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C
Gwangju, KR
2019년 10월 20일
전화번호 : 062-527-0015
이메일 : [email protected]
태그 북미

태그: 북미

정치권, 북·미 협상 결렬 입장 엇갈려

여야는 6일 북·미 비핵화 실무협상 결렬에 대해 엇갈린 입장을 내놨다. 더불어민주당은 북·미 입장 차를 좁히길 바란다며 아쉬움을 드러낸 반면, 자유한국당은 문재인정부의 대북정책을 비판했다. 민주당 이해식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북·미 양측은 하노이 정상회담 이후 달라진 여건 아래에서 상대방의 의지와 요구 조건을 분명히 확인하는 기회를 가졌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안타깝고 아쉽다"면서도, "이를 바탕으로 조기에 추가 회담을 열어 상호 간 입장 차이를 해소해가기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

文대통령, 22~26일 유엔총회 참석차 방미…한미 정상회담 개최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유엔총회 참석차 미국 뉴욕을 방문한다. 문 대통령은 이번 방미 기간 동안 한미 정상회담도 가질 예정이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지난 13일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문 대통령은 제74차 유엔 총회 참석을 위해 9월 22부터 26일까지 3박 5일 간의 일정으로 미국 뉴욕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 대변인은 "문 대통령은 이번 방문 기간 중 9월 24일 유엔 총회에서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는 "문 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적인 남북미 정상의 판문점 회동이 하루 지난 1일 오전 경기 파주시 임진각에서 관광객들이 자유의 다리와 민통선 지역을 살펴보고 있다. 뉴시스

남북미 정상회담, 市·道 남북교류 물꼬 기대

남북미 판문점 정상회담을 계기로 광주시와 전남도가 추진 중인 '남북교류협력사업'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지난 2월 제2차 북미정상회담 결렬 이후 교착상태에 빠져있던 광주·전남의 남북교류협력사업이 재개될 수 있다는 희망섞인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1일 광주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시·도는 지난해 10월 4~6일 10·4선언 11주년 기념행사로 개최된 민족통일대회 참가 차 평양을 방문한 대표단이 북측 남북교류 공식 접촉 창구인 민족화해협의회와 남북교류사업 재개 합의서를 교환한 뒤 다양한 분야의 경...

DMZ평화인간띠잇기와 남북미 정상회동

지난달 30일 분단의 현장인 판문점에서 남북미 정상이 만났다. 두사람의 만남을 뒤에서 지원했던 문재인 대통령도 자유의 집 앞에서 트럼프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맞았고 서로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베트남에서 열린 2차 북미회담 이후 북-미, 남-북 간 냉랭한 분위기가 이어지던 중 그야말로 깜짝 회동이었다. 남북미 정상이 한자리에, 그것도 갈등과 반목의 상처를 지닌 판문점에서 역사적 만남을 갖게 되다니 남북미 평화를 간절하게 바랐던 국민들에게는 무척 반갑고도 기쁜 소식이었다. 고속버스 터미널에서든...

靑 “트럼프, 북미회담 마친 뒤 文과 귓속말…중요한 내용”

청와대는 1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날 판문점 북미회담 후 문재인 대통령에게 상세한 결과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날 판문점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회담을 마치고) 차에 탑승하기 전 통역을 제외하고 사람들을 다 물리고 두 분이서 귓속말을 했다"며 "중요한 내용들이 그 대화 속에 있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트럼프와 문대통령은 어제 화면에 나왔듯이 (회담 후) 함께 있었고, 거기서 일부 내용들이 전달됐다. 카메라 앞에서 다시 차량까지 이동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30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군사분계선을 넘고 있다. 뉴시스

정전협정 당사자, 66년만에 ‘분단의 상징’서 해법찾기 첫발

 30일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장, 도널트 트럼프 미국대통령이 분단의 상징인 판문점에서 한반도 분단 이후 처음으로 만남을 가진 것은 지구상에 유일하게 남아있는 남북분단 현장에서 그 해법을 찾기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특히 정전협상의 당사자인 김 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이 1953년 7월 6.25전쟁이 '정전협정'으로 중단된 이후 66년 만에 손을 맞잡고 군사분계선을 넘어 악수를 나눔으로써 한반도 비핵화와 남북관계 개선에 한 획을 그은 일대 '사건'으로 받아...

남북미 판문점 회동 성사 배경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의 30일 오후 사상 첫 판문점 회동은 전날 트럼프 대통령의 '트위터'를 통한 깜짝 제안에 김 위원장이 호응하면서 속전속결로 이뤄졌다. 남북미 판문점 회동은 사전에 합의된 만남이 아닌 트럼프 대통령의 '트위터'에서 시작됐다.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차 일본 오사카에 머물던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9일 오전 오전 7시 51분 트위터를 통해 "한국에 있는 동안 김 위원장이 이 글을 본다면 나는 남과 북의 국경지대인 ...

정치권, 남북미 정상 DMZ 역사적 만남 환영

정치권은 30일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등 남·북·미 정상이 사상 최초로 DMZ(비무장지대)에서 만난 것에 대해, 일제히 환영의 뜻을 밝혔다. 또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의 가동과 한반도 비핵화의 새로운 전기에 대한 기대감을 보이면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뤄지길 바랬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역사적인 남북미 정상회담을 환영하며,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체제를 위한 남북미 3자 간의 실질적 방안 마련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홍익표 수석 대변인은 현안 브리핑을 통...
30일 광주 광산구 광주송정역사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문재인 대통령,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판문점 회동 방송을 지켜보고 있다. 뉴시스

“한반도 평화시대 열리나” 남북미 깜짝만남 시민들 환호

"감개무량하고 뭉클하다. 말로 형용할 수 없이 설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트위터에 북한 김정은 위원장과의 만남 가능성을 시사한 지 하루 만인 30일. 남북미 정상이 사상 최초로 판문점에서 만남을 가지게 되면서, 한반도 평화에 대한 광주·전남 지역민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이날 광주지역 시민단체들은 남북미 정상의 깜짝 만남에 놀라는 한편, 한반도에 항구적인 평화가 찾아오기를 기원하며 반기는 표정이 한가득이었다. 박재만 광주시민단체협의회 대표는 "오랫동안 꿈꿨던 모습이지...

“싱가포르 북미합의 동시·병행적 이행 일치”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0일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북한 비핵화와 관련, 싱가포르 북미합의를 동시·병행적으로 이행하기로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정상회담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오늘 트럼프 대통령님과 나는 비핵화와 관련한 양국의 입장이 일치하며 동일한 목표를 갖고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면서 "특히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평화 구축, 북미 관계 정상화를 공략한 싱가포르 합의를 동시 병행적으로 이행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