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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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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물질

태그: 물질

귀리, 알츠하이머 치매 예방·치료 효과

귀리에만 있는 독자적 성분이 치매 예방과 치료에 효과적인 것으로 확인됐다. '아베난쓰라마이드(Avenanthramide·Avn)'라는 물질이다. 농촌진흥청은 귀리의 '아베난쓰라마이드' 물질이 알츠하이머 치매 예방과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것을 전남대 의과대학 조지훈·김형석 교수 연구팀과 함께 한 동물실험을 통해 세계 최초로 확인했다고 4일 밝혔다. 특히 Avn-C의 항치매 활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Avn은 현재까지 보고된 곡물 중 유일하게 귀리에만 있는 물질이다. 전 세계 치매 환자의 60~7...

검찰, 대기물질 배출량 조작 혐의 여수산단 업체 압수수색

광주지검 순천지청이 12일 여수국가산단 내 남해화학 등 2개 업체를 대기오염물질 측정수치 조작혐의(대기환경보전법 위반)로 압수수색했다. 이들 업체는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측정 수치를 조작한 혐의를 받고 있다. 순천지청 수사관 10여명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7시간 동안 남해화학 등 공장 사무실에서 오염물질 측정 기록과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압수했다. 검찰은 디지털 증거물을 분석해 대기오염물질 측정 수치를 조작했는지 여부와 조작 기간 등을 수사할 예정이다. 앞서 여수국가산단 등 대기오...
광양시는 내년 2월 말까지 탁수 원인물질인 망간 항목의 수돗물 법적 수질기준(0.05ppm)보다 엄격한 자체기준(0.03ppm)을 준수하는 '동절기 수돗물 탁수 발생저감 대책'을 시행한다.

광양시, 동절기 수돗물 탁수 발생저감 대책 시행

광양시가 시민들에게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내년 2월 말까지 탁수 원인물질인 망간을 법적 기준보다 더 엄격하게 규제하기로 결정했다. 광양시는 내년 2월 말까지 탁수 원인물질인 망간 항목의 수돗물 법적 수질기준(0.05ppm)보다 엄격한 자체기준(0.03ppm)을 준수하는 '동절기 수돗물 탁수 발생저감 대책'을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물이 흑갈색으로 변색하는 탁수의 발생원인은 동절기 수원지인 수어호의 최저 수온이 0℃ 이하에서 수온전도 현상에 의한 고농도의 망간유입과 각 가정에서 온수 사...

‘미세먼지 주범 잡는’ 대기관리권역 특별법 시행

내년 4월부터 대기오염이 심하거나 오염물질 발생이 많은 지역을 대기관리권역으로 지정해 관리하는 '대기관리권역의 대기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이 시행된다. 7일 환경부에 따르면 남부권에서는 대기관리권역법 지정 지역으로 광주를 비롯해 여수·순천·광양·목포·나주·영암까지 총 7개 지자체가 포함됐다. 광주·전남은 국내 초미세먼지 농도에 미치는 기여도가 광역 지자체 중 수도권, 충남에 이어 3위를 기록해 초미세먼지 생성물질 다량 배출 지역으로 특별 관리된다. 시·도별 배출허용총량, 저감대책 등이 포함되는 기...

주승용, 여수산단 불법배출 개선책 제시

주승용(여수 을) 국회 부의장은 지난6일 '여수산단유해물질불법배출 범시민대책위원회'와 함께 여수산단에서 발생한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측정값 조작사건(유해물질 불법배출)'과 관련, 이낙연 국무총리와 면담을 가졌다. 주 부의장은 이 자리에서 △철저한 진상 조사와 투명한 조사 결과 공개 및 관련자 엄중처벌 △환경오염물질 배출 기준 강화와 측정 제도 개선 △광양만권 환경오염물질 배출 총량제 조기 시행을 요구했다. 또 △지역주민, 노동자 건강역학조사와 환경위해성 평가 실시 △여수석유화학산업단지 민간환경감시...
광주 남구의회 황도영 의원.

광주 남구 GMO 퇴출 조례 발의

광주 남구의회 황도영 의원은 10일 제260회 임시회 사회건설위원회 회의에서 '남구 유전자변형농산물(GMO) 및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한 식재료 사용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했다. 황도영 의원은 "관내 어린이집 급식에 유전자변형농산물 및 유해물질 오염 식재료가 사용되지 않도록 식재료에 대한 실태검사, 교육 및 홍보에 대한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영유아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고자 조례를 발의하게 되었다"며 조례 제정 취지를 밝혔다. 조례안은 '유전자변형농산물'과 '유해물질'이라는 용어에 대하여 정의하고, 어린...
2016년 6월 우레탄 트랙에서 기준치 이상의 중금속이 검출된 광주·전남지역 200여 학교가 트랙과 운동장을 폐쇄했으나 예산난 등으로 철거와 교체 작업이 지연되면서 골머리를 앓있다.당시 폐쇄된 광주의 한 초등학교 트랙과 운동장. 뉴시스

광주 학교운동장 19곳 유해물질 검출 ‘폐쇄’

'중금속 우레탄 파동'이 일어난 지 불과 3년 만에 또다시 광주지역 일선 학교 운동장에서 기준치 이상의 유해물질이 검출됐다. 교육당국은 검출된 운동장을 서둘러 폐쇄 조치했지만 친환경 마사토(흙)로 교체하는 과정에서 소요되는 예산 확보나, 공사 기간동안 운동장을 활용할수 없는 등의 불편이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 1일 광주시 교육청에 따르면 지난달 초·중·고교 운동장을 대상으로 유해물질 검사를 실시한 결과 우레탄(탄성포장재) 운동장 17곳과 인조잔디 운동장 2곳 등 무려 19곳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유...

‘대기오염물질 배출’ 광양제철소 조업정지 면하나

대기오염물질 무단 배출 혐의로 행정 처분 대상이 된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공장 가동 중단 상황을 피할 수 있을 것인지 관심이다. 23일 전남도에 따르면 도 법무담당관실은 최근 대기오염물질을 무단으로 배출한 혐의로 광양제철소에 대한 청문회를 연 결과 조업정지 10일 대신 과징금 부과로 대체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의견을 관련 부서에 제시했다. 전남도는 법무당담관실의 의견을 종합해 조업정지를 내릴지, 과징금을 부과할지를 최종 결정하기로 했다. 과징금이 내려지면 대기환경보존법에 따라 조업정지 10일에 해당하...

전남도, 광양제철소 행정처분 시기 연기될 듯

제철소 고로(용광로) 내부의 대기오염 물질을 배출한 포스코 광양제철소에 대한 전남도의 행정처분 시기가 늦어질 것으로 보인다. 환경부가 고로 잔존가스 배출 문제에 대한 민관협의체를 구성하고 운영에 들어갔기 때문이다. 환경부는 제철소 용광로 안전밸브 개방에 따른 오염물질 배출과 산업계 피해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한 민관협의체를 19일 발족했다. 민관협의체는 정부, 지방자치단체, 산업계, 전문가, 시민단체 등 총 19명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8월까지 운영된다. 전남도에서는 박봉순 환경산림국장이 포함됐다...

대기오염물질 배출 의혹 광양제철소 조업정지 여부 ‘관심’

대기오염물질 무단 배출 의혹을 받고 있는 포스코 광양제철소 고로(용광로) 조업정지 가부를 결정하는 청문이 18일 전남도청에서 열려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날 청문회는 포스코 측이 조업정지 배경이 된 환경오염물질 배출이 공정상 불가피하다는 점과 조업정지로 인해 막대한 손실이 예상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전남도 측에 행정조치를 재고해 달라고 요청해 열리게 됐다. 앞서 전남도는 지난 4월 24일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용광로를 정비하는 과정에서 별도의 저감장치 없이 안전밸브를 열어 오염물질을 배출했다며 대기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