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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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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F 최고 감독의 영예를 안은 박항서 감독. AFF 홈페이지 제공

박항서 감독, AFF 올해의 감독 선정 쾌거

베트남에서 제2의 축구 인생을 만개하고 있는 박항서 감독이 아세안축구연맹(AFF) 최고의 지도자로 우뚝 섰다. AFF는 8일(현지시간) 박 감독이 AFF 올해의 감독상 수상자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박 감독은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시상식에 직접 참석해 트로피를 받았다. 2017년 9월 베트남의 지휘봉을 잡은 박 감독은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챔피언십 준우승,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4위, 스즈키컵 우승, 아시안컵 8강 등의 성과를 냈다. 2013년 시작돼 2년 주기로 열...

올 겨울 일본행 항공 운항횟수 24%↓…27일부터 일정 변경

올해 동계기간 (올해 10월27일~내년 3월28일) 일본행 항공노선 운항횟수가 전년 대비 20%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25일 이번 동계기간 중 국제선은 96개 항공사가 총 378개 노선에 왕복 주 4980회 운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주 135회(2.8%) 증가한 수치다. 국가별로는 중국이 전체 운항횟수의 25.3%(주 1260회)로 가장 많다. 이어 ▲일본 18.9%(주 939회) ▲베트남 11.4%(주 569회) ▲미국 약 10.7%(주 534회) 등...
광주를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영상 단체 '바닐라씨'의 제작 모습. 바닐라씨 제공

‘한류’도 ‘글로컬’ 시대… 영상 스타트업 ‘바닐라씨&...

동영상 플랫폼이 다변화한 요즘, 지역에서 활동하는 '토박이 크리에이터'들의 활동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 자신의 고향을 배경으로 영상을 만들고 대규모 동영상 플랫폼을 통해 창작물을 직접 송출하고 있다. 이른바 영상 산업의 '글로컬(Glocal)'을 지향하는 이들의 도전이 그 어느 때보다 활기차다. 광주 지역 영상 스타트업 '바닐라씨'도 그 중 하나다. 지난 2017년 10월 임수정 대표가 설립한 '바닐라씨'는 올해 직원을 7명으로 불렸다. 성과가 있었다는 방증이다. 바닐라씨는 "지역에서도 트렌디한 ...
제2회 아시아문학상 수상자 베트남 출신 소설가 바오 닌. ACC 제공

아시아문학상 수상작 ‘전쟁의 슬픔’ 무대 오른다

베트남 소설가 바오 닌의 대표작 '전쟁의 슬픔'은 그의 자전적 소설이다. 열 일곱의 나이에 군대에 자원입대한 바오 닌은 베트남전쟁의 마지막 작전이었던 '호치민 작전'에 참여했다. 최후 살아남은 2인 중 한명이었던 그는 수많은 전투를 치르며 전쟁의 비극을 온몸으로 겪어야 했다. 전쟁이 끝난 후 그는 8개월동안 유해발굴단에 참여한 뒤 전역했다. 생애 가장 끔찍했던 경험은 바오 닌의 대표작 '전쟁의 슬픔'에 고스란히 담겨져있다. 작가가 1991년 탈고한 장편 '전쟁의 슬픔'의 주요 플롯은 끼엔과 프...

광주 중소기업, 해외바이어 초청 상담회서 150만달러 수출계약

광주지역 수출 중소기업들이 2019 광주시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서 총 150만달러(18억원)의 수출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광주시와 한국무역협회가 중소 수출기업의 해외판로개척을 위해 24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하는 이번 수출 박람회에는 뷰티, 가전, 생활, 의료, 기자재, 식품 등을 생산하는 광주지역 77개 업체가 참가해 중국, 대만, 홍콩, 베트남, 인도네시아, 싱가폴, 말레이시아, 일본, UAE 등 중화권, 아세안, 일본 및 중동 등지의9개국에서 초청된 37개사 39명의 해외 ...
광양시는 지난 10일 광양시 결혼이민여성 20명을 대상으로 '전통음식 요리 교실'을 열었다. 광양시 제공

광양시, 결혼이민여성 요리 교실

광양시는 지난 10일 광양시 여성문화센터 조리실에서 광양시 결혼이민여성 20명을 대상으로 '전통음식 요리 교실'을 열었다. 이번 요리교실은 결혼이민여성의 한국 생활 적응과 우리나라 전통음식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행자 요리 강사를 초청해 돼지갈비와 동그랑땡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가한 결혼이민여성 김모(베트남)씨는 "처음 한국에 왔을때 음식문화가 달라 많이 힘들었는데 요리교실을 통해 한국 음식 만드는 법을 배워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광양시 최숙좌 사회복지과장은 "...

한국광산업진흥회, 광융합기업 수출상담회 연다

한국광산업진흥회(회장 이재형)가 오는 26~28일 서울 코엑스 D홀 수출상담회장에서 2019 국제광융합비즈니스페어의 일환으로 미국, 러시아, 독일, 일본, 인도 등 전세계 23개국 232명의 바이어와 63개 국내기업이 참여하는 가운데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두 번째로 한국광산업진흥회가 국내에서 개최하는 이번 수출상담회에서 광ICT, 에너지융합, 스마트조명 분야에서 총 9건의 계약(3000만불 규모) 체결이 예정돼 있다. 행사기간 중에도 많은 추가계약이 발...

제주·방콕·다낭 최고 인기

올해 추석은 관광과 휴양을 함께 느낄 수 있는 관광휴양지가 인기다. 여행 검색엔진 스카이스캐너가 올해 추석 연휴인 9월 11일부터 15일까지 단체 자유 여행객(3인 이상)과 나홀로여행객의 항공권 검색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한국 제주, 태국 방콕, 베트남 다낭이 인기 여행지 상위 3곳으로 뽑혔다. 올 추석 단체 자유여행객에게 가장 인기 있는 여행지는 베트남 다낭이다. 그 다음으로는 한국 제주, 태국 방콕 순으로 나타났다. 베트남 다낭은 동남아시아의 대표적인 관광휴양도시면서 한국인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박항서 감독

박항서, 9월8일 중국 우한에서 히딩크와 맞대결

2002 국제축구연맹(FIFA) 한일월드컵 4강 신화를 이뤘던 거스 히딩크 중국 22세 이하(U-22) 감독과 박항서 베트남 감독이 중국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박 감독이 속한 디제이매니지먼트 관계자는 15일 "박항서 감독이 다음달 8일 우한에서 히딩크 감독과 맞대결을 펼친다"고 전했다. 앞서 베트남 매체인 'ZING'은 이날 "박항서 감독이 중국으로 건너가 U-22 대표팀 친선전을 지도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현재 박 감독은 베트남 성인 대표팀과 U-22 대표팀 감독을 겸임하고 있다. 다음달 5...
무안경찰서 전경.

기내서 고성방가·욕설 소동 만취 50대 입건

술에 취해 여객기 안에서 노래를 부르는 등 소란을 피운 50대가 입건됐다. 무안경찰은 5일 술에 취해 운항 중인 항공기 내에서 소란을 피운 혐의(항공보안법 상 승객의 협조의무 위반)로 A(51)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4일 오후 5시20분 베트남 다낭에서 이륙해 같은날 오후 7시30분 무안공항에 착륙 예정인 여객기 안에서 노래를 부르고, 이를 제지하는 승무원을 향해 욕설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만취한 상태에서 이 같은 일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