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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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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문서

태그: 문서

5·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는 지난달 22일 오전 광주 동구 민주광장에서 미국의 5·18 비밀자료 공개를 촉구하는 '광주전남 시도민 선언' 기자회견을 열었다.

5·18 자문위, 美 기밀문서 확보 위한 연구 작업 ‘총력’

5·18 관련 단체가 5·18민주화운동 진실규명에 박차를 가할 미국 기밀문서 공개 요구의 정당성과 당위성을 세우기 위한 연구 작업에 총력을 기울인다. 17일 5·18기념재단에 따르면 재단 산하 5·18 진실규명자문위원회(이하 자문위)가 최근 미국 기밀문서 확보를 위한 체계적인 연구에 나섰다. 5·18과 관련, 핵심적 의혹을 밝힐 실마리로 꼽히고 있는 미 기밀문서 확보를 위한 실무 작업에 전면적으로 나서겠다는 취지다. 미 기밀문서에는 5·18 당시 시민들을 향한 무차별 발포·학살의 자세한 사건 경위...
1980년 5·18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 앞에서 시민들이 시위를 하고 있는 모습. 뉴시스

5월 단체, 청와대에 미 기밀문서 확보 촉구 공문 발송

5월 단체가 미국 정부의 5·18민주화운동 관련 기밀문서 원본 필요성을 제기하며 청와대와 주한 미국대사관에 문서 확보를 촉구하는 공문을 발송했다. 5일 5·18 3단체(5·18민주유공자유족회, 5·18부상자회, 5·18구속부상자회)와 5·18기념재단은 "그동안 공개되지 않은 5·18 관련 미국 정부 기록을 통해 새로운 진실을 밝힐 수 있고 진상규명의 열쇠가 될 수 있다"며 5·18 관련 기밀문서 원본을 확보를 촉구하는 공문을 청와대와 주한 미국대사관에 발송했다고 밝혔다. 그 동안 3단체와 5·1...
최경환 국회의원이 지난달 29일 미국 백악관 홈페이지에 올린 국민청원 캡처.

“5·18 기밀문서 공개하라” 미 정부 압박 들어간 광주

오월단체 등이 미국 정부에 '5·18 관련 비공개 자료 및 기밀문서' 공개를 직접 요구하는 등 적극적인 행보에 나서고 있다. 미국 정부의 기밀문서는 "발포 직전 전두환 씨가 광주에 와서 회의를 주재했다고 미 국방성에 보고했다"는 김용장 전 미 군사정보관의 증언에 따라 광주 학살의 책임자를 밝혀낼 수 있는 '결정적 증거'라는 판단에서다. 우선 오월단체는 트럼프 미 대통령 방한 때 정상회담 공식 안건으로 '5·18관련 비공개 문서 및 기밀문서 공개'를 요청해 줄 것을 청와대에 건의할 방침이다. 김후식...
5·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는 22일 오전 광주 동구 민주광장에서 미국의 5·18 비밀자료 공개를 촉구하는 '광주전남 시도민 선언' 기자회견을 열었다.

5·18 진상규명, 韓·美 협력으로 문서 공개 이끌어내야

5·18민주화운동 39주년을 맞아 다양한 증거와 증언들이 속속 공개되고 있는 가운데, 진상규명을 위해 미국이 비밀문서를 모두 공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5·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는 22일 오전 광주 동구 민주광장에서 단체 회원과 시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열어 '광주전남 시도민 선언문'을 발표하는 등 5·18 진상규명을 위한 미국 측의 5·18 비밀자료 공개를 촉구했다. 이들은 "미국은 한국전쟁 이후 한국의 혈맹으로 인식됐으나, 5·18민중항쟁을 기점으로 그 믿음에...

광주 시민사회 5·18 관련 美 기밀문서 공개 촉구

5·18민주화운동의 진상규명을 위해 미국 정부가 관련 자료를 공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5·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는 오는 22일 오전 11시 5·18민주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5·18 관련 미국 비밀자료를 공개를 촉구할 예정이다. 행사위는 이러한 내용의 '광주전남 시도민 선언문'을 미 대사관과 백악관, 청와대에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온·오프라인에서 선언문에 동참할 단체나 일반 시민들의 서명을 받고 있다. 5월 항쟁 당시 광주 제1전투비행단(송정공항)에 주둔했던 미 육군 501...

전직 미 정보요원의 최초 증언… 5·18진상규명 열쇠될까

1980년 5월21일 계엄군의 금남로 집단발포 직전 전두환 보안사령관이 광주를 찾아 사살명령을 내렸다고 주장한 전직 미군 정보요원 김용장씨의 발언은 어떤 의미가 있을까. 5·18전문가들은 미군 정보요원에 의한 최초 증언인데다, 김씨의 말대로 당시 첩보가 미국 정부에 기밀문서로 남겨져 있다면 진상규명에 새 국면을 불러일으킬 결정적 단서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13일 서울 국회의원 회관에서 5·18 당시 미군 501정보여단 광주파견대 군사정보관으로 재직했던 김용장씨가 국내 기자회견을 갖고 "전두환 ...

[외교문서]전두환 정권 “대선前 KAL기 폭파범 김현희 국내 이송” 안간힘

전두환 정권이 1987년 11월29일 발생한 대한항공(KAL) 858기 폭파사건을 대선에 정략적으로 활용하려 한 정황이 30년 전 외교문서를 통해 확인됐다. 당시 특사로 바레인에 파견된 박수길 외교부 차관보와 바레인 측 논의 내용을 담은 1987년 12월10일 전문을 보면, 전두환 정권이 KAL기 폭파 사건 범인 김현희(하치야 마유미)를 대선(1987년 12월16일) 전에 국내로 데려오기 위해 노력했다. 박 차관보는 바레인 측 실무자가 "KAL기 잔해도 발견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김현희) 인...
5·18재단이 지난 2017년 광주를 찾은 마크 리퍼트 전 주한미국대사 측으로부터 전달 받은 5·18 관련 문서 89건 목록과 미 CIA가 기밀 해제한 일부 자료를 공개하고 있는 모습.

5·18재단, 美국방부 기밀문서 확보 나선다

5·18 기념재단이 미국 국방부 기밀문서 확보에 나선다. '1980년 5월21일 전두환씨가 광주를 찾았다가 서울로 돌아간 직후 집단발포가 이뤄졌다'는 전직 주한미군 정보요원의 증언을 계기로 미 국방부 문서의 내용을 면밀히 살펴보겠다는 취지다. 17일 5·18 기념재단은 1980년 5월 광주에서 미국에 영향을 미치는 정보를 수집·보고했던 김용장 전 미군 501여단 방첩 정보요원의 증언 내용을 토대로 미 국방부 기밀문서 확보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전 미군 방첩 정보요원은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지난 8일 박모(26)씨가 청와대를 사칭해 발송한 우편물 표지. 서부서 제공

‘청와대 사칭’ 문서 전국 교육청에 발송 20대 검거

미세먼지 단축수업을 거부당한 20대가 대통령을 사칭한 허위 우편물을 교육부와 전국 시·도 교육청에 보내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서부경찰은 12일 청와대 사칭 공문서를 교육부 장관과 전국 시·도교육감에 발송한 혐의(공문서 위조·행사·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로 박모(26)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8일 오후 3시57분께 광주의 한 대학교 내 우편물취급소에서 청와대를 사칭, 미세먼지에 따른 단축수업 등을 지시하는 문서를 교육부와 각 17개 시·도 교육청에 발송한 혐의를 받고...
광주 서부경찰서는 12일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려 학교 휴업을 해야 한다는 내용으로 청와대 사칭 문서를 광주시교육청 등에 발송한 혐의(공문서 위조 등)로 박모(26)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고 밝혔다. A씨가 교육청 등에 발송한 문서

‘청와대 사칭’ 미세먼지 휴업문서 전국 교육청에 발송 대학생 검거

청와대를 사칭해 '미세먼지에 따른 단축수업'을 지시하는 문서를 교육부와 전국 시·도 교육청에 보낸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12일 청와대를 사칭한 공문서를 교육부장관과 전국 시·도교육감에 발송한 혐의(공문서 위조·행사·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로 박모(26)씨를 붙잡아 조사중이다고 밝혔다. 박씨는 지난 8일 오후 3시57분께 광주의 한 대학교 내 우편물취급소에서 청와대를 사칭, 미세먼지에 따른 단축수업 등을 지시하는 문서를 교육부와 각 17개 시·도 교육청에 발송한 혐의를 받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