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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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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보성

태그: 보성

김철우 보성군수 ‘맛있는 대화’

김철우 보성군수가 지난 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중견간부인 6급 공무원 150명과 치맥파티를 열고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사진) 이날 치맥 파티는 기존의 일방적인 대화 방식에서 탈피해 군정 건의사항, 개인 고충사항, 군정 발전 방안, 업무 추진 효율화 방안 등을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소통했다. 김철우 군수는 "부서나 직급별, 직장동호회 등 다양한 그룹과 색다른 형식으로 만날 계획"이라며 "직원 간 벽을 허물고 소통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는 12일 개장하는 보성율포해수풀장. 보성군 제공

보성율포해수풀장 12일 문 연다

보성율포해수풀장이 오는 12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개장한다. 율포해수풀장은 2017년 해양수산부 '관리우수 해수욕장'에 선정된 율포솔밭해수욕장과 맞닿아 있어 바다를 바라보며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지하 120m 암반층 심해수를 사용하고 있어, 여름철 많이 발생하는 눈병, 피부병 등에 안전해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와 노인들이 마음 놓고 즐길 수 있는 워터파크다. 또 어린이풀, 성인풀, 파도풀, 유수풀과 아쿠아플레이, 해적선, 드래곤 슬라이드, 스페이스볼 등 놀이시설과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
보성 장도 주민들이 뻘배를 타고 광활한 갯벌에서 꼬막 등 해산물을 캐고 있다.

뻘배 타고 ‘갯벌 속 보물’ 꼬막 깨는 섬 마을

'꼬막 섬'으로 불리는 보성 장도(獐島)는 람사르 습지로 지정된 여자만(汝自灣)의 갯벌에 둘러쌓인 작은 섬이다. 국가어업유산으로 지정된 뻘배를 타고 꼬막을 캐는 주민들의 일상 자체가 문화인 곳이다. 달의 중력이 만든 밀물에 맞춰 하루 두번 뱃길이 열리는 보성 장도는 문명을 거부한 힐링의 섬이기도 하다. 2016년 전남도 '가고 싶은 섬'으로 선정된 보성 장도는 섬이 가진 독특한 문화와 천연 갯벌 등이 어우러져 힐링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장도의 걷는 길은 12㎞로 3코스로 나뉘는데 섬 한 바퀴를 둘...
지난 25일 전남도청에서 열린 차 소비촉진 및 전국민 차 마시기 캠페인에서 보성차생산자조합 관계자들이 중금속 배출에 탁월한 보성녹차를 홍보하고 있다. 보성군 제공

보성 茶, 상품화 사업으로 재기 노린다 

한동안 침체됐던 보성녹차가 상품화 사업으로 활기를 되찾고 있다. 27일 보성군에 따르면 보성차생산자조합은 지난 25일 전남도청에서 도 직원 및 도민 1500여 명을 대상으로 차 소비촉진 및 전국민 차 마시기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에는 '홍보용 녹차 상품화 사업'의 일환으로 보성차생산자조합 및 차인회 등 30여명이 함께 했다. 참가자들은 중금속 배출에 탁월한 보성녹차를 적극적으로 홍보하면서 홍보용 상품화 사업으로 만든 가루녹차, 블랜딩 티를 도청직원 및 방문객에게 배부했다. 홍보용 녹차 상품...
보성읍 우산리 소재 대계서원 영역

백옥연의 문향(文香)> 가다가 멈추는 곳- 보성 대계서원-은봉 안방준

보성여중에서 좌로 꺾어 택촌마을 밑 굴다리 지나면 우산리(牛山里)다. 길이 좁아 경운기나 다닐 만하고, 굴다리가 낮아 버스는 못 들어갈 형편이다. 들에는 갓 모내기한 모들이 줄지어 늘어서 있는데, 반듯하지가 않고 지렁이 기어가는 것 같다. 사람들이 못줄을 잡고 하던 모내기만 못하다. 하긴 그것이 직선인들 어떠하고 곡선인들 어떠하리. 가을 돼서 누렇게 잘 익으면 그만이지. 허리 펴고 멀리 보이는 끝에 검게 빛나는 기와지붕들, 대계서원이다. 내삼문을 들어서면 유물관, 동재, 서재, 강당이 넓게 자리...
김철우 보성군수가 지난 21일 미국 LA에서 11개 현지 언론사가 참석한 가운데 보성차 수출증대 성과를 보고하는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보성군 제공

‘아마존 입점’ 보성차(茶), 현지 언론 뜨거운 관심

미국의 거대 온라인 쇼핑몰 중 하나인 '아마존'에 입점이 확정되는 등 보성차(茶)가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에는 미국 LA에서 개최된 보성차 수출 성과 관련 언론간담회가 현지 언론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아 눈길을 끌고 있다. 25일 보성군에 따르면 김철우 보성군수를 비롯한 보성군의 보성차 시장개척단은 지난 21일 미국 LA에서 11개사 18명의 기자가 참석한 가운데 보성차 수출증대 성과를 보고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앞서 보성차 시장개척단은 지난 14일 미국 LA를 방문해 아마존 런칭을...
보성경찰서 전경.

보성서 오토바이·승용차 충돌… 80대 2명 숨져

보성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와 오토바이가 충돌해 80대 2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보성경찰에 따르면 19일 오전 11시24분께 전남 보성군 조성면 한 도로에서 A(84)씨가 운전하던 오토바이와 B(48·여)씨가 운전하던 승용 차량이 충돌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A씨와 뒤에 타고 있던 동승자 C(81)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보성군, 자매결연 지자체 감자 8톤 공급

보성군은 18일부터 자매결연 지자체에 보성 특산품인 보성감자를 공급해 상생과 협력 등 교류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보성군은 청정지역인 회천면에서 재배한 수미품종 감자를 서울시 강북구, 성북구, 동대문구와 인천시 동구, 대구시 북구 및 광주시 동구 등 총 6개 지자체에 8톤을 공급한다. 특히, 해당 지자체에 공급하는 감자는 재배지역에서 바로 수확한 우수한 제품만을 엄선해서 전달했다. 자매결연 지자체인 서울시 강북구청 대외협력팀장은 "2009년부터 매년 직송하는 보성 회천감자를 먹고 있는데 그 맛이 ...
차와 판소리의 고장 보성의 또 다른 명물 미력옹기가 자태를 드러냈다. 전남 무형문화재 제37호 미력옹기 이학수 옹기장은 중요무형문화재 96호 옹기장 보유자였던 선친 이옥동씨의 대를 이어 9대, 300년에 걸쳐 전통방식인 채바퀴 타래기법으로 항아리를 만들고 있다.'숨 쉬는 그릇'으로 유명한 미력옹기는 자연에서 얻어진 재료로만 만들어 인체에 무해하고 미세한 구멍이 있어, 음식을 신선하게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다. 작은 찻잔부터 커다란 항아리까지 모두 수작업으로 빚어내고 천연 잿물을 사용해 옹기마다 독특한 모양과 색을 가진 것도 미력옹기만의 특징이다.

보성 ‘미력옹기’, 9대째 이어온 숨 쉬는 그릇

차와 판소리의 고장 보성의 또 다른 명물 '미력옹기'가 자태를 드러냈다. 전남 무형문화재 제37호 미력옹기 이학수(가운데) 옹기장은 중요무형문화재 96호 옹기장 보유자였던 선친 이옥동씨의 대를 이어 9대, 300년에 걸쳐 전통방식인 채바퀴 타래기법으로 항아리를 만들고 있다. '숨 쉬는 그릇'으로 유명한 미력옹기는 자연에서 얻어진 재료로만 만들어 인체에 무해하고 미세한 구멍이 있어, 음식을 신선하게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다. 작은 찻잔부터 커다란 항아리까지 모두 수작업으로 빚어내고 천연 잿물을 사용...
지난 14일 김철우 보성군수를 비롯한 보성군 시장개척단이 미국 LA를 방문해 아마존 밴더 업체 Kreassive LLC와 아마존 내 보성차(茶) 입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보성군 제공

보성차(茶), 세계 최대 쇼핑몰 ‘아마존’ 입점

보성차(茶)가 세계 최대 규모 글로벌 쇼핑몰 중 하나인 '아마존'에 입점해 전 세계로 수출된다. 17일 보성군에 따르면 김철우 보성군수를 비롯한 보성군 시장개척단은 지난 14일 미국 LA를 방문해 보성차(茶) 수출을 위한 아마존 밴더 업체 Kreassive LLC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마존은 미국 최대 규모의 인터넷 종합 쇼핑몰로 지난해 구글과 애플을 제치고 세계 기업 브랜드 가치 1위를 차지했다. 아마존은 미국 전체 가구 중 약 50%가 가입돼 있으며, 소비재 온라인 판매에서 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