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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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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발전소

어기구

전남 송전선로 지중화율 4.9% 그쳐

고압선에서 방출되는 전자파 우려와 경관상 이유 등으로 송전탑 건설 반대 및 전선 지중화(地中化) 사업에 대한 요구가 높은 가운데 전남은 송전선로 지중화율이 고작 4.9%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의원이 3일 한국전력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 8월 말 기준으로 강원(1.1%), 경북(1.2%), 충남(1.3%), 충북(2.5%), 경남(3.0%), 전남(4.9%) 순으로 지중화율이 낮았다. 이들 지역은 발전소가 위치해 주로 전력을 생산하는 곳이다. 반면 서울(89....
나주 SRF 열병합발전소 현안문제 해결을 위한 민ㆍ관 협력 거버런스 위원회 회의가 26일 오후 도청 서재필실에서 열린 가운데 SRF 발전소 해결을 위한 기본합의서를 체결했다. (왼쪽부터) 한국지역난방공사 황창화 사장, 이민원 공동위원장, 한국지역난방공사 김판수 에너지혁신본부장, 박봉순 전남도 동부지역본부장,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위광환 나주부시장, 범시민대책위원회 신상철 공동위원장, 산자부 이경훈 분산에너지과장, 박병호 공동위원장, 강인규 나주시장.

‘나주SRF 갈등 해결’ 거버넌스 최종합의

광주전남공동(나주)혁신도시 내 '고형폐기물(SRF) 열병합발전소' 가동 여부를 둘러싸고 2년 넘게 이어져 온 갈등이 민관협력 거버넌스를 통해 해소됐다. SRF 발전소 시험가동과 환경영향성 조사, 주민수용성 조사, 손실보전방안 등에 대해 지역주민·난방공사·전남도·나주시·산업자원부가 합의했기 때문이다. 합의안 도출에 따라 나주시의 연료사용 승인허가와 발전소 가동 준비 기간을 거치면 내년 1월께 시험가동이 이뤄질 전망이다. 나주SRF 갈등 해결을 위해 꾸려진 민관협력 거버넌스위원회는 26일 전남도청 서...

나주 SRF 거버넌스, 기본합의서 체결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내 '고형폐기물(SRF) 열병합발전소' 가동을 둘러싼 갈등이 '1단계 기본합의'로 해결 국면을 맞게 됐다. 나주SRF 갈등 해결을 위해 꾸려진 민관협력 거버넌스위원회는 26일 전남도청 서재필실에서 14차 회의를 열고 나주SRF 열별합발전소 현안문제 해결을 위한 '1단계 기본합의서'를 체결하는 성과를 도출했다. 기본합의서에는 △시민참여형 환경 영향성 조사 △주민 수용성 조사 △손실 보전 방안 △기타사항 등이 담겨 있다. 시민참여형 환경 영향성 조사는 발전소 가동여부를 결정하기 위...
덴마크 코펜하겐에 위치한 친환경 쓰레기 처리장 '아마게르 바케' 수네 매니저가 쓰레기 처리장 옥상에 들어선 스키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박수진 기자

옥상 위 스키장·암벽등반·등산로… 쓰레기 처리장의 변신

동네에 쓰레기 처리장이 들어선다면, 반기는 이가 몇이나 될까. 쓰레기 처리장 하면 대부분 혐오시설이라는 인식이 크다. 그런데 쓰레기 처리장 옥상에 스키장과 암벽등반·등산로가 생긴다면 이야기는 크게 달라질 것이다. 발상의 전환으로 쓰레기 처리장을 지역의 관광명소로 탈바꿈한 곳이 있다. 지난 2017년 덴마크 코펜하겐에 문을 연 '아마게르 바케'(Amager Bakke)다. 언덕 같은 모양 같다고 해서 '코펜힐(CopenHill)'이라고도 불린다. 구릉지나 산이 없고, 평지가 대부분인 코펜하겐에 인공...
나주SRF 현안 해결을 위한 민관협력 거버넌스위원회는 지난달 30일 전남도청에서 13차 회의를 열었다. 전남도 제공

나주 SRF 갈등 합의 또 불발 왜?

나주혁신도시 내 '고형폐기물(SRF) 열병합발전소' 가동을 둘러싼 갈등 해결을 위한 합의가 또 다시 불발됐다. 그동안 갈등을 빚어왔던 손실보전비용 방안에 대해서는 사실상 합의를 이뤘지만 연료 사용 승인 기간을 합의서에 명시하자는 새 쟁점이 불거지면서 이해당사자간 이견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나주SRF 현안 해결을 위한 민관협력 거버넌스위원회는 지난달 30일 전남도청에서 13차 회의를 열고 7시간 동안 협의를 진행했지만 합의안 도출에 실패했다. 이날 회의는 SRF사용반대 범시민대책위, 산업통상자원부,...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내 SRF열병합발전소. 박송엽 기자

나주SRF 파국은 면했다…손실비용 4자 협의 마련키로

나주혁신도시 내 '고형폐기물(SRF) 열병합발전소' 갈등 해결을 위한 민관협력 거버넌스위원회가 파국을 면했다. 나주 SRF갈등 해결의 최대 고비였던 '손실비용' 마련 방안을 한국지역난방공사 등 4자가 논의키로 하면서 해결의 실마리를 풀었기 때문이다. 민관협력 거버넌스는 지난 14일 전남도청에서 12차 회의를 열고 수천억원 대의 SRF시설 폐쇄와 액화천연가스(LNG)로 연료전환시 발생하는 데 따른 지역난방공사의 손실 보전 방안 요구에 대해 산업통상자원부·한국지역난방공사·전남도·나주시가 참여하는 4자...
지난 2일 보성읍 들녘에서 농협 전남지역본부와 보성농협 주도로 농업인 소득증대와 태양광 보급 확대를 위한 농업인 주도 '영농태양광 발전' 설명회를 개최했다. 전남농협 제공

“농사 지으며 전기 생산”…’영농형 태양광발전’ 주목

농업인들이 농지에서 쌀과 전기를 동시에 생산하며 안정적인 소득을 올릴 수 있는 '영농형 태양광발전사업'이 농촌지역의 새로운 수익모델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개별 농가가 아닌 다수의 농업인이 함께 참여하는 '마을단위 농촌 태양광 협동조합' 설립이 이어지는 등 사업 확산 움직임이 일고 있다. 일각에서는 농지법상 개발행위가 금지된 '절대농지'까지 태양광발전 허가를 요구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절대농지까지 허가될 경우 거대자본에 의해 농촌이 잠식당하고, 태양광 발전이 난립하는 부작용이 발생될 ...
영광읍 홍농읍에 소재한 한빛원전 전경. 뉴시스

한수원, 안전불감증 ‘탈피’… 한빛1호기 사고 재발방지 대책

지난 5월 발생한 전남 영광 한빛원전1호기의 '원자로 수동 정지' 사고 원인이 절차 위반과 운전자 조작 미숙 등 안전불감증으로 밝혀진 가운데 한국수력원자력이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을 마련했다. 한수원은 11일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지적한 재발방지대책 세부 이행계획과 더불어 11개 과제를 자체적으로 선정하고 운영시스템 전반을 개선해 나간다고 밝혔다. 앞서 원안위에서 한빛1호기 원자로 수동 정지에 관해 절차서 위반, 근무자의 조작 미숙, 안전을 우선시하는 조직문화 결여 등 인적 오류를 원인으로 꼽은 만큼...
나주혁신도시 내 11개 공동주택 입주자 대표들이 지난 5일 한국지역난방공사 나주SRF발전소 앞에서 '개별난방 전환을 촉구'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한 후 구호를 외치고 있다. 뉴시스

나주SRF 행정처분 미룬건 위법… 연료사용 승인청구는 기각

법원이 나주 혁신도시 내 고형폐기물(SRF) 열병합발전소 행정소송과 관련, 나주시가 한국지역난방공사로부터 사용승인 처분 등의 신고를 접수받고서도 1년6개월이 넘도록 아무런 행정처분을 하지 않는 것은 위법하다고 판단했다. 그럼에도 연료사용 승인과 사업개시 신고 수리 등의 난방공사의 실질적 청구는 기각됐다. 사실상 연료사용 승인에 대한 판결이 보류된 것이다. 이에 따라 지역민들은 향후 민간협력 거버넌스를 통한 협의 시간을 벌 수 있다며 안도하는 분위기다. 광주지법 제2행정부(부장판사 이기리)는 8일 ...
나주시 빛가람 혁신도시 SRF(고형연료) 열병합발전소 가동 반대·등교 거부를 위한 학부모 모임 회원들이 1일 전남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조건 없는 거버넌스 1차 합의안 수용을 촉구하고 있다. 나주=박송엽 기자

나주SRF 사용승인 법원 선고 앞두고 주민들 탄원

나주 혁신도시 내 고형폐기물(SRF) 열병합발전소 가동을 판가름 할 행정소송이 선고를 앞둔 가운데, 지역주민들이 선고를 연기해 달라는 탄원서를 제출하고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광주지법 제2행정부(부장판사 이기리)는 8일 난방공사가 나주시를 상대로 낸 사용승인처분 등 부작위 위법 확인소송에 대한 선고공판을 진행한다. 나주 SRF 열병합발전소는 난방공사가 혁신도시 내 공동주택과 공공기관에 집단 난방용 열 공급 및 전기 생산·판매를 위해 2014년 착공, 2017년 12월에 준공했다. 하지만 준공 3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