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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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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솔리스트 앙상블. 광주문화예술회관 제공

광주대표성악가 60명 한무대에… ‘광주 솔리스트 앙상블’

오페라를 이끌어온 광주성악가 60명이 한자리에 모여 앙상블을 펼친다. 광주시립오페라단은 "오는 7일 오후 7시30분 광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광주 솔리스트 앙상블(Gwangju Soloist Ensemble)' 무대를 화려하게 올린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광주시립오페라단 창단 1주년'과 '대한민국 오페라 7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공연이다. 무대에 오르는 광주성악가 60명은 광주에서 오페라를 이끌어 온 실력가들이다. 또한 시립오페라단 예술감독 정갑균을 필두로, 탁월한 해석력과 청중들...

개성 넘치는 신진 국악인 무대 즐겨볼까

평소 접하기 힘든 장르인 '해금병창' 무대가 광주에 마련된다.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은 25일 오후 3시 서석당에서 열리는 토요상설공연으로 해금 연주자 '이솜'을 초청해 '해금, 노래에 실어 인당수로 떠나갈제' 무대를 선보인다. 이날 공연은 해금병창으로 단순 토막소리가 아닌 한바탕 동초제 판소리 심청가를 새롭게 구성하여 들려준다. 첫 무대로 유쾌한 이야기꾼 김찬휘가 등장해 '심청전' 이야기를 들려주며 공연의 생동감과 재미를 배가시킬 예정이다. 이어 효녀 심청이 아버지를 속이고 몸이 팔려 선인들을 ...

진도 토요민속여행 상설공연 ‘ 25일 800회 맞아

남도를 대표하는 민속공연으로 자리매김한 '진도 토요민속여행 상설 공연'이 오는 25일 800회를 맞는다. 진도군립민속예술단은 이날 오후 2시 진도향토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신명나는 진도 가락'이라는 주제로 진도토요민속여행 800회 특집 공연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진도토요민속공연은 지난 1997년부터 진도 전통 민속·민요, 무형문화재, 유명 국악인 초청공연, 유네스코 인류 무형유산으로 등재된 진도아리랑의 우수성을 알리는 다양한 기획공연, 영·호남 교류와 해외공연 등을 활발하게 펼쳐오면서 22...
김원중.

100회 공연서 유라시아 무대를 꿈꾼다… ‘김원중 달거리’

"북한이 미사일을 쏘아대고, 한반도가 곧 전쟁이 일어날 것 같은 상황에선 평화를 위해 노래하는 나도 무대에 올라 첫 멘트를 하는 건 어렵더라구요. 그래도 나는 무대를 이어갔습니다. 하늘에선 미사일이 날아다녀도 우리는 한걸음 더 나아가야하지 않겠습니까." 지난 2003년 '북한어린이 사랑모으기 김원중 달거리'로 시작해 올해 '2018 빵만드는 공연 김원중의 달거리'까지 달에 한번 관객들을 찾은 민중가수 김원중이 100회 공연을 맞아 평화를 향한 새로운 도약을 시작한다. 오는 27일 오후 7시30...

클래식과 국악의 콜라보 무대 ‘세번의 동행’

한여름밤의 더위를 식혀줄 색다른 공연이 펼쳐진다. 서양악기의 웅장함과 전통국악기의 리듬감이 만나는 퓨전 공연 '세번의 동행'이 바로 그것. 광주 서구문화센터 대공연장에서 다음달 24일 오후 7시30분 '세번의 동행' 공연이 열린다. 아시아아트심포니오케스트라와 국악이 만나 장르를 넘어선 콜라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단법인 아시아공연예술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번 공연은 2018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에 선정된 후 관객을 만나는 세번째 기회다. 첫번째는 지난 5월 정통 클래식 음악으로 오케스트라가 가...
앙상블 시나위 그룹의 모습 국립남도국악원 제공

현대적으로 해석한 국악무대 ‘굿’

"갈까부다~ 갈까부다~ 임 따라서 갈까부다~" 이몽룡을 그리워하는 춘향이의 한의 정서를 현대적으로 해석하는 국악무대가 펼쳐진다. 국립남도국악원은 27일 오후 7시 국립남도국악원 진악당에서 앙상블시나위를 초청해 현대판 굿 공연을 무대에 올린다. 앙상블 시나위는 아쟁 신현식, 피아노 정송희, 가야금 김양화로 구성돼 있으며 2012년 KBS 국악대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는 뛰어난 실력자 그룹이다. 다양한 장르와 꾸준한 협업을 통해 여러 창작 작품을 발표하고 있으며 그들만의 음악을 통해 잊혀져가는 정서를...

버려진 공원공간서 열리는 시민음악회 아세요?

광주 중외공원은 5·18 직후 전 국민의 성금에 김남중 광주일보(전 전남일보) 사장이 기부로 1981년 조성됐다. 생태저수지를 포함한 녹지공간에 어린이대공원을 비롯해 비엔날레 전시관, 시립미술관, 국립박물관, 야외음악당까지 모여있어 지역 대표 문화벨트로 알려져 있다. 특히 야외음악당은 시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광주비엔날레가 개막한 해 조성됐지만 다른 문화시설에 비해 활용이 낮아 한때 골칫거리로 전락하기도 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중외공원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이하 중사모)에서는 지난 2011년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