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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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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완도해역 적조특보 해제

여수~완도 해역 적조특보가 발령 39일만인 지난 27일 오전 11시부로 전면 해제됐다. 이 기간 적조로 양식어류 24만 3000마리가 폐사해 4억900만원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올해는 유해성 적조생물인 코클로디니움이 여수, 고흥, 장흥, 완도해역에서 고밀도로 광범위하게 발생했다. 특히 예년과 달리 8월 말 적조주의보가 발령돼 9월 초 수온 하강으로 소강상태를 보이다가 제13호 태풍 '링링' 이후 바람과 조류의 영향으로 적조생물이 여수해역에 유입됐다. 이어 적조생물이 성장하기에 알...

여수 돌산 해상 적조로 양식어류 24만여마리 폐사

적조경보가 발령된 여수 돌산대교 인근 해상에서 양식 어류 수십만 마리가 폐사했다. 17일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 10일 여수시 화정면 개도 해역을 중심으로 적조 경보가 발령된 이래 여수시 돌산읍 우두리와 송도해역 해상가두리 양식장에서 숭어, 농어 등 24만3000마리가 집단 폐사한 것으로 집계됐다. 여수 해역의 어류 폐사는 15일까지 11만4000여마리가 폐사 신고됐고, 16일 하루만 10만5000여마리가 폐사했다. 17일도 2만 마리가 폐사해 현재까지 12어가에서 총 24만3000마리가 폐사했다....

전남도, 적조방제에 4억5000만 원 추가 지원

전남도는 적조특보가 발령된 시군에 예산 4억5000만 원을 긴급 추가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태풍 '링링'이 지나간 남해안에는 양식어류를 위협하는 유해성 적조생물이 퍼지고 있다. 국립수산원은 지난 10일 전남 여수 화정면~경남 통영시 한산면 해역, 12일 장흥군 회진면~관산읍 해역에 각각 적조경보를 발령했다. 여수 화정~완도 신지, 통영 한산~거제 일운 등 2곳의 해역에는 적조주의보를 내렸다. 전남도의 추가 지원 예산은 예찰선박 유류비와 방제선박 임차비 및 적조 구제물질인 황토 추가 구입 등에...

전남도,실국장·부단체장·준국장 15명 승진·전보인사 단행

전남도는 17일 윤진호 기획관을 관광문화체육국장으로 승진 발령하는 등 실·국장, 부단체장, 준국장급 15명에 대한 승진 및 전보인사를 오는 18일자로 단행했다. 3급 국장급으로 최성진 도립도서관장이 한전공대설립지원단장으로, 안병옥대변인이 보건복지국장으로 각각 승진 발령됐다. 배택휴 부이사관은 일자리정책본부장으로 임명됐다. 준국장급은 신임 대변인에 최병만 문화예술과장, 정책기획관에 김기홍 고흥부군수, 의회사무처 총무담당관에 한동희에 장흥부군수, 도립도서관장에 김영권 장성부군수를 각각 발령했고, 황인...

인사) 광주 광산구

◇5급 승진 의결 △박옥준 민원봉사과장 직무대리 △조남현 신흥동장 직무대리 △김주태 안전관리과장 직무대리 ◇6급 승진 △배은지 도서관과 △정은진 교육지원과 △윤윤숙 세무2과 △이현정 복지행정과 △박미정 식품위생과 △고미남 우산건강생활지원센터 △박진환 부동산지적과 △김철한 청소행정과

지난해 전남 오존주의보 발령 18일 26회…전년 대비 38.5%↑

지난해 전남지역 '오존주의보' 발령횟수가 전년보다 40%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평년보다 높은 기온, 적은 강수량으로 자외선이 강하고 일사량이 많은 날이 지속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15일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전남지역 오존주의보 발령 횟수는 18일 26회로 전년인 2017년 14일 16회 보다 38.5% 늘었다. 월별로는 4월 2회, 5월 3회, 6월 10회, 7월 8회, 8월 1회, 9월 2회 등이다. 전남에서 발령된 오존주의보는 여수 12회와 순천 ·...

광주시, 일본뇌염 주의보 발령

지난 6일 제주지역에서 올해 처음으로 일본뇌염 매개 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확인됨에 따라 질병관리본부가 8일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했다. 이에 광주시는 일본뇌염 예방을 위해 시민들에게 적기에 예방접종을 완료할 것과 모기에 물리지 않기 위한 행동수칙을 준수하도록 요청했다. 현재 국가 예방접종 지원 대상은 생후 12개월~만 12세 아동으로, 표준일정에 맞춰 예방접종을 완료해야 한다. 지원 대상 예방접종은 보건소나 지정 의료기관에서 주소지에 관계없이 무료로 가능하다. 광주시는 최근 10년 간...
광주 전남지역에 봄비가 내린 20일 조선대학교 학생들이 공과대학에 핀 개나리 꽃길을 따라 발걸음을 재촉하고있다.

20일 전남 강풍주의보 발령… 큰 사고는 없어

20일 전남 16개 시·군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졌다. 광주기상청은 이날 오후 3시에 목포·해남·영암·무안·함평·영광·진도·신안(흑산면 제외) 등, 4시에는 여수·광양·순천·고흥·보성·장흥·강진·완도와 여수시 거문도·초도에 강풍주의보를 발령했다. 이날 전남지역은 영암 학산면과 진도 수유리에서 각각 초속 16.5m, 10.3m으로 바람이 가장 세게 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 외 목포 초속 10.2, 완도 초속 9.8m, 여수 초속 5.9m의 수치를 기록했다. 광주는 강풍주의보까지는 내려지지 않았다. ...
지난해 4월 15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18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리기 앞서 광주지역에 미세먼지 경보가 발령됨에 경기가 취소됐다. 경기장 전광판에 안내 문구가 표시되고 있다.

KBO, 미세먼지 경보 없어도 기준농도 넘으면 경기 취소

한국야구위원회(KBO)가 19일 창원NC파크에서 2018년 KBO 제2차 이사회를 열고 미세먼지 관련 규정을 손질했다. KBO는 당초 초미세먼지(PM2.5)가 150㎍/㎥ 또는 미세먼지(PM10) 300㎍/㎥이 2시간 이상 지속돼 미세먼지 경보가 발령되면 해당 경기운영위원이 지역 기상청(기상대)으로 확인 후 심판위원, 경기관리인과 협의해 구장 상태에 따라 취소 여부를 결정하도록 했다. 경보가 발령되지 않았는데 구장 상태에 따라 경보 발령 기준 농도를 초과했을 때 이 규정은 문제가 됐다. KBO는 ...
광주·전남지역에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6일째 발령된 가운데 5일 광주 남구 사직공원전망타워에서 바라본 광주 도심이(왼쪽) 미세먼지로 뿌옇게 보이고 있다. 오른쪽은 지난해 12월 같은 장소에서 바라본 맑은 광주시내.

잿빛공포… 전국이 숨죽였다

광주와 전남 전역이 연일 미세먼지로 인해 하늘이 잿빛으로 변하면서 시민들의 일상 풍경까지도 변하고 있다. 마스크는 기본이고 외출을 자제하는 탓에 공원들은 한산했다. 반면 약국에는 호흡기 질환을 호소하는 사람들로 가득 찼다. 초미세먼지(PM-2.5) 특보가 엿새째 발령된 5일. 광주에서는 최악의 '미세먼지 출근길'이 펼쳐졌다. 이른 아침 버스정류장에는 등굣길과 출근길에 나선 시민들이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마스크를 쓴 모습이었다. 시민 김민선(32‧여)씨는 "요즘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목이 따가워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