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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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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민주화

태그: 민주화

5·18 진상규명 조사위 연내에 출범해야

5·18 민주화운동 진상규명특별법 개정안이 지난달 3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에는 조사위원의 자격을 기존의 법조 관련 경력자, 학자, 법의학 전공자, 역사학자, 인권활동가 외에 '군인으로 20년 이상 복무한 사람'을 추가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는 5·18 진상규명 범위에 군 관련 사항이 다수 포함돼 조사위원으로 군인 출신이 필요하다는 자유한국당의 요청을 수용한 것이다. 5·18 진상규명특별법은 지난해 2월2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고, 같은 해 9월 14일부터 법이 시행됐다. 이후...

5·18단체 “한국당 진상조사위원 즉각 추천하라”

5월 단체들이 자유한국당에 5·18진상규명조사위원회 위원을 즉각 추천할 것을 강력 촉구했다. 5·18기념재단과 5·18민주유공자유족회, 5·18민주화운동부상자회, 5·18구속부상자회, 5·18역사왜곡저지를 위한 국회 앞 농성단은 지난 1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5·18진상규명 특별법 개정안이 본회의에서 의결된 만큼 더 이상 진상조사위원회 구성이 지체되지 않아야 한다"며 한국당에 요구했다. 5월 단체들은 또 "한국당은 관련 예산을 삭감하려는 반역사적 책동을 즉각 중단하라"며 "국회 예산결산위원...

“한국당, 5·18조사위원 신속 추천을”

'5·18민주화운동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 개정안이 3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자유한국당이 서둘러 조사위원 후보자를 재추천 해야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5·18특별법은 2018년 2월 5·18민주화운동 당시 국가권력에 의해 자행된 각종 인권유린 등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은 사안들을 조사해 왜곡 은폐됐던 진실을 규명하기 위해 제정, 같은 해 9월14일부터 시행됐다. 하지만 5·18특별법에 따라 구성돼야 하는 5·18진상조사위원회는 자유한국당의 직무 유기와 자격 미달 후보자 추천으로 임명이 거부...

‘5·18 진상규명 특별법’ 우여곡절 끝 본회의 통과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 개정안이 우여곡절 끝에 3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자유한국당 백승주 의원이 대표발의한 개정안은 5·18진상규명조사위원회 조사위원 자격에 20년 이상 복무 군인을 추가하는 내용이다. 한국당이 추천한 조사위원 후보자들이 자격 논란으로 임명이 거부되자, 자격 요건에 장기 복무 군인을 추가하는 개정안이 여야 합의로 발의됐다. 1년 넘게 난항을 겪어온 진상조사위 출범의 돌파구가 마련된 것이다. 한국당이 요구한 개정안이 이날 처리된 만큼 자당 몫의 5·18진...

민주운동가들, 조슈아 웡 출마자격 박탈한 홍콩 당국 규탄

정부 지침에 반하는 행보를 걷고 있다는 이유로 한 선거 출마자의 자격을 박탈한 홍콩 당국에 대해 중화권 민주화 운동가들이 강력히 규탄하고 나섰다. 중화권 민주화 운동가들로 구성된 싱크탱크 '다이얼로그차이나' 한국대표부는 지난 30일 홍콩 당국에 조슈아 웡(다이얼로그차이나 이사)의 지방선거 출마자격 박탈 조치를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한국대표부는 성명을 통해 "중국 정부와 홍콩 선거관리위원회는 즉각 중국 정부에 충성하지 않을 것이라는 이유로 취소된 조슈아 웡의 구의원 출마 자격 박탈 조치를 철회...
광주나비는 11월6일부터 20일까지 5·18민주화운동기록관에서 일본군 성노예 피해 여성들의 모습이 담긴 안세홍 사진작가의 '겹겹, 지울 수 없는 흔적'전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광주나비 제공

일본군 성노예 피해여성들 모습 담은 사진전 개최

일제의 만행으로 피해 입은 아시아 지역의 성노예 피해여성들의 모습을 생생히 담은 사진전이 개최된다. 광주나비는 오는 6일부터 20일까지 광주 동구 5·18민주화운동기록관에서 안세홍 사진작가의 '겹겹, 지울 수 없는 흔적' 사진전이 열린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진전에 전시될 작품들은 중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동티모르 변방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일본군 성노예 피해여성의 삶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작가가 직접 아시아 각국을 돌며 기록한 140여명의 피해여성의 모습과 각 나라에 남아 있는 위안소 등이...
광주현대무용단 창작공연 '5월, 무등의 판타지' 작품의 한장면. 광주문화재단 제공

현대무용, 미디어아트로 5·18 조명

광주문화재단 빛고을시민문화관 공연장상주단체 광주현대무용단이 창작 공연 '5월, 무등의 Fantasy' 를 오는 11월 1일 오후 7시 30분 빛고을시민문화관 공연장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40주기를 앞둔 5·18을 새롭게 재해석한 창작 공연으로, 현대무용과 미디어아트 융합을 통해 창의적인 공연예술 페러다임을 제시하고 지역브랜드 작품의 한계를 뛰어넘는 예술작품 창작을 위해 기획됐다. 현대무용과 미디어아티스트 박상화의 미디어아트가 융합된 '5월, 무등의 Fantasy'는 5·18을 경험하지 못한 ...
10월 '이달의 5·18민주유공자'로 선정된 고(故) 조강일씨. 국립 5·18민주묘지 관리소 제공

이달의 5·18유공자로 故 조강일씨 선정

국립 5·18민주묘지 관리소는 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의 만행을 알리는 데 앞장선 고(故) 조강일씨를 '이달의 5·18민주유공자'로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5·18 당시 진흥고등학교 2학년이던 조씨는 5월20일 항쟁에 참여했다. 조씨는 계엄군의 만행을 알리기 위해 시위차량에 탑승, 시내에서 봤던 유인물의 내용을 옮겨 만든 전단을 광주 시내 전역에 배포했다. 항쟁 이후 수배를 피해 부산, 함평 등지로 피신했던 조씨는 같은 해 7월 자수했다. 상무대로 끌려간 조씨는 '배후를 대라'는 신군부 세력에 ...

오월단체, 가짜뉴스 온상 구글·유튜브 제재 촉구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5·18 왜곡·가짜뉴스 접속차단 결정에도 구글·유튜브 측은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고 있어 오월단체가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23일 5·18기념재단에 따르면, 오월단체(5·18민주유공자유족회, 5·18민주화운동부상자회, 5·18구속부상자회, 5·18기념재단)는 이날 '구글·유튜브는 치외법권적 존재인가?'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내고 방심위의 결정에 대한 구글·유튜브 측의 응답과 왜곡·가짜뉴스에 대한 실효성 있는 제재방안 강구를 촉구했다. 단체들은 "방심위가 5·18민주화운동...

박주선 의원, 5·18 미국측 기록물 조속 이전 촉구

바른미래당 박주선(광주 동남을) 의원은 21일 외교부 국정감사에서 미국 정부의 문서 보존 기한이 지난 '5·18민주화운동' 관련 자료들을 조속히 이전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촉구했다. 박 의원은 또 "5·18 기록물이 UN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된 이후 세계적 가치를 인정받은 만큼 미국측이 실체적 진실 규명과 기록물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관련 기록물들을 공개할 수 있도록 외교부가 노력을 다 해 줄 것"도 요구했다. 이에대해 외교부는 "'5·18민주화운동 진상 규명 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