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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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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뺑소니

태그: 뺑소니

음주차량에 산산 조각난 광주교대생의 꿈

광주교육대 재학생이 만취상태에서 운전을 한 20대 뺑소니 차량에 치어 숨졌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29일 보행자를 치어 숨지게 한 뒤 도주한 혐의(특가법상 도주치사)로 A(28)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이날 오전 3시25분께 광주 북구 풍향동 모 대학교 앞 도로에서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혈중알코올농도 0.159%인 상태로 SUV를 몰다 B(20)씨를 치어 숨지게 한 뒤 달아난 혐의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만취상태로 귀가하던 길에 횡단보도를 건너던 B씨를 들이받고 2.7㎞가량 떨어진 ...

광양 경찰 간부가 순천서 음주 뺑소니

순천에서 음주운전 후 뺑소니 사고를 낸 뒤 도주했던 광양경찰 소속 경감이 하루 만에 붙잡혔다. 19일 순천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9시47분께 순천시 팔마체육관 앞 오거리에서 광양경찰 A경감이 몰던 승용차가 신호 대기 중이던 B(34)씨의 승용차를 추돌했다. 차에 타고 있던 B씨는 사고 직후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A 경감은 현장을 떠났다. B씨는 A경감의 차량번호를 확인하고 112에 신고했으며 A 경감은 다음날인 18일 오전 경찰에 붙잡혔다. A경감은 면허정지 수치인 혈중알코...
무안경찰서 전경.

무안서 피 흘린 채 발견된 80대 결국 숨져

무안에서 피를 흘린 채 발견된 80대가 숨졌다. 22일 무안경찰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4시50분께 무안군 운남면 한 시골 마을 편도 1차로에서 A(83)씨가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즉시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결국 숨졌다. 경찰은 A씨가 뺑소니 교통사고를 당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목격자와 주변 CCTV를 확보하는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지난해 11월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음주운전자 강력 처벌을 위한 법률을 마련하는 '윤창호법' 발의를 촉구하는 서명운동이 펼쳐졌다. 뉴시스

집으로 가신다던 어머니… 다신 볼 수 없게 만든 음주뺑소니

밤 늦게까지 편의점 근무를 하다 귀가에 나선 60대 여성이 음주운전 차량에 치어 숨졌다. 어머니를 도우려 교대 근무를 나온 아들에게 "내일 아침에 보자"고 건넨 한 마디는 작별인사가 돼버렸다. 21일 광주 광산경찰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11시10분께 광주 광산구 운남동 한 아파트 인근 버스정류장 갓길에서 A(60·여)씨가 만취한 정모(46)씨의 쏘나타 차량에 치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편의점을 운영하는 A씨는 이날 오후 11시께 둘째 아들과 업무 교대를 한 뒤 귀가하고자 시내버스를 기다리...

또 이런 일이…한 가정 행복 앗아간 음주뺑소니

늦은 밤까지 편의점을 운영하고 아들과 교대했던 집으로 가던 60대 여성이 음주뺑소니 차에 치어 숨졌다. 21일 광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11시10분께 광주 광산구 운남동 한 도로에서 편의점 일을 마치고 귀가하던 A(60·여)씨가 술을 마시고 차량을 몬 정모(46)씨의 승용차에 치여 숨졌다. A씨는 사고가 있기 전 편의점을 둘째 아들에게 맡기고 귀가를 서둘렀다. 평소 1㎞ 남짓의 집까지 걸어갔지만 이날은 비·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어 버스를 이용하기로 했다. A씨는 "비가 오니까 버...

태국인, 신안서 ‘음주·뺑소니·무면허 사고’…중국인 5명 사상

신안에서 길을 걷던 중국인 5명을 차량으로 치어 1명을 숨지게 한 뒤 달아난 태국 출신의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목포경찰은 24일 무면허, 음주운전 교통사고를 낸 뒤 달아난 혐의(도주차량 등)로 태국인 A(36)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3일 오후 8시20분께 신안 자은면의 한 마을 앞 도로에서 1t 트럭으로 길을 걷던 중국인 B씨 등 5명을 친 뒤 구호조치 없이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고로 B씨가 숨졌으며 4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어 병원에서 ...

광주지검, 음주운전 집행유예 중 뺑소니 20대 구속

광주지검은 음주운전과 관련해 집행유예기간 중 무면허 상태로 운전하다 앞 차량을 들이받고 도주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에관한 법률 위반·도주치상)로 A(29) 씨를 구속기소했다고 7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2월11일 오후 6시30분께 광주 북구 한 도로에서 무면허 상태로 승용차를 운전하다 앞 차량을 들이받아 해당 차량에 타고 있던 2명에게 상처를 입혔음에도 불구, 별다른 조치 없이 도주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자신의 음주 사실이 드러날 것을 우려, 사고 뒤 도주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

화순서 70대 숨지게 한 뺑소니 20대 긴급체포

화순의 한 도로에서 70대 여성을 차로 들이받아 숨지게 하고 그대로 달아난 20대 운전자가 긴급체포됐다. 화순경찰은 16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뺑소니) 위반혐의로 A(26)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15일 오전 0시58분께 화순읍 땀재터널 입구 앞에서 1차로를 따라 앵남리 방향으로 걸어가고 있던 B(77·여)씨를 A씨가 몰던 스포티지 승용차가 들이 받고 그대로 현장을 떠났다. B씨는 사고 직후 현장에서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목격자 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폐쇄회로(C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