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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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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영호남의 화합과 상생 발전을 위한 제4회 남해안남중권 생활체육 대축전이 7일 남해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여수시 제공

“남해안 공동번영의 미래 함께 열어 나가자”

영호남의 화합과 상생 발전을 위한 제4회 남해안남중권 생활체육 대축전이 최근 남해실내체육관에서 성료했다. 11일 여수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가 주최하고 남해군, 남해군 체육회가 주관해 지난 7일 영호남 9개 시군 생활체육 동호인 1000여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식전공연, 시군 퍼포먼스 등을 시작으로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4개 종목 친선 경기로 진행됐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대회사를 통해 "이번 행사가 동서통합을 이루는 행복의 장으로서, 지역과 계층을 뛰어넘는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

미래세대 문화담론>예술과 과학의 동거

인류가 세상에 정착한 이후 다양한 문화가 발전해 왔다. 분업화를 시작으로 문자의 발달, 도구의 사용 등 모든 분야에서 발전이 이뤄졌다. 이를 기반으로 현재까지 과학기술은 하루하루 진보해 가고 있다. 과학기술의 발전은 인류의 많은 부분에 변화를 가져왔다. 자동화 기계의 도입으로 산업 시스템의 변화, 스마트폰 대중화로 인한 일상생활의 변화 등 모든 부분에 변화를 가져왔다. 가장 흥미로운 점은 과학기술이 예술 분야에도 많은 영향을 미쳤다는 점이다. 일반적으로 교육과정이나 사회적 인식으로 볼 때 과학과 ...
영암군은 지난 7일 박양우 문화체육관관부 장관(오른쪽)을 만나 영암군의 문화관광‧스포츠의 발전을 위한 사업을 적극 건의 및 논의했다고 9일 밝혔다.

영암군, 지역현안사업 관련 문체부 간담

영암군은 지난 7일 박양우 문화체육관관부 장관을 만나 영암군의 문화관광‧스포츠의 발전을 위한 사업을 적극 건의했다고 밝혔다. 9일 영암군에 따르면 군 차원에서 박양우 장관에게 건의한 내용은 민속씨름 역사문화공원 조성과 마한문화공원 '마한촌' 건립에 관한 내용이다. 또 영암왕인문화축제에 성과 및 발전 방향에 관해서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먼저 민속씨름 역사문화공원 조성사업은 씨름중흥을 위한 정부정책에 맞춰 씨름 세계화의 기반을 구축해 영암군만의 천혜의 관광자원과 연계하기 위한 것이다. 영암군은 이 ...
농촌형 교통모델로 손꼽히는 '신안군 1004버스'는 공영버스 운행이 어려운 낙도 등의 주민들의 이동권을 24시간 보장하고 있다. 신안 섬마을 주민들이 1004버스에 탑승하고 있는 모습. 신안군 제공

신안 우수시책 각광…’자치분권 실현’ 초석

신안군의 우수시책들이 주목받고 있다. 신안군의 '버스완전공영제와 1004버스', '신재생에너지 주민공유제' 정책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OECD 회원국 행정 관계자들을 매료시켰다. 지역민들의 삶의 질 향상으로 귀결되는 신안군의 우수시책은 향후 자치분권 실현을 한발짝 앞당기는 데 일조할 전망이다. ●신안 우수시책 국내·외 위상 높여 신안군의 우수시책이 국내 최고정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각종 행정정책 행사에서 '우수사례'로 선보이며,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신안군은 지난 20일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
김산(맨 왼쪽) 무안군수는 최근 중국 강소성 상숙시를 방문해 '문화관광 분야 협력과 상생 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무안군 제공

무안군, 中 강소성 상숙시와 문화·관광 교류협약

무안군은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중국 강소성 상숙시를 방문해 '문화관광 분야 협력과 상생 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방문은 상숙시와 국제우호도시 체결 30주년을 맞아 두 도시간의 문화 관광 협력을 증진하기 위한 상호 협약을 체결하고, 무안군의 문화와 관광 산업 등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무안군과 중국 상숙시, 호주 타운즈빌시, 일본 아야베시, 사쓰마 센다이시 등 5개 도시는 문화·관광 상호협력과 함께 경제·교육 등 다방면의 분야까지 교류를 넓혀나가기로 약속했다. 무안...
광주 남구청 전경.

남구 대외협력관 ‘현안 해결‧국내외 교류’ 성과

광주 남구가 대외협력관 부서를 신설한 뒤 지역사회 현안 해결 및 국내‧외 지방자치단체 간 교류 활성화 등 여러 성과를 거두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9일 남구에 따르면 민선 7기 때 신설된 대외협력관 부서는 지난 1년간 지역 현안 해결과 활기찬 경제도시 기반 조성, 통일을 준비하는 남북 교류협력 사업 추진 등 여러 방면에서 활약했다. 먼저 정부에서 추진한 생활형 SOC 공모사업에 선정돼 140억원 규모의 반디비 장애인 체육관을 월산근린공원에 건립 중에 있다. 또 광주시에서 10개 사업에 대한 특...

조선대병원 병리과 전호종 교수, 정년 퇴임식 가져

조선대병원(병원장 배학연)은 지난 20일, 병원 2층 하종현홀에서 병리과 전호종 교수의 정년 퇴임식을 갖고 병원 발전을 함께 이끌어 온 교직원 및 의과대학 제자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하여 석별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 의과대학 정중화 부학장(순환기내과)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퇴임식은 배학연 조선대병원장과 전제열 조선대 의과대학장 겸 의학전문대학원장이 재직기간 동안 병원 및 의과대학 발전을 위한 후학 양성에 감사 마음을 담은 송공패를 전달하며 앞날에 무궁한 건승을 기원했다. 또한 이...

유엔의 지속가능발전목표 14번째

전남일보가 지속가능한 한국사회를 위해 두번째 제언을 합니다. 이번 제언은 유엔의 지속가능발전목표 14번째 '해양생태계 보전' 입니다. 육지에 사는 인간의 반성과 노력이 없으면 인류의 미래인 바다는 이대로 파괴됩니다. 인간의 '제어 안되는 오염'을 '의도적으로 통제'해야 합니다.
신안군 안좌면 자라도 망회산 생태숲 전망대에서 바라본 자라도 전경. 이곳에서는 전국 최초로 67㎿ 규모의 주민참여형 태양광사업이 추진중이다. 신안군 제공

신안서 전국 최초 주민참여형 태양광 사업

전국 최초로 신안 자라도에서 주민이 직접 조합원으로 참여하는 태양광 사업이 가시화되고 있다. 13일 신안군에 따르면 지난 9일 안좌면 자라도에서 발기인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최초의 신재생에너지 주민·군 협동조합 설립을 위한 회의를 갖고 문명오(73)씨를 대표로 선출했다. 이 자리에서는 조합 정관과 사업계획 등도 확정했다. 신안군은 오는 21일께 총회를 개최해 조합설립 절차를 마무리하고, 이달 말까지 자라도 전 주민을 대상으로 조합원 가입을 마칠 계획이다. 자라도는 안좌면에 속한 섬으로 해발...

지구온난화 막기 위해 에어컨 끄고 작두콩 길렀다

"기상이변으로 매년 뜨거워지는 지구를 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기상 관측 111년 만의 사상 최대 폭염이 닥친 지난해 여름. 광주 수완초등학교에서는 에어컨을 가동하는 대신 작두콩과 나팔꽃을 심는 실험이 이뤄졌다. 학생들이 애지중지 기른 식물들은 학교 외벽을 타고 올라 그늘을 만들었고, 실내 온도를 낮추는 '녹색커튼' 역할을 해냈다. 교실에서 실현된 지속가능발전의 사례다. ● 학교 외벽 뒤덮은 녹색 식물들 1일 찾은 광주 광산구 수완동 수완초등학교. 건물 외벽을 타고 자란 작두콩과 나팔꽃,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