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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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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망언' 등으로 논란을 빚은 자유한국당 김순례 의원. 뉴시스

‘5·18 망언’ 김순례 최고위 복귀…한국당 “박탈 근거 없어”

5·18 민주화 운동 망언으로 징계를 받은 김순례 자유한국당 의원의 당원권 정지가 오는 18일 종료된다. 한국당은 "법률 자문을 받은 결과 최고위원 직위까지 박탈할 근거가 없다"고 밝혀 김순례 의원의 최고위 복귀를 예고했다. 박맹우 한국당 사무총장은 17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법률 전문가들에게 의뢰해 검토했는데 당원권 정지 3개월로 끝나는 것이지 (징계가) 전당대회 선출된 직위까지 박탈할 근거가 전혀 없다는 해석을 받았고, 저희의 해석 또한 같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사무총장은 "...
지난 6일 광주FC와 안산 그리너스FC의 경기에서 광주 여봉훈이 득점에 성공한 뒤 친누나의 임신 소식을 축하하는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광주FC 제공

광주FC 여봉훈 복귀골… 이색 세리머니 눈길

광주FC 미드필더 여봉훈(25)이 부상 공백에 대한 아쉬움을 날리는 통쾌한 복귀골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여봉훈은 지난 6일 오후 7시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19 18라운드 광주FC와 안산그리너스FC의 경기에서 결승골을 넣으며 팀의 1-0 승리를 견인했다. 여봉훈은 전반 44분 펠리페가 우측으로 밀어올려준 공을 잘 받아 왼발로 강하게 안산의 골망을 가르며 득점에 성공했다. 득점에 성공한 여봉훈은 후반전에도 중거리 유효슈팅을 시도하는 등 이날 경기를 주도했다. 여봉훈은 2년...
교육부로부터 직위해제 무효·해임 취소를 받은 강동완 총장이 24일 조선대학교 대학본부 앞에서 업무복직 기자회견을 갖고 입장을 밝히고 있다. 나건호 기자

조선대 강동완 총장 “내년 2월말 사임하겠다”

교육부 소청 심사 결과를 토대로 복귀투쟁을 벌이고 있는 강동완 조선대 총장이 "총장직에 공식 복귀한 뒤 내년 2월말 사임하겠다"고 밝혔다. 강 총장은 28일 담화문을 통해 "교육부 교원소청심사에서 총장의 법적지위와 권한을 부여한 것은 결자해지 차원에서, 그 동안의 학내 갈등 치유와 대학안정화를 위해 책임을 다한 후 명예롭게 마무리하라는 뜻으로 새기고 있다"며 "이를 위해 3가지 사항을 반드시 실행하겠다"고 밝혔다. 강 총장은 먼저 "구성원 간 대타협과 조속한 대학 안정을 위해 (나의) 교원정년일인...

조선대 총장직 두고 결국 법정싸움 벌이나

국내 최초 민립대학이라는 명칭이 허망할 정도로 조선대학교의 구성원간 다툼이 갈수록 가열되고 있다. 특히나 총장 직을 두고 이사회와 강동완 총장이 법정 다툼을 벌일 것으로 보여 지역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26일 조선대에 따르면 법인 이사회는 교육부 소청심사위원회를 상대로 (강 총장) 해임 취소 처분 취소, 직위해제 무효 처분 취소 소송 소장을 각각 대전지법에 제출할 것을 검토 중이다. 당장 소장을 접수하지는 않겠지만, 최종적으로는 접수하는 것으로 결론이 난 상태라고 내부 관계자는 전했다...
교육부 소청심사위원회로부터 직위해제 무효·해임 취소 결정을 받은 강동완 조선대 총장(가운데)이 24일 "총장으로서 법적 지위와 권한을 행사하겠다"고 주장하며 업무에 복귀하고 있다. 회색 왼쪽 옷은 홍성금 총장 직무대리. 뉴시스

‘한 지붕 두 총장’ 사태… 조선대, 끝없는 내홍

조선대학교의 내홍은 언제쯤 가라 앉을까? 조선대가 또다시 흔들리고 있다. 이번에는 총장직을 두고서다. 해임된 강동완 총장이 복귀를 선언했고, 학교에서는 '아직 복귀가 결정 된 것은 아니다'라고 맞서고 있다. 이 와중에 강 전 총장의 해임을 강력히 주장했던 조선대 교수들은 정작 사태가 이렇게 되자 침묵하고 있다. 화가 난 것은 학생들이다. 강 총장의 복귀에 맞서 강력하게 항의하고 나설 뿐만 아니라 교수들에 대해서도 목소리를 높이는 분위기다. ●'한 지붕 두 총장' 어색한 상황 강 총장은 24일 조선...
조선대학교 전경.

조선대 또다시 내분 속으로… 총장 두고 격돌

조선대학교가 또다시 내분에 시달리고 있다. 이번에는 총장 문제다. "총장 해임은 부당하다"는 교육부 소청심사 결과를 두고 법인이사회는 행정소송을 예고한 반면, 강동완 총장 측은 24일 기자회견을 열고 업무복귀를 선언할 예정이다. 이에 이사회 측은 "9월 개교기념일 이전에 새 총장을 뽑겠다"고 맞서고 있어 내홍이 조기 수습될 지, 총장 대행 체제가 장기화될지 안갯속이다. 23일 조선대에 따르면 학교법인은 최근 이사회를 열고 최고협의기관인 대학자치운영협의회(대자협)와 혁신위원회에 "8월10일까지 차기...

다시 내홍에 휩싸인 조선대, 화합은 요원한가

국내 최초 민립대학인 조선대학교가 또다시 내분의 격랑 속으로 빠져들 조짐이다. 교육부로부터 해임 취소 결정을 받은 강동완 총장이 오늘 업무에 복귀하기로 했으나 대학 법인측은 교육부 결정에 불복하고 차기 총장을 선출한다는 방침을 세웠기 때문이다. 이러다 조선대학교라는 한 지붕 아래 총장이 2명이 되는 웃지 못할 상황이 연출될 수도 있다. 조선대학교는 지난해 교육부 역량평가에서 낙제점을 받은 이후 수습책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극심한 내홍을 겪었다. 대학 법인 이사회는 강동완 총장에게 책임을 묻기로 하고...

추신수, 캔사스시티전 2루타 2방…3할 복귀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37)가 2루타 2개를 터뜨려 승리를 이끌었다. 추신수는 2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MLB) 캔사스시티 로열스와의 홈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전, 5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멀티히트로 최근 5경기 연속 안타를 친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종전 0.298에서 0.300으로 높아졌다. 또한 시즌 26타점, 38득점째를 기록했다. 출발은 좋지 않았다. 1회말 2루수 앞 땅볼로 물러난 추신수는 3회 무사 ...
KIA 사이드암 투수 박준표가 23일 1군 엔트리에 등록됐다. 박준표가 지난해 10월 13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투구하고 있다. KIA 타이거즈 제공

KIA 박준표 1군 복귀… 불펜 사이드암 장착

KIA 타이거즈 사이드암 박준표(26)가 1군 엔트리에 복귀했다. 23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시즌 6차전이 열리기 전 박준표가 1군 엔트리에 등록됐다. 반면 박준태는 말소됐다. 박준표는 비시즌 기간 위 용종 제거술을 받는 등 재활에 매진하며 일본 오키나와 스프링캠프에 참여하지 못했다. 이후 지난 4월부터 2군 무대에 모습을 드러냈다. 올 시즌 2군에서 3번 구원등판해 4.1이닝 5피안타 1볼넷 3탈삼진 2실점 평균자책점 4.1...

KIA 김주찬·나지완 복귀

KIA 타이거즈 김주찬(38)과 나지완(34)이 1군으로 복귀했다. KIA는 22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를 앞두고 엔트리를 조정했다. 내야수 김주찬과 외야수 나지완을 1군으로 불러 올리고 외야수 이인행, 내야수 황대인을 말소했다. 김주찬과 나지완은 지난 12일 나란히 1군에서 제외됐다. 김주찬은 손가락 부상, 나지완은 부진이 원인이다. 말소 후 퓨처스(2군) 리그에서 2경기씩을 소화했다. 김주찬은 6타수 1안타, 나지완은 4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