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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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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사고

태그: 사고

광주 동부경찰서 전경.

‘횡단보도 건너다 변 당해’ 광주서 50대 승용차에 치여 숨져

광주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50대가 차량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2일 광주 동부경찰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전 12시3분께 광주 동구 계림동 한 대형마트 앞 왕복 5차선 도로에서 A(41)씨가 몰던 승용차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B(52)씨를 치었다. 이 사고로 B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결국 숨졌다. 사고 당시 출동한 경찰이 A씨에 대해 음주 측정을 했으나 술은 마시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를 교통사고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했으며, 차량 블랙박스 영상...
해남경찰서 로고.

해남서 트럭 간 충돌… 3명 중상

19일 오후 3시께 해남군 북일면의 한 다리에서 박모(36)씨가 몰던 2.5톤 활어차가 배모(54)씨의 1톤 트럭과 충돌한 뒤 다리 난간을 뚫고 3m 아래 하천으로 추락한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박씨·배씨와 활어차 동승자 김모(32)씨 등 3명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이 중 배씨와 김씨는 생명이 위중한 상태다. 경찰은 현장을 수습하는 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나주소방서 전경.

나주 중학교서 유독물질 누출… 소방당국 안전 조치 중

나주의 한 중학교에서 유독물질 누출 사고가 발생했다. 16일 나주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3분께 나주시 세지면 한 중학교 과학실에서 포르말린이 담긴 2ℓ 용량의 병이 깨져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보호장구를 갖춘 뒤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부직포로 유독물질을 흡착, 수거하는 작업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당시 과학실에 학생들은 없었으며, 깨진 병을 발견한 교사가 곧바로 대피한 뒤 신고해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유독물질 제거 등 조치를 마친 후 ...

광주시, 방사능 누출 대비 행동매뉴얼 발간

광주시는 16일 한빛원전 방사능누출 사고 시 효율적으로 대처하고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기존매뉴얼을 보완한 '방사능 누출 사고대비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을 작성·발간했다. 행동매뉴얼에는 △위기 유형 및 관리 체계 △위기경보 수준별 조치사항 △주민소개 △구호소 설치 및 운영 △방사능방재 절차 및 프로세스△방사능 방재 단계별 행동요령 △부서별 협업체계△광주·전남 협업 계획 등을 담았다. 특히 한빛원전의 중대사고를 가정한 시뮬레이션을 실시하고 원전 손상으로 인한 사고로 방사능 누출 시 방재대책본부 ...

순천서 버스에 치인 보행자 숨져

순천경찰서에 따르면 15일 오전 11시5분께 전남 순천시 조곡동 한 도로에서 시내버스가 길을 건너던 A(69)씨를 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3일 열렸던 목포해상케이블카 시승식. 뉴시스

목포 케이블카 개통 이틀 만에 고장.. 센서오류

국내 최장 케이블카로 주목받았던 목포의 해상케이블카가 운행을 시작한 지 불과 이틀 만에 멈춰섰다. 갑작스런 운행 정지에 탑승객들은 케이블카가 다시 운행될 때까지 150여m 상공에서 불안에 떨어야 했다. 10일 목포해상케이블카에 따르면 지난 9일 오후 3시20분께 목포 북항~고하도를 운행하는 해상케이블카가 갑자기 멈추는 사고가 발생했다. 케이블카에는 10여명의 승객이 타고 있었다. 이들은 3분여 동안 허공에 매달려 있다가 비상 가동으로 가까운 승강장으로 옮겨져 모두 구조됐다. 운영사 측은 사고 원인...

모든 죽음에는 이유가 있다

모든 죽음에는 이유가 있다 강신몽 | 이다북스 | 1만6500원 '모든 죽음에는 이유가 있다'는 주검과 마주하는 저자가 겪은 사건들 중에서 우리를 애틋하고 때로는 불안하게 했던 사건들을 모았다. 그중에는 젊은 나이에 생을 마감해야 했던 안타까운 사연도 있고, 위기에 저항하다가 자신도 모르게 살인을 범한 사례도 있다. 때로는 장난으로 생각한 일이 자신을 죽음에 내몰고 모두를 놀라게 하기도 한다. 자살로 판단한 사건이 부검으로 타살로 뒤바뀌는 사례도 실려 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사건들은 결코 나와...

“추석 성묫길 안전운전·벌쏘임 주의하세요”

광주시는 추석 명절이 있는 9월 성묘길 교통사고와 벌초작업 시 벌쏘임에 주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1일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추석 명절 기간 광주지역 교통사고는 총 70건에 96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연휴 첫날 30%가 집중됐고, 3건 중 2건은 안전운전 불이행으로 인한 사고로 파악됐다. 귀성길 첫날에는 차량정체로 인한 조급함으로 인한 추돌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함으로 운전 시 차량거리를 유지해야 한다. 반드시 모든 좌석에서 안전벨트를 착용하고, 영유아 카시트 착용, 차량 사전점검, 구간별 운전자...

전남도, 추석 벌초·성묘객 위해 산림도로 개방

전남도는 추석을 전·후해 벌초 및 성묘객의 편의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전남지역에 조성된 시군 공·사유임도뿐만 아니라 산림청의 국유임도까지 개방한다고 1일 밝혔다. 임도는 오는 9월 22일까지 개방하며 여수시 등 21개 시군(임도거리 2630㎞)에서 관리 상황에 따라 개방 기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다만 일부 산림보호구역과 일반 차량 통행이 어려운 위험 구간은 안전을 위해 개방하지 않는다. 임도는 산림경영 및 보호 등을 위해 개설한 산림 도로다. 경사가 급하거나 비포장 구간이 많아 승용차의 경우...

광주 서암·필문대로 ‘죽음의 도로’로 놔둘 건가

광주 북구 운암동 경신여고 사거리에서 북구 풍향동 두암지구 입구 삼거리로 이어지는 서암대로와 필문대로가 '죽음의 도로'라는 오명을 얻었다. 최근 두달 사이에 불과 4㎞ 남짓한 이 구간에서 5건의 교통사망사고가 잇따라 발생했기 때문이다. 경찰이 주·야간 구분없이 집중 단속에 들어갔다지만, 일회성 단속만으로 실효를 거둘 수 있을 지 의문이다. 지난 6월부터 8월 사이 서암·필문대로에서 발생한 교통사망사고는 무려 5건에 달한다. 지난 11일 오후 신안동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보행자 A(68·여)씨가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