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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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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보성

태그: 보성

보성군 회천면과 득량면 들녘에서 농민들이 햇감자를 수확하고 있다. 보성감자는 토질이 우수한 황토에서 자라 품질이 우수하고 건강에도 좋은 웰빙식품이다. 보성군 제공

보성군 ‘웰빙 햇감자’ 수확 한창

보성군 회천면과 득량면 들녘에 햇감자 수확이 한창이다. 5월 말 수확을 시작한 보성감자는 6월 초순부터 본격적인 수확에 돌입해 현재 90% 정도 출하가 완료됐다. 득량만 청정지역에서 재배되는 보성감자는 토질이 우수한 황토에서 자라 품질이 우수하며, 일조량이 풍부한 득량만 해양성 기후의 영향으로 맛과 영양이 최고다. 철분, 칼륨, 마그네슘 등 무기질이 풍부해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웰빙 기호식품으로 인기도 높다. 현재 수확중인 '수미' 품종은 전이나 반찬 등에 두루 쓰이며, 쪄서 먹으면 맛이 좋아...

성창순 선생 2주기 추모공연

보성군은 소정 성창순 선생 타계 2주기를 맞아 오는 16일 오후 3시 보성군 문화예술회관에서 (사)보성소리보존회 주최로 추모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포스터) 소정 성창순 선생은 보성소리의 대맥을 잇는 최고의 여류 명창으로서 문화훈장을 받았으며,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심청가 ' 예능 보유자다. 이번 추모 공연은 소정 성창순 선생의 넋을 기리고 그 뜻을 이어가고자 국악인과 그의 제자들이 함께한다. 판소리, 남도잡가, 철현금산조, 진도북놀이, 기악합주, 동부소리와 춤 등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으로...

보훈대상> 특별 부문 보성 김정원씨

김정원(61·보성)씨는 군 복무 중 공을 세워 보국훈장을 받았으며 전남과 보성 지역에서 보훈 활동에 힘쓰고 있다. 2012년 보국훈장을 받아 2013년 1월부터는 보성군재향군인회 이사로서 현재까지 보성 지역의 군 출신 회원들을 위한 복리 증진 활동에 노력을 다하고 있다. 2016년 10월부터는 대한궁도협회 전라남도 이사로 활동하며 국궁을 널리 알리고 회원들과 함께 애국심을 고취시키는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2017년 6월부터는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전남지부 보성군지회장으로서 보훈가족 복지 향상에 노...

자연을 담다…자연을 닮다…딸기체험으로 승부수 ‘안정 정착’

"귀농 성공의 비결은 가격이 낮더라도 안정적인 수익을 낼 수있는 작목을 선택하는 겁니다. 예를들면 방울토마토, 오이 등이죠." 스마트폰과 인터넷, SNS를 활용한 마케팅으로 딸기와 방울토마토를 판매해 억대 소득을 올리고 있는 젊은 농군의 조언이다. 지난 2010년 귀농해 싱싱농원(보성군 조성면 봉능리 474-5)을 운영하고 있는 정경모(40)대표다. 너른 간척지에 조성된 평야를 사이에 두고 멀리 왼쪽엔 고흥, 오른쪽 산너머엔 율포 해수욕장이 자리하고 있는 평화로운 농촌마을이다. 주말엔 체험객들로 ...
보성군은 30일 보성군 문화예술회관에서 '보성군 의병역사, 독립운동정신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사진은 보성군이 지역 의병 활동을 정리해 편찬한 '보성 의병사'. 보성군 제공

‘호남 의병의 거점’… 보성서 의병 역사 학술세미나

'호남 의병의 거점'으로 꼽히는 보성에서 보성지역 의병을 조명하는 학술세미나가 열린다. 보성군은 30일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5시 20분까지 보성군 문화예술회관에서 '보성군 의병역사, 독립운동정신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세미나는 사단법인 호남의병연구소 주관, 전남대학교 문화유산연구소 주최, 보성군이 후원했다. 세미나는 식전행사인 '전라좌도 의병장 임계영' 연극공연과 개회식, 주제발표, 토론, 폐회식 순으로 진행된다. 개회식은 노기욱 (사)호남의병연구소장의 개회사로 시작해 김철우 보...

보성차의 세계화

"촘촘한 잎 눈과 싸워 겨우내 푸르고, 흰 꽃은 서리에 씻겨 가을 떨기 피우더라…" 차를 유난히 사랑했던 초의 스님이 동다송에 쓴 차나무 예찬이다. 다성으로 불리던 초의는 해남 대흥사 일지암에서 수행하면서 우리 차의 우수성을 설파했다. 차에 대한 승려들의 무지를 일깨우기 위해 '다신전'을 펴내기도 했다. 다산 정약용도 차의 멋과 맛을 아는 다인이었다. 유배지인 강진 귤동마을 뒷산인 다산을 호로 썼던 그는 직접 차를 만들고 차실을 지어 풍류를 즐겼다. 차의 미덕은 '삶의 여백'이다. 맑은 기운과 ...
보성차가 내달부터 유네스코 국제이해교육원에 공식 차로 공급된다. 사진은 보성군이 납품하기로 한 유네스코 국제이해교육원의 가치를 활용, 개발한 블랜딩차 '생각차(Think tea)·공유차(Share tea)·실천차(Act tea)' 3종 세트. 보성군 제공

보성차(茶), 유네스코 공식 차 선정 ‘쾌거’

보성 차(茶)가 국제연합 교육과학문화기구인 유네스코(UNESCO)에 공식 차로 선택되는 등 품질과 브랜드 가치를 세계에서 인정받고 있다. 26일 보성군은 보성차생산자조합에서 생산된 차를 오는 6월 초부터 유네스코(UNESCO) 국제이해교육원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유네스코로 공급되는 보성 차는 보성차생산자조합에서 개발한 블랜딩차(tea)로 국제 행사나 컨벤션 등에서 참석자 선물용이나 웰컴티로 쓰이게 된다. 보성의 차가 유네스코 대표 차로 선정된 데에는 우수한 품질과 차의 품질이 우수할 뿐만...

기고>보성 통합축제에서 충장축제를 상상하다

보성군 통합축제에 대한 기사를 읽으면서 획기적인 발상에 무릎을 쳤다. 5월의 다향대축제와 일림산 철쭉 문화제, 8월의 율포 활어잡기 축제, 10월의 서편제 소리축제를 하나로 묶을 생각을 했다는 것이 참 대단했다. 상상력과 마케팅 능력이 뛰어난 누군가의 제안을 과감히 실현한 보성군과 군민들도 멋져보였다. 이게 무슨 의미냐면 첫째 날은 시가지 퍼레이드를 즐기고, 둘째 날은 그 유명한 녹차밭에서 다향대축제를 즐기며, 셋째 날은 소리축제, 넷째 날은 활어잡기 체험과 철쭉 구경을 하는 등 전혀 다른 네 가...

전남 교직원 문화휴양시설 ‘보성 회천’ 확정

300억원 안팎의 예산이 투입되는 전남도교육청 교직원 교육문화시설 최종 후보지로 보성군 회천면 일원이 확정됐다. 전남교직원교육문화시설 부지선정위원회는 지난 17일 전체회의를 열어 6개 후보지역 중 보성군 회천면 일원을 최종 부지로 확정, 발표했다. 보성군 회천면 일원은 6개 지자체가 추천한 부지 중에서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평가 점수를 합산한 결과, 최고 점수를 받았다. 1차 서류심사에서 교직원 지역 선호도, 접근성 등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고, 2차 현장평가에서는 자연 경관과 지자체 협력사업,...
보성경찰이 음주 교통사고 예방 활동의 일환으로 주민들에게 음주 고글체험을 선보이고 있다. 보성경찰 제공

보성경찰, 교통사고 예방 활동 주민 호응

보성경찰이 지난해부터 진행한 교통사고 예방 홍보 활동이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받고 있다. 홍보 활동은 서정순 보성경찰서장과 함께한 찾아가는 마을회관 방문과 지역 경찰의 1일 1마을 방문, 음주운전 위험성을 체험하기 위한 음주고글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보성경찰은 적극적인 홍보 활동이 보성지역 전체 교통사고 15%, 음주운전 25%, 교통사고사망 40%가 감소하는 성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서정순 보성경찰서장은 "고령 운전자 및 주민들의 사망사고가 대부분인 만큼 지역 실정에 맞는 대면 홍보 활동과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