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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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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발전소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내 SRF열병합발전소. 박송엽 기자

나주SRF 파국은 면했다…손실비용 4자 협의 마련키로

나주혁신도시 내 '고형폐기물(SRF) 열병합발전소' 갈등 해결을 위한 민관협력 거버넌스위원회가 파국을 면했다. 나주 SRF갈등 해결의 최대 고비였던 '손실비용' 마련 방안을 한국지역난방공사 등 4자가 논의키로 하면서 해결의 실마리를 풀었기 때문이다. 민관협력 거버넌스는 지난 14일 전남도청에서 12차 회의를 열고 수천억원 대의 SRF시설 폐쇄와 액화천연가스(LNG)로 연료전환시 발생하는 데 따른 지역난방공사의 손실 보전 방안 요구에 대해 산업통상자원부·한국지역난방공사·전남도·나주시가 참여하는 4자...
지난 2일 보성읍 들녘에서 농협 전남지역본부와 보성농협 주도로 농업인 소득증대와 태양광 보급 확대를 위한 농업인 주도 '영농태양광 발전' 설명회를 개최했다. 전남농협 제공

“농사 지으며 전기 생산”…’영농형 태양광발전’ 주목

농업인들이 농지에서 쌀과 전기를 동시에 생산하며 안정적인 소득을 올릴 수 있는 '영농형 태양광발전사업'이 농촌지역의 새로운 수익모델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개별 농가가 아닌 다수의 농업인이 함께 참여하는 '마을단위 농촌 태양광 협동조합' 설립이 이어지는 등 사업 확산 움직임이 일고 있다. 일각에서는 농지법상 개발행위가 금지된 '절대농지'까지 태양광발전 허가를 요구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절대농지까지 허가될 경우 거대자본에 의해 농촌이 잠식당하고, 태양광 발전이 난립하는 부작용이 발생될 ...
영광읍 홍농읍에 소재한 한빛원전 전경. 뉴시스

한수원, 안전불감증 ‘탈피’… 한빛1호기 사고 재발방지 대책

지난 5월 발생한 전남 영광 한빛원전1호기의 '원자로 수동 정지' 사고 원인이 절차 위반과 운전자 조작 미숙 등 안전불감증으로 밝혀진 가운데 한국수력원자력이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을 마련했다. 한수원은 11일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지적한 재발방지대책 세부 이행계획과 더불어 11개 과제를 자체적으로 선정하고 운영시스템 전반을 개선해 나간다고 밝혔다. 앞서 원안위에서 한빛1호기 원자로 수동 정지에 관해 절차서 위반, 근무자의 조작 미숙, 안전을 우선시하는 조직문화 결여 등 인적 오류를 원인으로 꼽은 만큼...
나주혁신도시 내 11개 공동주택 입주자 대표들이 지난 5일 한국지역난방공사 나주SRF발전소 앞에서 '개별난방 전환을 촉구'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한 후 구호를 외치고 있다. 뉴시스

나주SRF 행정처분 미룬건 위법… 연료사용 승인청구는 기각

법원이 나주 혁신도시 내 고형폐기물(SRF) 열병합발전소 행정소송과 관련, 나주시가 한국지역난방공사로부터 사용승인 처분 등의 신고를 접수받고서도 1년6개월이 넘도록 아무런 행정처분을 하지 않는 것은 위법하다고 판단했다. 그럼에도 연료사용 승인과 사업개시 신고 수리 등의 난방공사의 실질적 청구는 기각됐다. 사실상 연료사용 승인에 대한 판결이 보류된 것이다. 이에 따라 지역민들은 향후 민간협력 거버넌스를 통한 협의 시간을 벌 수 있다며 안도하는 분위기다. 광주지법 제2행정부(부장판사 이기리)는 8일 ...
나주시 빛가람 혁신도시 SRF(고형연료) 열병합발전소 가동 반대·등교 거부를 위한 학부모 모임 회원들이 1일 전남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조건 없는 거버넌스 1차 합의안 수용을 촉구하고 있다. 나주=박송엽 기자

나주SRF 사용승인 법원 선고 앞두고 주민들 탄원

나주 혁신도시 내 고형폐기물(SRF) 열병합발전소 가동을 판가름 할 행정소송이 선고를 앞둔 가운데, 지역주민들이 선고를 연기해 달라는 탄원서를 제출하고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광주지법 제2행정부(부장판사 이기리)는 8일 난방공사가 나주시를 상대로 낸 사용승인처분 등 부작위 위법 확인소송에 대한 선고공판을 진행한다. 나주 SRF 열병합발전소는 난방공사가 혁신도시 내 공동주택과 공공기관에 집단 난방용 열 공급 및 전기 생산·판매를 위해 2014년 착공, 2017년 12월에 준공했다. 하지만 준공 3개...
나주혁신도시 내 11개 공동주택 입주자 대표회의는 지난 5일 한국지역난방공사 나주SRF(고형원료)발전소 앞에서 집회를 열고, 개별난방 전환을 촉구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나주혁신도시 입주자 대표들 “개별난방 전환”

나주혁신도시 내 11개 공동주택 입주자 대표회의는 지난 5일 한국지역난방공사 나주SRF(고형원료)발전소 앞에서 집회를 열고, 개별난방 전환을 촉구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11개 입대위 회장단은 "SRF를 주열원으로 하는 난방공사의 집단난방시스템을 거부하고, 개별난방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같은 선언은 SRF발전소 운영자인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지난달 5일 열린 자사 긴급 이사회에서 100% 액화천연가스(LNG) 연료전환에 따른 '손실보존 비용 부담 주체가 명확하게 정해지지 않을 경우 합의...
빛가람(나주)혁신도시 SRF(고형연료) 열병합발전소 가동 반대·등교 거부를 위한 학부모 모임은 1일 전남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난방공사 측에 '조건없는 거버넌스 1차 합의안 수용'을 촉구하고 있다. 나주=박송엽 기자

난방공사 ‘나주SRF 합의안 결정 보류’에 반발 확산

나주 고형폐기물(SRF) 열병합발전소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한 민관 협력 거버넌스위원회 합의안을 한국지역난방공사 이사회가 보류한 데 대해 반발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거버넌스 공동대표와 이전 공공기관 노동조합에 이어 학부모까지 나서 난방공사에 합의안 수용을 촉구하고 나섰다. 거버넌스가 7개월 동안 11차례 회의를 거쳐 '3개월 시험가동+환경영향조사+주민수용성조사' 등을 포함한 잠정합의안을 도출했으나, 연료 방식을 변경할 경우 발생하는 손실의 보전방안이 있어야 한다는 난방공사의 요구로 다시 표류하...

나주혁신도시 광전노협 “SRF갈등 해결, 기관장들이 나서야”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노동조합 협의회(광전노협)는 지난 31일 16개 공공기관장들이 지역 최대 현안인 'SRF(고형연료)열병합발전소' 가동 여부를 둘러싼 갈등 해결에 적극 나설 것을 촉구했다. 광전노협은 이날 성명을 내고 "공공기관장협의회가 지난 11일 협의회 의제를 검토하면서 나주 SRF를 저지해 달라는 기관 종사자들의 요구를 묵살했다"며 "기관장 회의에서 나주SRF 문제를 의제로 다루지 않은 것은 공공기관장들이 직원들의 보호 의무를 저버린 무책임한 행동임이 분명하다"고 비판했다...
나주 SRF 열병합잘전소 민관협력 거버넌스 위원회 이민원(광주대 교수·오른쪽), 박병호(전남도 행정부지사) 공동대표가 30일 오전 전남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나주 SRF 현안문제 해결을 위해 한국지역난방공사에 합의한 수용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 최동환 기자 cdstone@jnilbo.com

나주 SRF 거버넌스 “난방공사가 합의안 수용해야”

나주 고형폐기물(SRF) 열병합 발전소 현안 해결을 위해 꾸려진 민관협력 거버넌스 위원회가 30일 한국지역난방공사에 합의안 수용을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난방공사가 100% 액화천연가스(LNG) 연료전환으로 발생하는 손실보전방안이 없으면 절대 수용할 수 없다는 태도여서 거버넌스 와해 위기를 맞고 있기 때문이다. 난방공사는 지난 5일 열린 자사 긴급이사회에서 손실보전 주체가 정해지지 않은 상황에서 합의문을 작성할 경우 회사손실, 업무상 배임문제, 손해배상 청구소송 등의 문제가 불거질 가능성이 높다...
대유플러스(대표 조상호)가 지난 17일 광주광역시 장덕동 소재의 위니아대우 본사에서 '대유태양광 발전소' 6·7호기의 준공식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대유플러스 제공

대유플러스, 태양광 발전소 6·7호기 준공식 개최

대유플러스(대표 조상호)가 지난 17일 광주시 장덕동 소재의 위니아대우 본사에서 '대유태양광 발전소' 6·7호기의 준공식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준공식은 대유플러스 신재생에너지 사업의 본격적인 확대를 알리는 신호탄으로 대유플러스를 비롯해 대유위니아그룹 계열사 임원단과 KT 등 관계사, 지역 태양광발전 사업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대유태양광 발전소 6·7호기는 전라도 광주에 위치한 위니아대우 물류창고 건물 지붕에 총 2.4MW 규모로 3월에 착공, 7월에 준공을 완료했다. 이곳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