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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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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사퇴

손학규 “추석까지 지지율 10% 안되면 사퇴? 답변 보류”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는 15일 지난 4·3 보궐선거 참패 이후, '추석 때까지 당 지지율이 10%에 이르지 못하면 사퇴하겠다'고 밝힌데 대해, 답변을 보류했다. 손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뒤 기자들과 만나 "(계파) 싸움이 혁신위까지 확대가 됐는데 우리가 지지율을 높이는 게 과연 현실적으로 가능성이 있는 것인지 답변을 보류하겠다"고 말했다. 현재로선 사퇴 약속을 지킬수 있을지 확답을 할수 없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손 대표는 이어 "혁신위가 계속 계파 싸움이고, 당내 권력 투쟁의 ...

바른미래당 혁신위 좌초 위기… 주대환 사퇴 후 줄사퇴..내홍 격화

바른미래당 혁신위원회가 주대환 위원장의 전격 사퇴로 좌초 위기에 처하면서 당내 계파 갈등이 재점화되고 있다. 내년 총선을 앞둔 당 쇄신 작업은 '시계 제로' 상황에 내몰린 형국이다. 당 혁신위원회는 지난 11일 주 위원장의 전격 사퇴에 이어 손학규 대표측 당권파 인사로 분류되는 김소연, 조용술 혁신위원이 줄줄이 사퇴해 사실상 와해 상태에 직면했다. 주 위원장은 손 대표 등 당 지도부 재신임을 청문회와 여론조사에 부친다는 내용이 포함된 1차 혁신안이 의결된 다음날 '계파 갈등'을 지적하며 전격 사퇴...

바른미래당, 다시 계파갈등..주대환 혁신위원장 사퇴

바른미래당이 다시 내홍으로 빠져들고 있다. 이번에 당의 비전과 발전 전략 수립을 위해 출범한 혁신위 내부에서 계파 갈등이 터져 나왔다. 주대환 혁신위원장은 11일 "일주일 여 활동 기간 중 본 것은 계파갈등의 재현"이라며 "젊은 혁신위원들 뒤에서 조종하는, 당을 깨려는 검은 세력에 대해 크게 분노를 느낀다"며 위원장직을 돌연 사퇴했다. 위원회가 활동에 들어간 지 10일만이다. 앞서 혁신위는 이날 1차 혁신안을 발표했다. 공개 청문회와 여론조사를 통해 손학규 대표 등 당 지도부의 재신임을 묻고 이에...

한선교, 한국당 사무총장직 사퇴

막말 논란으로 사퇴 압박을 받아온 한선교 자유한국당 의원이 17일 당 사무총장직을 사퇴했다. 한 의원은 이날 "건강상의 이유로 사무총장직을 사퇴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황교안 대표는 연이은 막말 논란이 사퇴 배경이 아니냐는 의혹에 대해, '건강상 이유'라고 일축했다. 한 의원은 지난달 7일 국회 사무총장실에서 회의 중 사무처 당직자들에게 욕을 하면서 물의를 빚었다. 사무처 노동조합은 성명서를 내고 윤리위원회에 회부할 것을 촉구했다. 지난 3일에는 복도에 있던 기자들에게 '걸레질한다'라고 발언...

바른미래, 손학규 사퇴론 주춤하자 혁신위 고개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를 중심으로 한 당권파와 퇴진파 사이의 다툼이 주춤한 가운데 혁신위원회 체제 전환이 고개를 들고 있다. 26일 당 일각에선 손 대표가 자리를 지키고, 바른정당계의 반발을 묵살하는 출구 전략으로 혁신위원회 체제 출범이 거론되고 있다. 혁신위가 가동된다면 손 대표가 당 대표의 전권을 혁신위원장에 넘겨주고, 2선으로 물러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혁신위 체제로 우선 당 내 갈등을 정리하고, 내년 총선 준비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를 위해 손 대표가 최대한 중립적인 외부 ...
김기태 감독이 16일 KT와의 시즌 6차전을 끝으로 KIA 타이거즈 감독직을 내려놓는다. 김 감독은 이날 경기에 앞서 취재진들을 향해 "KIA 팬분들, 선수들, 프론트 및 야구에 관련된 모든 사람들께 고맙고 감사했다"고 말했다. 감독대행은 박흥식 2군감독이 17일부터 한화전에서 지휘봉을 잡는다. KIA 타이거즈 제공

KIA 김기태 감독 전격 사퇴… “책임 지고 물러날 때”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김기태(50) 감독이 성적 부진에 책임을 지고 전격 사퇴했다. KIA 구단은 김 감독이 16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KT 위즈와의 시즌 6차전을 끝으로 지휘봉을 놓는다고 공식 발표했다. 전날인 15일 김 감독이 최근 성적 부진의 책임을 지고 사임하겠다는 뜻을 구단에 전해왔고, 구단은 숙고 끝에 16일 김 감독의 사의를 수용했다고 설명했다. 김 감독의 뒤를 이어 박흥식 KIA 퓨처스(2군) 감독이 감독 대행으로 17일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부터 지휘봉을 잡는다. ...

최저임금委 류장수 위원장·공익위원 7명 모두 사퇴하기로

최저임금위원회 류장수 위원장(부경대 경제학부 교수)을 포함해 8명 공익위원이 모두 사퇴하기로 했다. 류 위원장은 9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최저임금위원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3월 초에 사직서를 제출해 사퇴 의사를 밝혔고, 그건 그대로 유효하다"며 "위원장직에서 사퇴하고 공익위원에서도 물어나는 것"이라고 밝혔다. 류 위원장은 또 "공익위원 8명 모두 전체적으로 그만 두는 것"이라고 말했다. 류 위원장과 공익위원들은 지난 3월 초 공익위원들이 고용노동부에 일괄 사표를 제출했다. 하지만 이재갑 고용부 장...

바른미래 김관영 사퇴…신임 원내대표 15일 선출

선거법과 개혁법안 패스트트랙 지정 과정에서 벌어진 국회 사법개혁특별위원회 위원들의 '사보임(교체)'을 두고 유승민·안철수계의 사퇴 요구를 받아온 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가 8일 사퇴를 선언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여러 의원들에 드린 마음의 상처, 또 당의 여러가지 어려움들 모두 책임을 지기로 했다"며 "다음 주 수요일 차기 원내대표가 선출될 때 까지만 임기를 채우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오는 15일 의원 총회에서 신임 원내대표가 선출될 예정이다. 김 원내대...
김호철 전 남자대표팀 감독.

김호철 배구대표팀 감독, 공식 사퇴

김호철(64) 남자대표팀 감독이 사퇴했다. 대한배구협회는 7일 "김호철 감독이 지난 6일 협회에 사퇴서를 제출했다. 협회는 김 감독의 사퇴서를 수리했다"고 밝혔다. 김 감독은 지난해 2월 한국 배구사상 최초의 전임감독으로 선임됐다. 하지만 지난달 OK저축은행과 감독직을 두고 협상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대한배구협회는 스포츠공정위원회를 열고 김 감독에게 자격정지 1년 징계를 내리기도 했다. 배구협회는 "얼마 남지 않은 2020 도쿄 올림픽예선전을 대비해 남자 대표팀 임원 구성과 선수...

바른미래당 지도부 갈등 격화..손학규 지명직 최고 임명에, 하태경 사퇴 연판장 맞불

바른미래당이 4·3 재보궐 선거 참패 이후 손학규 당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 총사퇴 여부를 놓고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손학규 대표가 당내 사퇴 압박에 '지명직 최고위원' 임명 카드로 정면 돌파 의지를 보이자, 하태경 최고위원 등 반대 진영에서 '사퇴 연판장'으로 맞불을 놓는 등 내홍이 심화하고 있다. 하태경 최고위원은 14일 "(손학규 당 대표를 포함한) 지도부 총사퇴를 촉구하는 지역위원장 연판장을 돌리겠다"며 "전체 지역위원장의 절반을 넘긴 수의 연판장을 받는 것을 목표로 하겠다"고 밝혔다. 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