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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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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비엔날레

태그: 비엔날레

적십자 광주전남여성봉사자문위, 연말 이웃돕기 앞장

광주·전남지역 여성 인도주의 리더들의 모임인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위원장 국연숙·이하 자문위)는 가 10일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회장 박흥석)에 적십자 특별회비 15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사진) 자문위는 광주·전남지역에서 존경과 신뢰를 받는 여성 리더들이 자원봉사자를 격려·후원하고 자원봉사 문화를 넓혀가기 위해 자발적으로 모인 봉사조직이다. 1962년 3월 창립해 57년간 우리지역 인도주의 사업발전에 공헌하고 있다. 자문위는 우리 지역의 적십자 봉사회과 청소년적십자 ...

광주시립미술관, 석학초청 한국화 재조명

한국화를 재조명하고 새로운 활로를 모색해보는 학술세미나가 광주시립미술관에 마련된다. 광주시립미술관은 2019년도 학술세미나 '한국화의 재조명-변화와 전망'을 오는 19일 오후2시 광주시립미술관 본관 세미나실에서 개최한다. 광주시립미술관은 해마다 학술세미나를 개최해 현대미술 현장의 문제를 주제로 활발한 담론형성의 장을 마련해오고 있다. 올해는 '한국화의 재조명-변화와 전망'을 주제로, 한국화의 새로운 활로 모색에 관한 제안과 토론을 나눌 예정이다. 첫 발제는 문동수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관이 나선다...
조재호 도예가

조재호 도예가, 부산서 개인전

중견 도예가 조재호 작가(전남도립대 도예차문화학과 교수)가 부산 봉생문화재단 전시실에서 스물 한번째 개인전을 연다. 13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정의화 봉생병원의료원장(전 국회의장)이 기획한 다완초대전으로 영호남의 차문화 교류를 위해 마련됐다. 전시가 열리는 봉생문화재단은 부산 봉생병원이 개원 70년을 맞아, 지역사회에 문화로 보답하자는 취지로 개관됐다. 부산지역 병원의 개관전에 부산 작가가 아닌 호남지역 도예가가 초대됐다는 점에서 조재호 작가의 이번 전시는 의미가 깊다. 이번전시에서 조 작가는...

광주신세계서 ‘광주리(Re)장터’ 열린다

청년·마을·사회적 기업 등 광주 소상공 창업인드이 판매하는 흥미로운 장터가 열린다. 과거와 현대, 세대와 세대를 이어주며 광주의 새로운 문화로 자리매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단법인 창업지워네트워크(이사장 하상용)는 6~15일 광주신세계백화점에서 지역 우수상품과 청년기업 상품의 홍보·전시·판매를 도우며 판로를 넓히고 있는 '광주리(Re)장터(총괄 기획 강수훈 스토리박스 대표)'를 연다고 5일 밝혔다. 올해 5회째인 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창업지원네트워크, 광주 신세계, 서구청이 공동 주최·주관해 개...
정유승 작, '황금동 여성들'. 양가람 기자

“모두가 외면했던 공간, 이제는 새로운 역사로 쓰여져야”

광주 지역 최대 성매매 집결지가 위치했던 대인동이 이제 여성 인권을 톺아보는 도시로 탈바꿈하려 한다. 광주 동구는 지난 3일 대인동 영빈관에서 '대인동 인권ON돌방' 전시 개막식을 열었다. 전시는 과거 성착취가 이뤄졌던 '유리방'인 영빈관에서 오는 12일까지 열흘 간 진행된다. 1층은 성매매 역사를 들여다볼 수 있는 아카이빙 공간으로 꾸며졌고, 2층의 8개 방은 성매매에 사용된 물건과 여성들의 기록 등으로 채워졌다. 김희영 언니네 소장은 "성매매 집결지는 모두가 외면했던 공간이다. 이번 전시를 통...

손봉채 작가, 현대미술 새 강자로 중동서 주목

설치미술가 손봉채 작가가 아랍 최대규모의 아트페어인 '아부다비 아트페어'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아부다비 아트페어'는 현대미술의 새 강자로 급부상 중인 중동 미술의 중심이자, 아랍 최대규모의 아트페어다. 올해 10주년을 맞은 아부다비 아트페어는 지난달 열린 행사에서 손 작가 작품에 대한 워크숍을 열고, 현지 언론의 큰 관심을 받았다. 아부다비아트페어조직위가 아시아 작가와 작품을 주제로 워크숍을 운영한 것은 행사 개최 이래 이례적인 일이다. 현지 유력 일간지인 '캔버스 데일리(CANVAS Da...

동구, 무등산 아래서 ‘놀고가게 갤러리’ 운영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오는 30일부터 무등산국립공원 증심사집단시설지구 일원에서 '놀고가게 갤러리'를 운영한다. '무등동동 일일팔칠(1187m)' 골목경제 활성화사업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예술과 상권의 상생을 꾀하려 한다. 증심사 집단시설지구 내 빈 점포와 카페를 갤러리 공간으로 활용했고, 명칭에도 '방문객들이 가게(store)와 갤러리(gallery)에 놀러 오시라(play)'는 의미를 담았다. 오는 30일부터 내달 15일까지 운영되는 '놀고가게 갤러리'는 빈 점포를 활용한 '빈집갤러...
이용섭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지난해 8월 20일 전남도청 서재필실에서 열린 '2018년 광주·전남상생발전위원회'에서 환하게 웃으며 서로 포옹하고 있다. 전남일보 자료사진

시장·지사 두 번째 ‘상생 만남’… 군공항 이전 문제 풀릴까

 민선 7기 두 번째 광주·전남 상생발전위원회 개최를 앞두고 지역 최대 현안인 광주 군공항 이전 문제에 대한 해법이 나올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두 번째 상생발전위원회…이슈는?  24일 광주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이용섭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 시·도 자문위원, 실무위원 등 40여명이 참석하는 민선7기 2차 광주·전남 상생발전위원회의가 25일 오전 11시 광주시청 중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회의는 광주 민간공항과 무안국제공항의 통합, 광주 군공항 이전, 광주전남혁신도시 공동발전기금 ...
박하선 사진작가

박하선의 사진풍경> 박하선은 누구

박하선은 누구 광주출신인 박하선(1954)은 세계 오지와 분쟁지역을 주로 여행하면서 그들의 삶과 문화를 집중 조명해 기록해 왔다. 특히 '오아시스 실크로드'와 '해양 실크로드'를 따라 오랜 기간 답사해 왔고, 티베트의 장례풍습인 '천장(天葬)'을 기록해 2001 World Press Photo Award를 수상했다. 최근에는 한민족의 뿌리를 찾아나서는 대하역사다큐멘터리 작업을 위해 아시아 전역을 집중 답사하면서 출판 작업에 몰두 중이다. 그 결과물로 '오래된 침묵-고인돌', '발해의 한(恨)',...
빛고을공예창작촌에 입주한 도자 분야 구민영 작가가 작품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국내 최대 공예 산실… 종일 바쁜 빛고을공예창작촌

'뚝딱뚝딱… 탕탕… 우우웅' 금속과 금속이 부닥치고, 거대한 목조가 쪼개지며 다듬어지고, 600℃가 넘는 전기가마가 도자기를 구워내는 소리로 쉴 새 없이 활기를 찾는 이 곳. 광주에서 나주 방면으로 뻗어있는 도로 방면에 위치한 빛고을공예창작촌의 일상이다. 현재 36팀의 작가들이 입주해 있는 이 곳은 국내·외로 작품을 수출하는 국내를 대표하는 공예 산실이다. 많은 입주작가를 수용할 수 있는 넓은 'ㅁ(미음)'자 모양의 건물과 현재는 폐교된 옛 대촌초등학교, 빛결상설전시장과 테마카페를 포함한 일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