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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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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북구

태그: 북구

9일 광주 북구 운암동 광주시립미술관 강당에서 광주지역 시·구의원들이 한글날 573돌을 맞아 '공공행사명에 우리말글을 사용하는 문화도시가 되자'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왼쪽부터 천신애 남구의원, 김영순 북구의원, 전영원 동구의원, 장연주 광주시의원, 이귀순 광산구의원.

지자체 행사명 점거한 외국어

 소셜리빙랩, 인큐베이팅, 코워킹스페이스 등 광주지역 지자체가 추진중인 사업 명칭이 외국어·외래어 투성이라는 지적이다.  9일 장연주 광주시의원, 전영원 동구의원, 천신애 남구의원, 김영순 북구의원, 이귀순 광산구의원이 한글날(10월9일) 573돌을 맞아 '공공행사명에 우리말글을 사용하는 문화도시가 되자' 제하의 성명을 발표했다.  5명의 시·구의원은 전남대 국어문화원 한글가꿈이단에서 활동 중이다. 이들은 이번 한글날을 앞두고 올해 추진된 광주시의 문화관련 사업명칭과 동구·남구·북구·광산구의 국...
96년 1월 작성된 '일곡지구내 쓰레기재매립현장 조사특별위원회'보고서. 광주 북구의회 소재섭 의원 제공

“방조·묵인·책임전가로 예견됐던 일곡지구 ‘쓰레기사태’

150만 광주 시민은 물론 전 국민을 경악게 했던 북구 일곡지구 '쓰레기 사태'는 이미 예정된 순서였다. 택지를 조성했던 한국토지공사(현 LH)는 각종 제도·절차를 무시한 채 불법으로 쓰레기를 매립했고, 광주시와 북구는 '관리 주체가 불분명하다'는 이유로 책임전가와 '모르쇠'로 일관하는 등 변명과 치부 덮기에 급급했다. 본보가 24년 전 1995년 북구의회 '일곡지구 내 쓰레기매립현장 조사특별위원회'의 회의록과 활동보고서를 분석한 결과다. ●책임 떠넘긴 광주시와 북구 북구의회 '일곡지구 내 쓰레기...
국립광주과학관 별빛누리관 캠프가 진행되고 있는 모습. 국립광주과학관 제공

국립광주과학관 별밤캠프 참가자 모집

국립광주과학관과 광주 북구가 10월 밤하늘을 관측하고 온가족이 함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별밤캠프'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오는 19일부터 1박2일간 열리는 '별밤캠프' 참가대상은 광주 북구 관내 초등학교 재학생 가족으로, 오는 16일까지 국립광주과학관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선착순 접수를 받는다. 별밤캠프는 1일차에 코딩으로 배우는 달 탐사, 사이언스 레크리에이션, 밤하늘 별자리 관측 등을 운영하며 2일차에는 테마형 과학교실, 소감문 발표회 등 프로그램으로 마련한다. 특히 별밤캠프 기간 동안 ...

연말까지 광주·전남 아파트 3400가구 입주

올 연말까지 광주·전남에 3400여 가구 아파트가 입주할 예정이다. 광주에 입주할 물량은 전년대비 급증한 반면 전남은 급감한 것으로 조사됐다. 23일 국토교통부의 '2019년 10~12월 전국 입주 예정 아파트 현황'에 따르면 10월 광주지역은 △광산구 쌍암동 첨단대라수 2차 180가구 △광산구 우산 행복주택 361가구 △북구 힐스테이트 본촌 834가구 △북구 중흥 프라임베르가 107가구 등 1482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전남은 △강진 남양휴튼1·2단지 각각 81·94가구 △목포 에메랄드 퀸 2...

광주시, 북구 대촌동에 1만343㎡ 규모 드론공원 조성

광주시는 북구 대촌동 광주시민의 숲 부근 하천부지에 위치한 드론 비행연습장에 1만343㎡ 규모의 드론공원을 조성한다. 시는 18일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떠오르고 있는 드론의 저변 확대와 시민들의 레저활동을 위해 익산지방국토관리청, 북구와 드론공원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10월 국토교통부가 하천부지 내 드론비행이 가능한 레저·문화 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하는 하천 점용허가 세부기준을 변경하면서 추진하게 됐다. 앞으로 시는 시민들의 레저, 취미활동을 위한 행·재정적 투자를 하...

광주시 북구의회, 새 보금자리 해결 실마리 풀렸다

광주시 북구가 특별교부세 16억원 확보로 의회동 신축 사업이 물살을 타게 됐다. 광주시 북구 관계자는 15일 "행정안전부로부터 북구 의회동 신축에 관한 사업비 16억원 등 총 39억원 규모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광주시 북구는 그간 부족한 공간으로 인해 골머리를 앓아왔다. 지속적인 공무원 조직 개편과 정원 증가에 따라 공무원 수가 늘어나면서 새로운 조직이 들어설 자리조차 쉽사리 찾기 어려운 수준이다. 한계에 이른 청사 공간으로 신규 부서가 들어설 곳이 없어 청사 인근에 2개의 별관과 ...
추석 연휴를 앞두고 최근 광주북구노인종합복지관 생활관리사가 홀몸노인을 찾아 안부를 건네고 있다. 광주북구노인종합복지관 제공

“올 추석은 빨리도 오건만” 명절이 더 쓸쓸한 사람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는 말이 있지만 모든 이가 풍성하고 즐거운 것은 아니다. 찾아주는 사람이 사회복지관 직원뿐인 홀몸노인들은 지난해처럼 올해 역시 쓸쓸한 명절을 보내야 한다. 또 예년보다 이른 추석에 하반기 공채 시기가 겹친 취업준비생들은 귀성길 대신 학원행을 택하기도 했다. ●명절이 쓸쓸한 홀몸노인 "어르신, 추석 연휴 동안 끼니 거르지 마시고요. 혹시 무슨 일이 생기면 저한테 바로 연락하셔야 해요." 추석 연휴를 이틀 앞둔 10일 광주 북구에 사는 홀몸노인 김모(81)씨에게...
4일 오전 8시31분께 광주 북구 운암동 한 아파트 단지에서 나무가 쓰러져 주차장에 세워진 차량 2대를 덮쳤다. 광주 북부소방 제공

‘장마로 지반이 약해진 듯’ 쓰러진 나무 차량 2대 덮쳐

광주 북부소방서에 따르면, 4일 오전 8시31분께 광주 북구 운암동 한 아파트 단지 내 주차장 위 옹벽에 있던 나무가 쓰러지면서 주차돼 있던 차량 2대를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당시 차량 안에는 사람이 타고 있지 않아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차량이 일부 파손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쓰러진 나무를 치우는 등 안전 조치를 했다. 소방당국은 근래 가을장마로 연일 내린 비에 지반이 약해져 쓰러진 것으로 추정,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12일 광주 북구 자유한국당 광주시·전남도당 앞에서 국민주권연대 통일선봉대 회원이 자체제작한 '친일매국당' 현판을 당사 현관에 걸기 위해 경찰과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광복절 앞두고 광주·전남서 반일 불씨 거세진다

일본의 경제 보복으로 한·일 양국 관계가 악화일로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제74주년 광복절을 이틀 앞두고 아베 정권을 향한 국민적 분노가 거세게 표출되고 있다. 광주·전남 지역민들 역시 폭염에도 불구하고 너나할 것 없이 광장으로 나와 반일과 극일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이 중에는 최근 '엄마 부대', '우리 일본' 등 끊이지 않는 친일 논란이 일고 있는 자유한국당에 대한 규탄 행동도 포함됐다. 12일 오전 광주 북구 자유한국당 광주시·전남도당 앞에서는 국민주권연대 통일선봉대 회원 30여명이 집회...

광주북구자활센터 ‘힐링 무빙데이’

광주북구희망지역자활센터(센터장 임혜련)는 지난 9일 자활사업 참여주민100여 명과 함께 그동안의 노고와 재충전을 위한 힐링 무빙데이(Healing movie day)행사를 진행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행복한 일터를 만들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북구자활센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