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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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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배구

태그: 배구

광주광역시배구협회 전갑수 회장이 김병내 남구청장에게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입장권 (500만원 상당)을 전달하고 있다. 광주배구협회 제공.

광주배구협회 광주수영대회 입장권 남구청에 전달

광주광역시배구협회 (회장 전갑수)는 2019광주세계수영선수대회 성공개최 붐 조성과 소외계층 스포츠 향유 기회 제공을 위해 지난 5일 광주 남구청을 방문해 김병내 남구청장에게 광주세계수영대회 입장권 (5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광주배구협회 제공.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4월 3일 오전 경기도 의왕시 한전배구단을 찾아 선수단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광주시 제공

한전배구단 홈경기 광주서 분산 개최되나

한국전력이 남자프로배구 한국전력 빅스톰 배구단 홈경기 중 일부를 광주에서 개최하는 등의 '자체 지원방안'을 광주시에 제시했다. 수원과의 '기습적인 연고지 재계약'에 반발이 컷던 광주 민심 달래기 차원의 행보로 분석된다. 연고지 이전을 바랐던 광주시로서도 만족할 만한 지원방안은 아니다. 하지만 한전이 '홈경기 분산개최를 통해 경기진행 및 관중동원 등 프로 배구단 운영 능력 검증기회를 주겠다'고도 해 이번 지원방안이 한전배구단 재유치의 '마중물'이 될 지 관심이 모아진다. 2일 광주시에 따르면 한국전...
조선대는 최근 충북 제천제일고에서 열린 제74회 전국남녀종별 배구선수권대회 남자 대학부 결승리그에서 2승을 챙기면서 우승을 차지했다.

조선대, 종별배구대회 남자부 정상 등극

조선대학교 배구부가 창단 후 첫 전국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조선대는 최근 충북 제천제일고에서 열린 제74회 전국남녀종별 배구선수권대회 성균관대와의 남자대학부 결승리그 2차전에서 세트 스코어 3-0(25-18, 25-22, 25-21)으로 제압했다. 조선대는 이로써 3팀이 겨루는 결승리그에서 2승을 챙기면서 정상 등극에 성공했다. 종별대회 남자대학부는 성균관대와 호남대, 조선대가 리그방식으로 경기를 치뤄 최다승을 한 팀이 우승을 차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선대는 앞서 호남대학교를 3-0으로 완파...
김호철 전 남자대표팀 감독.

김호철 배구대표팀 감독, 공식 사퇴

김호철(64) 남자대표팀 감독이 사퇴했다. 대한배구협회는 7일 "김호철 감독이 지난 6일 협회에 사퇴서를 제출했다. 협회는 김 감독의 사퇴서를 수리했다"고 밝혔다. 김 감독은 지난해 2월 한국 배구사상 최초의 전임감독으로 선임됐다. 하지만 지난달 OK저축은행과 감독직을 두고 협상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대한배구협회는 스포츠공정위원회를 열고 김 감독에게 자격정지 1년 징계를 내리기도 했다. 배구협회는 "얼마 남지 않은 2020 도쿄 올림픽예선전을 대비해 남자 대표팀 임원 구성과 선수...

광주서 처음 열린 전국 생활체육 배구대회 성료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광주에서 처음으로 열린 '제13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생활체육 배구대회'가 광주여대체육관 보조경기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대한배구협회가 주최하고 광주광역시배구협회 등이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 지역의 생활체육 배구동호인 82개팀 2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겨뤘다. 9인제 경기로 치러진 대회에서 남자부는 남자3부(서석대 리그·입석대 리그)와 장년부, 시니어부, 실버부로 나눠 진행됐다.대회 결과 남자 3부 서석대리그 우승은 천동 클...

문화체육관광기 전국배구대회 광주서 내일 개막

'제13회 문화체육관광장관기 전국 생활체육배구대회'가 20일과 21일 이틀간 광주여대체육관과 첨단다목적체육관, 광주전자공고 체육관에서 열린다. 대한배구협회가 주최하는 생활체육 전국배구대회가 광주에서 열리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18일 광주광역시배구협회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는 국내외 동호인클럽과 직장팀 등 82개팀(남자 48개·여자 34개) 20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해외에서는 중국 연변조선족자치주 기업가팀이 출전한다. 대회는 남녀 6개부 8개 리그로 치러진다. 남자3부는 21개팀이 출전해 입...
광주시체육회와 광주배구협회, 광주장애인체육회 등 체육 3개 단체 관계자들이 한전 본사 앞에서 한전배구단의 수원시 연고지 재계약의 부당성을 주장하며 합동 항의 집회를 열고 있다. 광주시체육회 제공.

광주체육인 “한전배구단 연고지 계약 재협상해야”

한국전력 프로 배구단과 수원시와의 기습적인 재계약에 반발했던 광주체육인들이 10일 나주 빛가람 혁신도시에 있는 한전 본사를 찾아가 합동 항의 집회를 갖고 연고지 재계약 재협상을 촉구하고 나섰다 . 광주광역시체육회는 이날 오전 9시 광주시체육회, 광주시배구협회, 광주시장애인체육회 등 체육 3개 단체 관계자 500여 명이 한전 본사앞에서 한전 배구단의 재협상을 촉구하는 합동 집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비가 내린 가운데 이날 집회에 참가한 광주 체육인들은 한전 배구단의 광주 유치에 대한 당위성을 재차 강...
10일 오전 전남 나주시 빛가람동 한국전력 본사 앞에서 광주시체육회와 광주배구협회 등 350여명이 \'한전 배구단 연고지 광주 이전 무산\'에 대해 항의집회를 열고 있다.

‘배구단 연고지 기습 협약’…광주 체육계 한전 본사 항의 집회

한국전력이 수원시와 빅스톰 남자 배구단 연고지 3년 연장 재계약을 기습적으로 체결한 데 대해 광주시 체육계가 대규모 항의 집회를 열고 강력하게 성토했다. 광주시체육회와 배구협회, 장애인체육회, 체육계인사 등 350여명은 10일 오전 8시30분부터 광주전남공동(나주)혁신도시 한전 본사 앞 남측 광장에서 '수원 연고지 재협약 무효'를 주장하는 집회를 열었다. 이날 집회는 한전이 광주시의 배구단 유치의향서가 접수된 가운데 지난 5일 수원시와 '연고지 3년 연장 재협약'을 체결한 것이 발단이 됐다. 광주...
이용섭 광주시장이 3일 오전 경기도 의왕시 한전배구단을 찾아 선수단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한전배구단 광주 유치 불발… 광주시·지역사회 ‘황당’

한국전력 배구단과 수원시가 7일 연고지 3년 연장 협약에 합의함에 따라 한전 배구단 광주 유치가 불발되자 광주시와 지역사회가 불만을 터트렸다. 광주시는 한전 배구단이 수원시와 체결한 연고지 재계약은 지역 상생과 협의 절차를 무시한 '기습협약'이라 비판했고 광주배구협회도 본사 지역과 다른 연고지 결정은 순리에 어긋났다는 입장이다. ●한국전력 수원과 연고지 계약 한국전력 배구단 관계자는 이날 "한국전력의 연고지가 수원으로 결정됐다"면서 "계약 기간은 3년"이라고 전했다. 이달 말로 연고지 협약 기간이...
이용섭 광주시장이 지난 3일 오전 경기도 의왕시 한전배구단을 찾아 선수단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광주 시민의 유치 염원 걷어찬 한전배구단

남자 프로배구 한국전력 빅스톰 배구단의 광주 유치가 무산됐다. 한전 배구단은 지난 5일 경기도 수원시와 연고지 재계약을 기습적으로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배구단의 광주 유치에 기대를 걸고 있다가 지난 5일 오후 6시 한전 관리본부장 등으로부터 수원시와 재계약 사실을 통보받은 광주시는 대변인이 규탄 성명을 발표하는 등 격앙된 분위기다. 그동안 수원시와 연고지 계약을 맺고 프로리그에 참여해온 한전 배구단은 이달 말로 계약이 끝난다. 이에 따라 겨울 실내 스포츠 구단이 없는 광주시와 시민들은 배구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