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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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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보안사령부

태그: 보안사령부

재심서 무죄 판결받은 고 이준규 목포경찰서장

5·18 민주화운동 당시 신군부의 강경 진압 명령을 거부하고 파면당한 고(故) 이준규 목포경찰서장이 형사재판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아 명예를 회복했다. 광주지법 목포지원 형사2단독 임효미 부장판사는 지난 11일 이 서장의 재심에서 헌정질서 파괴 행위가 아니라며 무죄를 선고했다. 법원의 이 전 서장에 대한 무죄 판결은 뒤늦은 감이 없지 않지만 당연한 조치다. 이 서장은 1980년 5월 21일과 22일 시위대 120여 명이 총기와 각목 등을 들고 목포경찰서에 들어왔는데도 무력 대응하지 않고 병력을 철...

“5·18 진압 무장헬기, 7개월 전 부마항쟁부터 투입”

5·18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이 광주 시민들을 무력 진압하며 동원했던 무장헬기와 화염방사기 등이 7개월 전 부마항쟁때 부터 사용된 것으로 밝혀졌다. 또 당시 전두환 보안사령관이 부산에 내려가 진압 부대에 격려금을 전달하는 등 부마항쟁에 직접 개입한 사실도 확인됐다. 더불어민주당 김병기(서울 동작 갑) 의원은 1일 부마항쟁 당시 보안사령부가 작성한 '주요상황 및 조치 사항(군 작전 및 조치)' 문건을 공개했다. 이 문건에 따르면 5·18민주화운동에서 기총소사를 했던 헬기와 동일한 기종(UH-1H)이...

민주·평화당, “5·18 진상규명 총력”

더불어민주당과 민주평화당은 20일 자유한국당에 5·18 민주화운동의 진상규명과 망언자 처벌을 촉구했다. 민주당 이재정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독재자의 후예가 아니라면 5·18을 다르게 볼 수 없다'는 당연한 말에 심기가 불편한 자가 있다면 이는 스스로 독재자의 후예임을 자인하는 꼴"이라며 "더는 역사에 등 돌리지 말고 1980년 그날의 눈물과 아픔을 넘어 희망찬 대한민국을 함께 만드는 길에 모두 동참하라"고 밝혔다. 이 대변인은 "그 첫 단추는 5·18 진상을 낱낱이 규명해 역사의 ...

‘5·18 총책임자’ 전두환의 만행 또 드러났다

전두환 씨가 1980년 5·18 민주화운동 당시 광주 진압을 진두지휘했다는 증거가 또 나왔다. 80년 5월 27일 새벽 광주시민을 무참히 학살한 '전남도청 재진압 작전(이른바 상무충정작전)'을 두 차례에 걸쳐 최종 점검하고 결정했다는 사실이 드러난 것이다. 5·18 기록관이 '12·12, 5·18 실록, '제5공화국 전사' 등을 토대로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전 씨는 80년 5월 25일 오후 12시 15분께부터 2시간가량 국방부 육군회관에서 주영복 국방장관, 이희성 계엄사령관 등과 함께 5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