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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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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발언

지난해 국회 환경노동위원장이었던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광주시청에서 광주형 일자리에 대해 발언하고 있는 모습.

민주당 지도부 “광주형 일자리 성사 어렵다면…”

'광주형 일자리' 사업이 노동계 등의 반발로 답보상태에 놓이자,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제3의 대안을 모색하자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광주가 어렵다면 전북 군산 등 다른 지역에서 '제2의 광주형일자리'를 추진해 노사상생형 일자리 모델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 동안 이 사업을 적극 지원해왔던 여당에서 마저 광주에 등을 돌리는 듯한 발언들이 나오면서 '광주형 일자리'가 크게 흔들리고 있다. 현대자동차와 광주형 일자리인 광주 완성차공장 설립 투자협상을 진행 중인 광주시도 여권 지도부의 의중에 촉각...

‘여성비하·막말 발언’ 전남도의원 퇴출 목소리 확산

동료 여성 의원에게 여성비하·막말 발언을 한 전남도의원에 대한 제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전남여성복지시설연합회와 전국성폭력상담소협의회 전남북제주광주권역, 광주전남여성단체연합, (사)전남여성장애인연대, (사)목포여성의전화, 목포젠더연구소, 목포인권평화연구소, 목포여성문화네트워크, (사)행복누리 등 전남지역 10여개 여성사회단체는 19일 오후 전남도의회 앞 광장에서 여성비하, 막말 등을 한 K의원 제명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여성위원장에게 여성비하와 막말을 하고 도의회 행정사무...

거룩한 분노

사회적인 차별과 억압에 당당히 맞선 스위스 여성들의 이야기를 밀도 있게 풀어낸 영화가 있다. 지난 6월 국내에서 개봉된 스위스 여성참정권 운동을 다룬 영화 '거룩한 분노'(감독 페트라 볼프)다. 이 영화는 주부이자 아내로서 순응적인 삶을 살아가던 스위스 여성들이 스스로의 권리와 주체적인 삶을 얻기 위해 하나둘 용기를 내며 거대한 파도를 일으키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여성 참정권을 통해 여성의 정정당당한 권리를 이야기하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시민으로서의 목소리에 대한 주제 의식에 대한 영화이기도 ...

무안 서북지역발전협 주민, 여성 비하·막말 발언 도의원 제명 촉구

무안군 서북지역발전협의회 소속 주민들이 여성비하·막말 발언으로 물의를 빚고 있는 전남도의회 K의원으리 제명을 요구하고 나섰다. 무안군 서북지역발전협의회 소속 주민 50여 명은 지난 16일 오전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성비하, 폭언 등 상식을 저버린 도의원의 퇴출"을 촉구했다. 이들은 K의원의 막말과 여성 비하 발언의 피해자인 도의회 기획행정위원장 이혜자(무안1) 의원의 지역구 주민이다. 주민들은 "여성을 비하하고 폭력성 발언은 해당 여성위원장 지역구 주민들로서 도저히 묵과할 수...

손학규, 우 클릭 행보 이언주에 “엄중 경고”…의원 이탈 조짐에 작심 발언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는 12일 이언주 의원이 자유한국당 행사에 당과 협의 없이 참석하고 한국당 입당 가능성을 열어놓는 등 연일 우(右)클릭 행보를 보이는 데 대해 엄중 경고하고 나섰다. 손 대표는 이날 울산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의원이 다른 당 행사에 참여하면서 당과 아무런 협의도 없었다"며 "당적과 관련해 바른미래당의 존엄을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엄중히 경고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이 같은 경고 발언은 당내에서 일부 의원들이 더불어민주당이나 자유한국당 등 거대 정당으로...

법원, 교실서 학생 추행·성적수치심 발언 교사 해임처분 정당

교실에서 학생들을 추행하고 성적 수치심을 불러일으키는 발언을 한 고교 교사의 해임처분은 정당하다는 법원의 판단이다. 광주지법 제1행정부(부장판사 하현국)는 교사 A씨가 전남도교육감을 상대로 제기한 해임처분 취소소송에서 A씨의 청구를 기각했다고 4일 밝혔다. A씨는 2016년 12월 오전 10시께 자신이 근무하던 모 고교 교실에서 B군을 교실 앞쪽으로 나오게 한 뒤 B군의 바지 속으로 손을 넣고 똑바로 대답하지 않으면 특정 부위의 털을 뽑아버리겠다는 발언을 하는가 하면 C군을 나오게 한 뒤 한쪽 손...

여야, 국보법 논의 ·정권 사수 발언 놓고 공방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평양에서 국가보안법 폐지나 개정 필요성을 시사하고, 정권 사수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인데 대해, 7일 여야의 공방이 일고 있다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이날 이 대표의 '국가보안법 논의', '정권사수' 발언을 일제히 맹비난했다. 한국당 윤영석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이 대표는 2007년 대통합민주신당 대선 경선후보 당시에도 '국가보안법 폐지'를 공약한 바 있다"면서 "남북분단 상황과 북한의 위협이 실제로 존재하는 한 국보법은 대한민국 국민에게 필요한 최소한의 안전장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