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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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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배구

태그: 배구

10일 오전 전남 나주시 빛가람동 한국전력 본사 앞에서 광주시체육회와 광주배구협회 등 350여명이 \'한전 배구단 연고지 광주 이전 무산\'에 대해 항의집회를 열고 있다.

‘배구단 연고지 기습 협약’…광주 체육계 한전 본사 항의 집회

한국전력이 수원시와 빅스톰 남자 배구단 연고지 3년 연장 재계약을 기습적으로 체결한 데 대해 광주시 체육계가 대규모 항의 집회를 열고 강력하게 성토했다. 광주시체육회와 배구협회, 장애인체육회, 체육계인사 등 350여명은 10일 오전 8시30분부터 광주전남공동(나주)혁신도시 한전 본사 앞 남측 광장에서 '수원 연고지 재협약 무효'를 주장하는 집회를 열었다. 이날 집회는 한전이 광주시의 배구단 유치의향서가 접수된 가운데 지난 5일 수원시와 '연고지 3년 연장 재협약'을 체결한 것이 발단이 됐다. 광주...
이용섭 광주시장이 3일 오전 경기도 의왕시 한전배구단을 찾아 선수단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한전배구단 광주 유치 불발… 광주시·지역사회 ‘황당’

한국전력 배구단과 수원시가 7일 연고지 3년 연장 협약에 합의함에 따라 한전 배구단 광주 유치가 불발되자 광주시와 지역사회가 불만을 터트렸다. 광주시는 한전 배구단이 수원시와 체결한 연고지 재계약은 지역 상생과 협의 절차를 무시한 '기습협약'이라 비판했고 광주배구협회도 본사 지역과 다른 연고지 결정은 순리에 어긋났다는 입장이다. ●한국전력 수원과 연고지 계약 한국전력 배구단 관계자는 이날 "한국전력의 연고지가 수원으로 결정됐다"면서 "계약 기간은 3년"이라고 전했다. 이달 말로 연고지 협약 기간이...
이용섭 광주시장이 지난 3일 오전 경기도 의왕시 한전배구단을 찾아 선수단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광주 시민의 유치 염원 걷어찬 한전배구단

남자 프로배구 한국전력 빅스톰 배구단의 광주 유치가 무산됐다. 한전 배구단은 지난 5일 경기도 수원시와 연고지 재계약을 기습적으로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배구단의 광주 유치에 기대를 걸고 있다가 지난 5일 오후 6시 한전 관리본부장 등으로부터 수원시와 재계약 사실을 통보받은 광주시는 대변인이 규탄 성명을 발표하는 등 격앙된 분위기다. 그동안 수원시와 연고지 계약을 맺고 프로리그에 참여해온 한전 배구단은 이달 말로 계약이 끝난다. 이에 따라 겨울 실내 스포츠 구단이 없는 광주시와 시민들은 배구단을...
이용섭 광주시장(가운데)이 3일 오전 경기도 의왕시 한전배구단 전용체육관을 찾아 선수단과 면담에 앞서 이호평 한전 관리본부장, 공정배 선수단장과 체육관을 둘러보고있다./광주시 제공

“지역민들, 연고 프로팀 응원 통해 한전과 동질감 형성”

한국전력 남자 프로배구단 연고지 광주 유치에 광주시가 본격적으로 팔을 걷어 붙이고 나서 성사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광주시는 지난달 20일 한전 배구단 유치 의향서를 한전측에 제출한데 이어 이용섭 광주시장이 한전 배구단과 한전 임원을 잇따라 접촉하면서 연고지 광주 이전을 설득하고 나섰다. 광주배구협회와 광주시체육회 등 체육계도 시민을 상대로 서명 운동을 대대적으로 펼치며 지역민의 염원을 모으고 있다. 한전 배구단 유치에 광주지역 국회의원도 가세하고 나서 지역 역량이 결집되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1일 강원 인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24회 재능기 전국초등학교배구대회 남자초등부 결승전에서 경남 유영초를 세트 스코어 2대 0(26-24, 25-15)을 꺾고 우승을 차지한 광주치평초 배구단. 광주시체육회 제공.

광주치평초 배구 재능기 전국대회 우승

광주치평초등학교가 전국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광주치평초는 지난 1일 강원 인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24회 재능기 전국초등학교배구대회 남자초등부 결승전에서 경남 유영초를 세트 스코어 2대 0(26-24, 25-15)을 꺾고 우승기를 들어올렸다.  치평초는 이번대회 8강전에서 대구삼덕초를 2-1로 제압해 1월 패배를 설욕했다. 치평초는 지난 1월 해남 우슬체육관에서 열린 2019초등연맹회장기 대회 준결승에서 삼덕초에 1-2로 패해 공동 3위 머물렀다.한편 올해 여자초등배구는 치평초, 대구 삼덕...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3일 오전 경기도 의왕시 한전배구단을 찾아 선수단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광주시 제공

“한전배구단, 최고 명문 구단으로 키우겠다”

이용섭 광주시장이 한국전력 프로배구단 유치를 위해 직접 소통에 나섰다. 이 시장은 3일 오전 경기도 의왕시에 위치한 한전배구단 전용체육관을 찾아 선수단과 면담을 갖고, 한전배구단 연고지 이전에 대한 지역민의 간절한 열망을 전달했다. 이 시장은 "한전 본사가 2014년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인 나주로 이전함에 따라, 한전배구단도 광주로 와서 '우리 배구단'이 되기를 150만 광주시민이 간절히 바라고 있다"며 "한국 배구 역사의 최초 구단인 한전배구단이 최고의 실력을 가진 명문구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
광주시체육회는 지난달 30일 광주 염주체육공원내 국민생활관에서 생활체육 프로그램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한전 배구단 유치 서명 운동을 펼쳤다. 광주시체육회 제공.

광주시체육회, 한전 배구단 유치 위한 서명 운동 박차

광주광역시체육회가 한국전력 프로 배구단의 광주 연고지 유치를 위한 서명 운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체육회는 남자 프로배구단인 한국전력 빅스톰 배구단의 광주 연고 유치를 위해 지역 체육인들을 비롯한 시민들의 염원이 담긴 서명 운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지역민들을 대상으로 펼치고 있는 이 서명 운동은 5만 명을 목표로 지난 3월 중순부터 진행해 오고 있다. 김창준 고문단장과 오순근 사무처장을 비롯한 시체육회 임원들은 지난달 26일 한전 본사를 방문해 배구단 유치를 위한 지역 체육인들의...
순천시는 오는 9월 광주·전남 최초로 '2019 순천 KOVO컵 프로배구대회'를 개최한다. 지난 27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허석(오른쪽) 순천시장과 김윤휘 (사)한국배구연맹 사무총장이 개최 협약을 체결했다. 순천시 제공

순천서 KOVO컵 프로배구대회 열린다

순천시는 오는 9월 광주·전남 최초로 '2019 순천 KOVO컵 프로배구대회'를 개최한다. 순천시는 지난 27일 시청 회의실에서 허석 순천시장, 김윤휘 (사)한국배구연맹 사무총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순천 KOVO컵 프로배구대회' 개최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사)한국배구연맹이 주최·주관하는 프로배구대회는 오는 9월 21부터 10월 6일까지 16일간 팔마실내체육관에서 남녀 프로배구팀 13개팀이 참가한다. 순천시는 대회 기간 전국에서 배구팬 3만명 이상이 순천을 찾을 것으...

광주시장기생활체육배구 男 문정클럽·女 썬클럽 우승

광주 문정클럽과 썬클럽이 제15회 광주시장기생활체육배구대회에서 남녀 클럽부 정상에 올랐다. 문정클럽은 지난 23일 전남대학교체육관에서 열린 제15회 광주시장기생활체육배구대회 남자클럽부 결승에서 하나로OB를 세트스코어 2-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썬클럽도 같은 장소에서 열린 여자클럽부 결승에서 광주 빛고을클럽을 세트스코어 2-0으로 이겨 우승을 거뒀다. 파란클럽과 더빛날클럽은 3위에 입상했다. 자모부 결승에서는 광주 장덕초가 광주 염주초를 꺾고 우승했다. 어룡초는 3위를 차지했다. 시니어부에서...

한전 배구단 광주에 유치해야 한다

광주시가 지난 20일 남자프로배구 한국전력 빅스톰 배구단 유치 의향서를 배구연맹 사무국에 제출했다. 광주시는 배구단의 주경기장으로 광주여대 다목적체육관을 제안했다. 선수단 숙소 등은 이전이 결정되면 구단과 협의하겠다는 입장이다. 광주시는 한국전력 본사가 나주 빛가람혁신도시로 옮긴 2014년부터 지역사회, 정치권과 함께 한전 배구단의 광주 이전을 추진해왔다. 한전 배구단은 지난 2006년부터 수원을 연고지로 프로 리그에 참여했다. 2016년 4월 한국전력과 배구단 연고지 협약을 3년 연장했던 수원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