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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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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사우디아라비아

태그: 사우디아라비아

석현준, 랭스 트위터 캡처/뉴시스

석현준, 개막전 쐐기포… 한국인 유럽파 시즌 1호골 주인공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1부리그) 스타드 드 랭스의 석현준이 2019~2020시즌 한국인 유럽파 1호골을 터뜨렸다. 석현준은 11일(한국시간) 프랑스 마르세유에 있는 벨로드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 리그1 개막전 마르세유와 경기에서 팀이 1-0으로 앞선 후반 33분 교체 투입됐다. 그는 후반 종료 직전 팀의 두 번째 골을 터뜨렸다. 페널티박스 안쪽에서 부라예 디아가 살짝 밀어준 패스를 정면에서 쇄도한 석현준이 오른발로 밀어넣었다. 랭스는 지난 시즌 리그 5위를 차지한 마르세유를 원정에...

방탄소년단, 10월 서울서 스타디움 투어 콘서트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서울에서 세계 스타디움 투어의 막을 내린다.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10월 26·27·29일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스타디움 월드 투어 '러브 유어셀프 : 스피크 유어셀프' 파이널 콘서트를 연다. '러브 유어셀프 : 스피크 유어셀프'는 방탄소년단이 작년 8월 서울에서 출발한 '러브 유어셀프' 투어의 연장선상이다. 방탄소년단은 이 2개 투어로 한국, 미국, 캐나다, 영국, 프랑스, 네덜란드, 독일, 일본, 대만, 싱가포르, 홍콩, 태국, 사...
아시아축구연맹(AFC)은 6월 14일 기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을 기준으로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의 포트 배정 결과를 18일 발표했다. 사진은 AFC 홈피 다운로드 시각 이미지.

한국, 카타르월드컵 2차예선 1번 포트…내달 17일 조추첨

10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도전하는 한국 축구가 2022년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에서 1번 포트를 배정받았다. 아시아축구연맹(AFC)은 6월 14일 기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을 기준으로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의 포트 배정 결과를 18일 알렸다. 한국은 8팀씩 묶이는 포트에서 톱시드에 해당하는 1번 포트에 배정됐다. 한국의 FIFA 랭킹은 37위다. 한국을 비롯해 AFC에서 가장 랭킹이 높은 이란(20위)과 일본(28위), 호주(43위), 카타르(55위), 아랍에미...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이 지난 11일 폴란드 루블린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에콰도르와의 4강전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은 전반 39분 최준의 결승골로 에콰도르를 1-0으로 꺾고 사상 처음으로 결승에 진출해 15일 우크라이나와 우승을 다툰다.

U-20 우승 문턱에 선 ‘아시아 대표’ 정정용호

정정용호가 한국 축구 나아가 아시아의 자존심을 위해 사상 첫 우승에 도전한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이 16일 오전 1시(한국시간) 폴란드 우치에서 우크라이나와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폴란드 월드컵 결승전을 치른다. 한국 남자 축구가 FIFA 주관대회에서 결승에 진출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토너먼트에서 일본(16강), 세네갈(8강), 에콰도르(준결승)를 차례로 꺾었다. 아시아 국가로는 역대 세 번째 결승행이다. 카타르가 1981년 호주대회, ...
이정희 한국전력 상임감사위원

기고> 바라카 원전 현장을 다녀와서

UAE(아랍에미리트 연합국)는 아라비아 반도 동부에 위치한 7개 토호국으로 구성된 연방국가다. 수도는 아부다비로 이 나라 정치, 경제의 중심지이고, 중동의 뉴욕이라 불리는 두바이는 관광명소로 유명하다. 바라카 원전 건설 현장은 아부다비에서 서쪽으로 270㎞ 떨어져 사우디아라비아 국경 가까이 있다. 10년 전 한전컨소시엄과 정부는 총력을 기울여 UAE원전 건설사업 수주라는 쾌거를 올렸다. 당시 한전은 본사 건물 지하에 War-room을 운영하면서 한전을 비롯, 컨소시엄에 참여한 한수원, 두산중공업,...

’16년 전 아픔 갚는다’…8강 길목서 일본과 격돌

'우승 후보' 아르헨티나를 쓰러뜨리는 극적인 반전 드라마로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폴란드 월드컵에서 도전을 계속하게 된 리틀 태극전사들이 숙적 일본과 외나무다리에서 만났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0 축구대표팀은 1일 오전 3시30분(한국시간) 폴란드 티히의 티히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의 대회 조별리그 F조 3차전에서 2-1 승리를 거뒀다. 포르투갈과의 첫 경기에서 0-1로 패한 한국은 남아프리카공화국을 1-0으로 잡고 첫 승을 신고하더니 아르헨티나마저 넘어섰다. ...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지난 29일 오전 3시30분(한국시간) 폴란드 티히의 티히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아공과의 대회 조별리그 2차전에서 1-0 승리를 거두고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한국, 남아공 잡고 U-20 월드컵 첫 승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폴란드 월드컵에 출전한 정정용호가 남아프리카공화국을 잡고 대회 첫 승을 신고했다. 한국은 29일 오전 3시30분(한국시간) 폴란드 티히의 티히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아공과의 대회 조별리그 F조 2차전에서 1-0 승리를 거뒀다. 포르투갈과의 1차전에서 0-1로 패한 한국은 남아공을 누르고 1승1패를 기록했다. 포르투갈과 1승1패로 어깨를 나란히 했으나 골득실(한국 0·포르투갈 -1)에서 앞선 2위가 됐다. 아르헨티나(2승)는 포르투갈을 2-0으로 꺾고 가장 먼저...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18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열린 제39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 식장으로 들어가던 중 시민들의 항의를 받고 있다. 뉴시스

끝나지 않은 5·18, 이제 40주년··· 광주가 나아가야 할 방향

또 한 번의 80년 5월의 봄이 지나갔다. 허나 지금까지 있었던 38번의 그 어떤 5·18보다도 강렬했으며, 동시에 처절했던 봄이기도 했다. 올해 5·18 관련 행사는 진상규명을 위한 움직임으로 가득했다. 기념식을 찾은 문재인 대통령 역시 5·18을 왜곡·폄훼하는 세력을 비판함과 동시에 진상조사위 출범과 왜곡처벌법 제정에 도움을 아끼지 않을 것을 천명했다. 이로 인해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되는 분위기는 불행 중 다행이다.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진상규명'이라는 벽을 넘어서야 하기 때문이다. 그럼...
황금빛이라는 의미를 가진 다합. 다합의 일출도 황금빛이다. 수평선 너머가 사우디아라비아이다.

차노휘의 길 위의 인생 1> “물 공포증인데 스쿠버다이빙이라니. 어쩌다…”

※편집자주 : 2018년 12월 27일부터 그해 2월 19일까지 이집트 다합(Dahab)에서 55일 동안 머물면서 스쿠버다이빙 다이브 마스터(DM)가 되는 과정을 기록한 글이다. 물 공포증이 있던 필자가 고민해야 했던 훈련뿐만 아니라 '나'와 '나를 둘러싼 세계'에 대해 진지하게 되돌아봤던 시간들이었다. 견뎌냈을 때 발견한 것은 아름다운 미지의 세계뿐만 아니라 세상을 향한 여유였다. 생생한 체험(깨달음)을 연재로 독자들과 나누고 싶다. 1. 관념적인 물 공포증 물속 세상이 궁금해진 것은 작년...
일본 요시다 마야(왼쪽)와 엔도 와타루가 2019 AFC 아시안컵 16강전 사우디아라비아를 1-0으로 꺾고 환호하고 있다.

일본, 아시안컵 8회 연속 8강행…호주·UAE도 가세

통산 5번째 아시아 정상을 노리는 일본이 난적 사우디아라비아를 따돌리고 2019 아랍에미리트(UAE) 아시안컵 8강에 안착했다. 일본은 21일 오후 8시(한국시간) UAE 샤르자의 샤르자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디아라비아와의 대회 16강전에서 1-0 승리를 거뒀다. 조별리그를 3전 전승으로 통과한 일본은 토너먼트 첫 관문을 무사히 넘고 정상을 향한 도전을 이어갔다. 8회 연속 8강 진출이다. 일본은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과 24일 준결승 진출을 놓고 격돌한다. 이기긴 했으나 일본에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