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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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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 부마항쟁 피해자에 공식 사과

문재인 대통령이 16일 부마항쟁 40주년을 맞아 민주화를 위해 싸우다 상처를 입은 피해자와 관계자에게 정부를 대표해 공식으로 사과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경남 창원시 경남대학교에서 개최된 제40주년 부마민주항쟁 기념식에 참석, "그동안 국가가 피해자들의 고통을 돌보지 못했던 시간이 너무 길었다"면서 "유가족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유신독재의 가혹한 폭력으로 인권을 유린당한 피해자들 모두에게 대통령으로서 깊은 위로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어 "부마민주항쟁은 우리 역...
전국철콘연합회(회장 김양록)는 25일 광주 치평동 광주전문건설회관 2층 회의실에서 전국 연합회 회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주노총 불법행위 규탄을 위한 전국철콘연합회 성명서'를 발표하고 민주노총 건설노조의 불법행위를 즉각 중단 할 것을 촉구했다.

전국철콘연합회, 민노총건설노조 불법 행위 규탄성명

전국철근콘크리트연합회가 민주노총 건설노조에 대해 전국 철콘연합회 건설현장에서 벌이고 있는 불법파업 쟁위 행위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하는 규탄 성명서를 발표했다. 전국철콘연합회는 25일 광주 치평동 광주전문건설회관 2층 회의실에서 전국 연합회 회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규탄대회에서 '민주노총 불법행위 규탄을 위한 전국철콘연합회 성명서'를 발표하고 민주노총 건설노조의 불법행위 즉각 중단을 촉구했다. 전국 철콘연합회는 이날 민주노총 건설노조가 2만원의 임금인상을 관철시키기 위해 전국 철콘연...
이달의 5·18유공자 고(故) 한용덕씨. 국립 5·18민주묘지관리소 제공

이달의 5·18유공자로 故 한용덕씨 선정

국립 5·18 민주묘지관리소(소장 안진형)는 9월 '이달의 5·18민주유공자'로 고(故) 한용덕씨를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5·18민주화운동이 한창이던 1980년 5월 당시 구둣방에서 일하던 한씨는 6남매의 생계를 책임지는 가장이었다. 한씨는 80년 5월21일, 광주상고에 입학한 동생의 교련복을 사기 위해 돈을 마련하려고 집을 나섰다가 시위대로 몰려 계엄군에 의해 총상을 입고 구타를 당했다. 이후 후유증에 시달리던 한씨는 같은 해 9월 결국 사망했다. 한편, 5·18 민주묘지관리소는 민주화를 ...
김도형 옛 전남도청 복원 추진단장과 오월 어머니들이 17일 광주 북구 운정동 5·18국립민주묘지를 찾아 참배하고 있다. 옛 전남도청 복원 추진단 제공

옛 도청 복원 추진단, 5·18묘지 참배 “원형 돌려놓겠다”

5·18민주화운동 최후의 항쟁지 옛 전남도청의 복원이 확정된 가운데, 김도형 옛 전남도청 복원 추진단장이 5·18국립민주묘지를 찾아 참배하며 오월 영령과 국민들에게 민주화의 성지를 원형 그대로 돌려줄 것을 천명했다. 김 단장과 추진단 직원들은 17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5·18국립민주묘지와 망월동 민족민주열사묘역(구묘역)을 찾아 오월 어머니들과 함께 헌화·참배했다. 이들은 장재철 열사, 권호영 희생자 등의 묘소를 찾아 추모하고 5·18추모관도 둘러봤다. 이후 민족민주열사묘역으로 이동해 참배를 ...
9일 김호철 민변 회장을 비롯한 각지역 지부장 10여명이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오월영령을 추모하고 있다.

광주 찾은 전국의 변호사들, 5·18묘역서 ‘사필귀정’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광주전남지부 창립 20주년을 축하하고자 광주를 찾은 전국의 변호사들이 첫 행선지로 택한 곳은 다름 아닌 국립5·18민주묘지였다. 9일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에 참배객의 분향을 안내하는 음향이 울려퍼졌다. 이날 묘역을 찾은 이는 전국각지에서 온 민변 소속 변호사들. 김호철 민변 회장을 비롯한 각지역 지부장 10여명은 5·18민중항쟁추모탑 앞에서 오월영령에 분향·묵념한 뒤 다같이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했다. 이들은 희생자 묘를 둘러보는 것도 잊지 않았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광주·전남지부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오는 9일 5·18 기념문화센터에서 기념행사를 진행한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광주전남지부 제공

민변 광주·전남지부 9일 창립 20주년 행사

지난 1999년 9월3일 11명의 변호사로 출발했던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광주·전남지부가 오는 9일 창립 20주년을 맞는다. 3일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광주·전남지부는 20주년 행사를 5·18 기념문화센터에서 9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출발 당시 11명이었던 지부는 20년이 지난 현재 60여 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다. 이들의 공익변론은 시국사건을 넘어 여성·장애인·소수자와 사회적 배려계층에 대한 인권보호, 환경·노동, 5·18 진실규명, 농업, 과거사 청산 등 범위와 내용도 다양해...
김대동 민주평화당 전남도당 위원장 직무대행

평화당 전남도당 위원장 직무대행에 김대동 전 나주시장

김대동 전 나주시장(사진)이 민주평화당 전남도당위원장 직무대행에 임명됐다. 1일 민주평화당 전남도당에 따르면 평화당 최고위원회는 지난달 26일 회의를 열고 김 전 나주시장을 전남도당위원장 직무대행에 인준했다. 평화당은 추후 정기 대의원대회를 통해 정식 도당위원장을 선임할 예정이다. 김대동 도당위원장 직무대행은 "당이 매우 어려운 처지에 있지만 민주평화당 창당정신으로 당원과 민심만을 바라보며 당을 지켜 나갈 것"이라며 "지역위원회 조직 정비를 서두르고 인재를 영입해 내년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
5·18 무력진압을 주도했던 노태우 전 대통령의 장남 재헌(53)씨가 지난 23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찾아 오월영령 앞에 사죄의 뜻을 밝히고 참배했다. 국립 5·18민주묘지관리소 제공

“노태우 아들 5·18영령에 사죄… 신군부 참회 계기되길”

노태우 전 대통령의 장남 재헌(53)씨가 지난 23일 5·18 국립민주묘지에서 사죄의 뜻을 전하고 참배한 가운데 5월 단체와 학계·정치권 등에서는 이를 계기로 국가폭력을 저지른 신군부 세력의 참회가 이어지길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 이와 함께 신군부 핵심 인사들이 5·18민주화운동의 진상규명과 의혹을 밝히는 데도 적극 혐조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28일 이철우 5·18기념재단 이사장은 "5·18에 대한 왜곡·폄훼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 재헌씨의 진심어린 사죄는 그 자체로 의미가 있다"며 "신군부...
노태우 전 대통령의 장남 재헌(53)씨가 지난 23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민주묘지를 찾아 오월영령 앞에 사죄하고 참배했다. 국립 5·18민주묘지관리소 제공

신군부 측 첫 사죄… 5·18 진상규명 앞당겨질까 ‘기대감’

 1980년 5·18민주화운동 이래 39년 만에 신군부 지도세력 측의 오월영령에 대한 첫 사죄가 이뤄지면서 진상규명 진전에 대한 지역민들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26일 국립 5·18민주묘지관리소에 따르면, 노태우 전 대통령의 장남 노재헌씨가 지난 23일 오전 11시께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민주묘지를 찾아 참배했다.  ●갑작스러운 방문, 왜 사과했는가?  이날 민주묘지를 찾아 참배하고 사죄의 뜻을 밝힌 노씨의 행보에는 아버지 노 전 대통령의 의사가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노씨는 ...

5·18-부마항쟁 단체의 연대가 갖는 의미

5·18기념재단과 부마민주항쟁기념재단 관계자들이 오늘 광주에서 만나 연대 방안을 논의한다는 소식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5·18 진상규명위원회 출범 지연 대응 방안 △부마민주항쟁 국가기념일 지정 추진 현황(입법 예고 이후 절차 미흡) △부마민주항쟁 40주년 기념식 공동 개최 등과 관련한 논의를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간담회 참석자들의 면면은 두 항쟁을 대표하기에 부족하지 않다. 부마민주항쟁기념재단 송기인 이사장, 5·18기념재단 이철우 이사장, 5·18민주유공자유족회 정춘식 회장, 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