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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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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발견

영광읍 홍농읍에 소재한 한빛원전 전경.

“한빛원전 인근 농산물 안전한가요?”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이 한빛원전 인근에서 자란 농산물에 대해 이달 중순부터 방사능 검사를 실시한다. 광주 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다수의 공극이 잇따라 발견됐던 한빛원전 근처 광산구 삼거동 일대의 농산물에 대해 이달 중순부터 월 1회 방사능 검사를 한다고 6일 밝혔다. 이날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이번 검사는 최근 영광군 한빛원전 격납건물에서 다수의 공극이 발견되고 원전의 구조적인 안전성 문제가 적극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추진됐다. 또 한빛원전 방사능 누출 등 만약의 상황에 대비하고 먹거리에 대한 시민...
광주 북부경찰서 전경.

광주 첨단대교 아래서 남성 시신 발견

7일 오후 4시26분께 광주 북구 오룡동 첨단대교 아래에서 한 남성의 시신이 발견됐다. 발견된 시신은 "강물에 사람으로 보이는 것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이날 오후 4시44분께 인근 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등은 감식반이 도착하는대로 시신의 신원을 파악한 뒤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핵없는세상광주·전남행동이 지난5월21일 오후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최근 발생한 한빛원전 1호기 수동정지 사고의 위험성을 지적하며 1호기 폐쇄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뉴시스

한빛원전 4호기서 ‘깊이 90㎝’ 공극 발견…확대조사 진행

한빛원전 4호기(가압경수로형·100만kW급) 원자로 격납건물의 방사능 유출 방지용 내부철판(CLP)과 콘크리트 벽체 사이에서 또 공극(구멍)이 발견돼 원전 당국이 확대 조사에 나설 방침이다. 이번 공극 발견으로 한빛 4호기의 공극은 45개로 늘어났다. 5일 한빛원전과 민관합동 조사단에 따르면 추가로 발견된 공극의 깊이 는 '90㎝'로 현재까지 발견된 공극 중 규모가 가장 큰 것으로 전해졌다. 이 공극은 한빛 4호기에 대한 공극 전수조사 과정에서 전날 격납건물 172피트(ft) 관통부에서 발견됐다....
광주 서부경찰서 전경.

“구독자가 뭐길래…” 변사체 발견 폐병원 다시 찾은 BJ 입건

흉가체험 방송 중 시신을 발견했던 BJ가 또다시 같은 폐 요양원에 침입해 경찰에 입건됐다. 광주 서부경찰은 4일 개인방송 영리 목적으로 폐 요양원에 무단으로 침입한 혐의(건조물침입)로 A(30)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10일 오후 11시30분께 흉가체험 동영상을 촬영하기 위해 사유지인 광주 서구의 한 폐쇄된 요양원에 무단으로 침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 2월 해당 요양원에서 흉가체험을 목적으로 동영상을 촬영하던 A씨는 건물 2층에서 변사체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한 ...

광양 주차 차량서 부녀 숨진 채 발견

광양 한 부둣가에 주차된 차량 안에서 부녀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5일 광양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3분께 광양시 황길동 컨테이너 부두 주변에 세워진 승용차량에서 A(34)씨와 A씨의 30개월 난 딸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이들의 부검을 의뢰하는 한편, 유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21일 경찰청에 따르면 여행칼럼니스트로 알려진 기업인 주영욱(58)씨가 지난 16일 필리핀에서 총상을 입은 시신으로 발견돼 경찰이 공조수사에 나섰다. 뉴시스

유명 여행작가, 필리핀서 총상 시신 발견…경찰 급파

여행칼럼리스트로 알려진 기업인 주영욱(58)씨가 필리핀에서 총상을 입은 시신으로 발견돼 경찰이 공조수사에 나선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필리핀에서 한인이 피살된 채 발견된 올해 첫 사례다. 21일 경찰청에 따르면 주씨는 지난 16일(현지 시간) 필리핀 안티폴로시에서 한 도로에서 시신으로 발견됐다. 주씨는 발견 당시 총상이 입은 상태로 알려졌다. 안티폴로시는 필리핀 수도 마닐라에서 동쪽으로 약 19㎞ 떨어진 곳에 위치한 곳이다. 주씨 시신이 발견된 곳은 그가 머물던 현지 숙소에서 약 10㎞ 떨어져 있...
여수해양경찰서 전경.

고흥 갯벌서 소화기 묶인 채 숨진 50대 여성 추정 시신 발견

고흥군 한 갯벌체험장 인근 해안가에서 허리에 소화기가 묶인 채 숨져 있는 50대 여성 추정 시신이 발견됐다. 여수해양경찰에 따르면, 17일 오전 7시5분께 고흥군 한 갯벌체험장 앞 해안가를 산책하던 마을주민이 갯벌에 있는 시신을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다. 시신은 발견 당시 갯벌에 엎드려 있는 상태였으며, 허리에 소화기가 묶여 있었다. 부패 정도는 심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시신의 허리에 소화기가 묶여있는 점으로 미뤄 타살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여수해경은 주변 CCTV를 분석하고 시...
지난해 9월 나주 남평읍 오계리 지석천 일원에서 채집된 길이 20㎜의 어린 미국가재(붉은 원 안). 국립생태원 제공

생태계 포식자 ‘미국가재’ 영산강 지류서 발견

유럽에서 100대 악성 침입 외래종으로 지정된 미국가재가 영산강에서 처음 발견됐다. 국립생태원은 지난 1년 동안 '전국 외래생물 정밀조사'를 벌인 결과, 전남 나주시 영산강 지석천 15.5km 구간과 나주호 하류 대초천 6.1km 구간 등 3곳에서 미국가재 33마리의 서식을 확인했다고 11일 밝혔다. 동물의 사체부터 곤충, 채소, 수생식물 등 가리지 않고 먹어치우는 습성의 미국가재는 토종가재와 먹이 경쟁을 벌이거나 곰팡이 등 병균을 옮겨 수생태계를 교란할 가능성이 있어 우려가 커지고 있다. 과거 ...
완도해양경찰서 로고.

진도 해상서 부패된 시신 발견

10일 완도해양경찰에 따르면 지난 9일 오후 12시30분께 진도군 고군면 내동리 앞 해상에서 선장 A(56)씨에 의해 시신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시신은 173㎝의 키에 회색티와 검정색 반바지를 착용하고 있었으며, 전복 가두리 양식장 틈새에 끼어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시신을 수습하는 한편 신원 확인을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했다. 완도해경 관계자는 "부패정도가 심해 지문채취가 어려운 상황이다"고 전했다.

구하라, 의식 잃은 채 자택서 발견···”생명 지장 없어”

그룹 '카라' 출신 구하라(28)가 26일 자택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날 새벽 0시40분께 구하라가 서울 청담동 자택에서 쓰러진 채로 자신의 매니저에게 발견돼 병원으로 후송됐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발견 당시 구하라는 의식은 없었으나 호흡과 맥박은 정상이었다. 집 안에는 연기를 피운 흔적이 있었다. 구하라 매니저는 전날 그녀가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글을 올린 것을 보고 수차례 연락을 취했다. 하지만 연락이 닿지 않자 직접 찾아가 쓰러진 구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