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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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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발전소

기고>나주 SRF 발전소 매몰비용·기회비용적 관점의 해법

현재 나주 열병합 발전소 문제의 해결을 위한 거버넌스 회의가 진행 중이지만 각자의 입장이 첨예해 합의점 도달이 쉽지 않아 보인다. SRF(고형쓰레기연료) 문제의 난제는 발전소가 이미 건설됐다. 이용하지 않으면 막대한 매몰비용이 발생한다. SRF사용 찬성측은 매몰비용을 '전가의 보도'처럼 사용하고 있고, 반대측에는 골칫거리다. 매몰비용 문제가 정말 중요한 요인인가. 매몰비용보다 중요한 고려사항은 없는가. 경제학 분야의 합리적의사결정 관점에서 살펴보자. SRF 찬성측은 최대 1550억 원 수준의 매...

나주SRF갈등 해결 ‘환경영향조사’ 수용이 관건…8일 결과 주목

나주혁신도시 내 '고형폐기물(SRF) 열병합발전소' 가동 여부를 둘러싼 갈등 해결은 시험가동을 통한 '환경영향성조사 수용'이 관건이 될 전망이다. 8일 나주시 등에 따르면 SRF열병합발전소 가등 갈등 해결을 위해 꾸려진 '만관협력 거버넌스' 7차 회의가 오는 8일 나주혁신도시 내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회의실에서 열린다. 전남도가 주관하는 민관협력 거버넌스에는 쓰레기연료 사용 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범대위), 산업통상자원부, 전남도, 나주시, 한국지역난방공사 등 5개 이해 당사자가 참여하고 있다. 이...

’10년 방치’ 옛 전남축산연구소 시험장에 태양광 도민발전소 추진

10년간 방치됐던 옛 축산기술연구소 평동시험장에 태양광 전남도민 발전소가 들어설 전망이다. 2일 전남도와 전남개발공사에 따르면 지난 2010년 강진으로 본사가 이전하면서 10년 가까이 방치됐던 옛 축산연구소 광주평동시험장을 20㎿ 태양광발전소로 조성하기 위한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전남도는 44만5000㎡(13만여평·83억여원) 규모의 시험장부지를 전남개발공사에 현물출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를 위해 오는 8일 공유재산심의회를 거칠 예정이며 오는 7월께 도의회 승인을 받아 전남개발공사에 부...
김영록 전남도지사, 강인규 나주시장, 정종순 장흥군수, 김동석 아이티에너지㈜ 대표, 김병숙 한국서부발전㈜ 사장, 최승옥 어업회사법인 솔트인솔트㈜ 대표, 김용섭 디케이이앤에스㈜ 대표, 김세영 ㈜씨엔씨네트웍스 대표가 26일 롯데호텔서울에서 투자협약을 하고 있다. 전남도 제공

장흥산단에 국내 최대규모 연료전지발전소 들어선다

장흥바이오산단에 차세대 신 에너지원으로 주목받는 국내 최대규모의 수소연료전지 발전소가 들어선다. 전남도는 지난 26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대규모 투자유치설명회를 열고 국내 최대 수준의 연료전지 발전사업을 포함한 에너지신산업 등 미래 전략산업 4개 기업과 1조2244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전남도, 장흥군, 아이티에너지㈜, 한국서부발전㈜은 이날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건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아이티에너지㈜는 장흥산단 7만5213㎡ 부지에 1조2000...
11일 전남 나주시 산포면 한국지역난방공사 나주SRF열병합 발전소 앞에서 주민 2500여명이 발전소 시험가동과 쓰레기 연료 사용에 반대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뉴시스

60일 시험가동 쟁점… 오늘 나주SRF발전소 접점 찾나

시험 가동 잠정 합의로 해법을 찾는 듯했던 광주전남 공동(나주)혁신도시 내 '고형폐기물(SRF) 열병합발전소' 문제가 주민 반발로 다시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이해 당사자 간 사전 의견 조율 성격의 회의가 열려 결과가 주목된다. 24일 전남도에 따르면 오는 5월 9일 예정된 나주SRF 열병합발전소 가동을 둘러싼 갈등 해결을 위한 민관협력 거버넌스 7차 회의를 앞두고 25일 한국지역난방공사 경기도 판교지사에서 이해 당사자 5자간의 실무회의가 진행된다. 이날 회의에는 SRF 가동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
11일 나주시 산포면 한국지역난방공사 나주SRF열병합 발전소 앞에서 주민 2500여명이 발전소 시험가동과 쓰레기 연료 사용에 반대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박송엽 기자

나주 SRF 열병합발전소 가동 문제 해법찾기 ‘난항’

시험 가동 잠정 합의로 해법을 찾는 듯했던 광주전남 공동(나주)혁신도시 내 '고형폐기물 연료 (SRF) 열병합발전소' 문제가 다시 난항을 겪고 있다. 민관협력 거버넌스에서 잠정합의한 시험가동에 대해 지역주민들이 거세게 반발하고 나서면서 시험 가동 논의가 다시 원점으로 돌아갈 분위기다. 시험 가동 합의가 무산될 경우 4개월 간 공들여 진행해 온 민관협력 거버넌스가 해체될 우려도 나오고 있다. 11일 전남도에 따르면 이날 열릴 예정이었던 나주SRF 열병합발전소 가동을 둘러싼 갈등 해결을 위한 민관협력...

‘2년째 스톱’ 나주SRF 갈등 해결 민·관 거버넌스 ‘해체 위기’...

광주전남공동(나주)혁신도시 내 '고형폐기물(SRF) 열병합발전소' 가동을 둘러싼 갈등 해결을 위해 꾸려진 민·관 협력 거버넌스가 최종 합의서 작성을 코앞에 남겨 놓고 해체 위기에 직면했다. 11일 발전소 시험가동에 대한 최종 합의안을 도출 할 예정이었지만 시험가동 잠정합의에 거세게 반발하는 주민 여론에 가로 막혀 이날 예정된 마지막 거버넌스 회의는 오는 25일로 연기됐다. 회의 연기는 주민 반발로 최종 합의서 작성에 실패할 경우 4개월 간 공들여 진행해 온 거버넌스가 해체될 수 있다는 우려감 때문...
'나주SRF열병합 발전소' 전경.

나주 SRF발전소 시험가동 나주시민들 강력 반발하는데…

광주전남 공동(나주)혁신도시 내 '고형폐기물(SRF) 열병합발전소' 가동 여부를 결정지을 첫 단추인 환경영향성 조사를 위한 발전소 시험가동이 재논의될 전망이다. 민관협력 거버넌스에서 잠정합의한 시험가동에 대해 지역주민들이 거세게 반발하고 있기 때문이다. 8일 전남도에 따르면 나주SRF 열병합발전소 가동을 둘러싼 갈등 해결을 위한 민관협력 거버넌스가 오는 11일 한국지역난방공사 전남지사에서 7차 회의를 연다. 이번 7차 회의에서는 지난달 26일 열린 6차 회의에서 잠정 합의한 환경영향조사를 위한 발...

영광 국내 최대 풍력단지 부상…80㎿ 발전소 추가 준공

영광에 80㎿ 풍력발전소가 추가로 준공되면서 국내 최대 풍력단지로 떠오르고 있다. 전남도는 4일 영광풍력 종합운영센터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김영록 도지사, 김준성 영광군수, 박일준 한국동서발전㈜ 사장과 지역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80㎿ 풍력발전소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80㎿ 풍력발전소 사업자인 영광풍력발전은 2597억원을 투자해 2017년부터 2년간 공사를 거쳐 육상과 해상에 35기의 풍력발전기를 설치했다. 연간 약 153GWh의 전력을 생산하게 된다. 4인 가족 기준 4만...

법조칼럼> SRF 열병합발전소 갈등, 법정 밖 상생협의로 해결해야

나주 고형폐기물(SRF) 열병합발전소 가동을 둘러싼 갈등이 법정에서 이어지고 있다. 한국지역난방공사가 나주시를 상대로 한 발전소 사용승인처분 등 부작위위법확인 소송, 즉, 행정소송절차가 하나이고, 작년 2월경 열병합발전소의 가동중단을 손해배상 원인으로 하는 40억원 상당(소제기 당시 기준)의 민사소송 절차가 또 하나이다. 광주시는 반대로 한국지역난방공사를 상대로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예정된 생활폐기물을 가져가지 않자 연간 180억원 상당을 배상하라는 취지의 민사소송을 작년 가을경 제기했다. 이 소송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