준하는 수사본부를 구성하는 등 다해서 5년간 경찰서에서 사건을 맡는다.  ...
광주고등법원 전경.

노래방 여주인 살해 50대 2심 징역 15년

자신을 무시했다며 평소 알고 지내던 노래방 여주인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가 항소심에서 1심보다 중한 형을 선고받았다. 광주고법 제1형사부(재판장 김태호)는 살인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은 박모(57)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판결을 깨고 징역 15년에 보호관찰 5년을 선고했다고 21일 밝혔다. 재판부는 박씨가 살인 범죄를 다시 범할 위험성이 있는 만큼 형 집행 뒤 보호관찰을 해야 할 필요가 있다며 보호관찰을 명령했다. 재판부는 "단순히 자신을 무시한...
광주 서부경찰서 전경.

홧김에 9개월 된 아이 창 밖으로 던져 살해한 母

홧김에 9개월 된 자신의 아들을 창 밖으로 던져 숨지게 한 지적 장애 여성이 입건됐다. 광주 서부경찰은 18일 생후 9개월 된 아들을 창 밖으로 던져 숨지게 한 혐의(살인)로 A(36·여)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6시20분께 광주 서구 한 아파트 5층 복도에서 자신의 아이를 창문 밖으로 던져 살해한 혐의다. 경찰 조사 결과 사실혼 관계인 남자친구 B씨의 집에서 동거 중이던 A씨는 이날 오전 4시께 아들, B씨와 함께 귀가한 뒤 우는 아이를 달래기 위해 ...
나주경찰서 전경.

말다툼 끝에 흉기로 이웃 살해한 70대 “농로·땅 문제로 갈등”

나주에서 같은 마을 이웃을 살해한 70대가 숨진 피해자와 오랜 갈등을 빚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나주경찰은 8일 말다툼 끝에 흉기를 휘둘러 이웃을 숨지게 한 혐의(살인)로 A(73)씨를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7일 오전 9시50분께 나주시 봉황면 한 논 앞에서 같은 마을 주민 B(69)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자신의 논·밭을 오가는 농로 주변에 B씨가 ...
나주경찰서 전경

나주서 흉기로 캠핑카 주인 살해 70대 검거

나주에서 70대가 60대 남성을 흉기로 살해 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다. 나주경찰은 7일 흉기로 60대 남성을 찌른 혐의(살인)로 A(73)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9시50분께 나주 봉황면 한 논 앞에서 B(69)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등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자신의 논 앞에 세워진 B씨의 캠핑카로 인해 진입이 어려워 치워달라고 요구했는데 비켜 주지...

“무시해서” 50대 여성 살해한 20대 2심도 징역 17년

자신을 무시했다는 이유로 50대 여성을 무참히 살해해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은 20대의 항소가 기각됐다. 광주고법 제2형사부(재판장 김무신)는 2일 살인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돼 1심에서 징역 17년과 보호관찰 5년을 선고받은 정모(27)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정씨와 검사의 항소를 모두 기각했다. 재판부는 "살인은 어떤 이유로도 용납할 수 없는 중대한 범죄다. 유족들은 평생 고통을 안고 살아야 한다. 여기에 범행을 모두 인정하고 있는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볼 때 원심의 형은 적정하다"고 판단했다...
신상 공개가 결정된 '전 남편 살해' 피의자 고유정(36·여).뉴시스

검찰, ‘제주 전 남편 살해’ 고유정 구속기소…살인 동기·방법 못 밝혀

지난 5월25일 제주도의 한 펜션에서 전 남편을 잔혹하게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 등을 받는 피의자 고유정(36·여)이 체포된 지 한 달 만인 1일 재판에 넘겨졌다. 제주지검 수사팀은 이날 오후 고유정을 살인 및 사체유기·은닉 혐의로 구속기소하며 중간 수사결과를 발표했다. 애초 포함돼 있던 사체훼손 혐의는 검찰수사 단계에서 제외됐다. 고유정은 5월25일 제주시 조천읍 모 펜션에서 전 남편 강모(36)씨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한 후 시신을 훼손해 최소 3곳 이상의 다른 장소에 유기한 혐의를 ...

이용원 요금 환불 요구하다 업주 살해 20대 징역 30년

요금 환불을 요구하다가 순간 격분해 이용원 업주를 살해하고 불을 지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남성에게 중형을 선고됐다. 광주지법 제12형사부(부장판사 정재희)는 21일 강도살인 등의 혐의로 기소된 서모(29) 씨에 대해 징역 30년을 선고하고, 20년 간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을 명령했다. 재판부는 "장기간 사회로부터 격리할 필요성이 있다. 엄중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 유족이 강력한 처벌을 요구하고 있다"며 이 같이 선고했다. 서씨는 지난해 12월23일 오전 0시께부터 오전 0시50분 사이 ...

중학생 친딸 살해 30대 친모 “범행 의도 없었다” 주장

재혼한 남편과 공모해 중학생 딸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친모가 법정에서 자신의 공소사실을 부인했다. 반면 남편은 일관되게 부인이 사건을 주도했다고 말해 양측의 진술이 엇갈리고 있다. 광주지법 제12형사부(부장판사 정재희)는 지난 21일 살인과 사체유기·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유모(39·여) 씨에 대한 첫 재판을 진행했다. 법정에서 유 씨는 변호인을 통해 "딸을 살해할 의도가 없었다. 남편과 범행을 공모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차안에서 남편의 범행을 ...

직장 선배 약혼녀 성폭행·살해한 혐의 30대 구속 기소

직장 선배의 약혼녀를 상대로 성폭행을 시도하다 살해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등으로 조사를 받고 있는 A(36)씨가 검찰에 의해 구속기소했다. 23일 광주지검 순천지청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7일 직장 선배인 B(40) 씨와 술을 마시던 중 B씨가 잠이 들자 오전 5시30분께 B 씨의 약혼녀인 C(42·여) 씨의 집에 찾아가 범행을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 조사결과 A 씨는 C 씨를 상대로 목을 조르며 성폭행을 시도했고 C 씨는 저항하는 과정에서 아파트 베란다 창문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