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C
Gwangju, KR
2019년 12월 14일
전화번호 : 062-527-0015
이메일 : [email protected]
태그 무대

태그: 무대

‘트와이스’ 도쿄돔 10만명 들썩, 모모·사나 금의환향

그룹 '트와이스'가 '꿈의 무대'로 통하는 일본 도쿄돔 공연을 성료했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트와이스가 지난달 29, 30일 도쿄돔에서 연 '트와이스 돔 투어 2019-#드림데이'에 10만명이 운집했다. 이번 돔투어는 해외 가수가 현지 데뷔 후 사상 최단 기간에 도쿄돔으로 입성했다는 사실로 주목 받았다. 트와이스는 2017년 6월28일 현지 데뷔했다. JYP는 "트와이스가 일본 데뷔 불과 21개월 만에 도쿄돔 입성을 이뤄냈다는 점에서 현지 인기가 어느 정도인지를 가늠해준다"고 자랑했...
김선임 명인

김선임 명인 해금연주회

김선임 명인의 해금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 무대가 마련된다. 빛고을국악전수관은 오는 4일 오후7시 제604회 목요열린국악한마당에서 김선임 명인을 초청, '제9회 해금 연주회' 공연을 개최한다. 첫 무대는 해금과 가야금을 위한 이중주 '엇소리'가 연주된다. 강준일 작곡의 '엇소리'는 삶의 주변에서 들려오는 흔한 소리들 중에서 음악을 찾아내 끈끈한 사람소리를 표현했다. 첫 곡은 여럿이 일하는 중에 저도 모르게 흥얼거리는 소리, 몸짓 등을 담았다. 두 번째 무대는 해금과 25현 가야금을 위한 '다랑쉬'...

이세현 대금연주회

광주 서구는 오는 21일 오후7시 빛고을국악전수관 공연장에서 이세현 초청 대금 연주회를 개최한다. 연주자 이세현이 들려줄 첫 번째 무대는 원장현류 대금산조이다. 한일섭의 음악적 영향과 원장현의 풍부한 음악적 토대로 만들어진 가락으로 진양-중모리-중중모리-자진모리 형식의 장단 구성과 화려한 조 변화는 듣는이로 하여금 지루할 틈새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두 번째 무대는 소리꾼 이은비가 출연해 심청가 중 심청이 물에 빠지는 대목을 들려준다. 심청가 중 한 대목으로 심청이 아버지의 눈을 뜨게 하려고 상인...
오는 13일 브런치콘서트 두번째 무대를 여는 문태국, 한지호.

공연과 함께하는 봄날의 브런치

매달 전석 매진으로 관람객들의 인기를 받고있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이하 ACC)의 브런치 콘서트가 3월에는 호응에 힘입어 두 차례 공연을 선보인다. 이달에는 문태국과 한지호가 협업한 '클래식한 봄'과 배두훈과 억스(AUX)가 협업한 '엣지 오브 뮤직'로 봄기운의 따스함을 관객들에게 전한다. 13일 오전 11시, 관객들을 찾아갈 '클래식한 봄'은 세계적인 콩쿠르에서 화려한 성적을 거두며 국내 대표 차세대 거장으로 손꼽히는 피아니스트 한지호와 첼리스트 문태국의 듀오 무대이다. 2014 카잘스 콩쿠르에...

판소리 예술단 ‘소리화’ 목요열린국악한마당 무대

판소리 예술단 '소리화'가 오는 7일 오후7시 빛고을국악전수관 무대에 오른다. 제600회 목요열린국악한마당에서 '소리화'는 강산제 춘향가의 눈대목인 사랑가, 이별가, 십장가, 춘향편지, 어사장모 상봉 대목 등 연창을 선보일 예정이다. 판소리 예술단 '소리화'는 박지윤 명창의 문하생들로 구성된 단체이다. 절대예술, 절대음악으로서의 가치를 지닌 우리 소리의 DNA를 꽃의 탄생과 인내의 본질 안에서 탐구하기 위해 구성됐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궁금한 사항은 문화체육과 국악전수관(062-350-4557...
광주도시철도공사는 4일 상무역, 금남로 4가역, 남광주역 등 3개 역사에서 '2019 지하철 예술무대 개막공연'을 진행했다. 이날 14개팀 자원봉사 공연자들은 국악, 통기타, 댄스 공연을 펼쳤다. 광주도시철도공사 제공

광주도시철도공사, 예술무대 개막공연

광주도시철도공사는 4일 상무역, 금남로 4가역, 남광주역 등 3개 역사에서 '2019 지하철 예술무대 개막공연'을 진행했다. 이날 14개팀 자원봉사 공연자들은 국악, 통기타, 댄스 공연을 펼쳤다. 광주도시철도공사 제공
달아난 수염

아시아 이야기 담은 어린이 창작 공연 풍성

알록 달록한 우산이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하 ACC) 어린이문화관 어린이극장의 무대를 가득 채우고, 달콤하고 발랄한 음악이 흐른다. 긴 수염이 제멋대로 길어져 심술을 부릴 때면 어린이들은 웃음을 터트렸다. 지난해 ACC의 지원으로 창작된 시범 공연들이 올해 완성된 무대로 어린이들을 찾아 왔다. ACC은 아시아문화원(이하 ACI)과 함께 오는 12월까지 ACC 어린이극장에서 '달아난 수염', '용감한 탄티', '우산도둑', '보이야르의 노래', '새해는 어떤 계절에 시작될까?' 등 아시아 이야기를 ...
여왕과 나이팅게일

ACC 창제작 공연 6개 작품 전국 무대에 오른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하 ACC)과 아시아문화원이 창제작한 연극 '소' 등 6개 작품이 국립예술단체 우수 공연으로 선정돼 올 한해 전국의 관객들을 만난다. 아시아문화원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한 '2019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에서 아시아문화원 창제작 공연 6개 작품이 국립예술단체 우수공연프로그램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우수공연 작품에 대해 초청 경비를 지원하고 전국 지역문화예술회관에서 유치할 수 ...
김남윤 코리안솔로이스츠 예술감독

‘한국 바이올리니스트의 대모’ 김남윤, 브런치콘서트 첫 무대연다

국내에서 김남윤 코리안솔로이스츠 예술감독(전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의 가르침을 받지 않은 바이올린 연주자는 드물다. 김 감독은 1974년 오랫동안 수상자가 없었던 스위스 티보바가 국제콩쿠르 우승으로 명성을 떨치며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로서 자리매김 한 이후, 수많은 국내외 정상급 교향악단과의 협연으로 뛰어난 음악성과 탁월한 연주력을 인정받았다. 뉴욕 카네기홀, 링컨 센터의 알리스툴리홀, 워싱턴의 케네디 센터,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동경 야마하홀 등에서의 독주회로 세계무대에서 청중과 비평가들의 격...
지난 15일 순천육아종합지원센터 공연장에서 '순천 할매 인형 극단' 단원들이 공연이 끝난 후 관객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순천시 제공

무대서 ‘인생 2막’ 펼치는 순천 할매 인형극단

지난 15일 순천육아종합지원센터 공연장. 앙증맞은 캐릭터로 분장을 한 초로의 노인들이 무대의 막이 오르길 기다리며 담소를 나누거나 거울을 보며 옷매무새를 고치고 있었다. 이날 무대에 올린 작품은 취학 전 어린이집 아이들을 위해 준비한 '양치기 소년'. 최근 들어 무대에 서는 일이 잦아졌지만, 올해 들어 첫 연극에 나서는 그들의 얼굴은 설렘과 기대로 상기돼 있었다. 순천에 사는 '할매·할배'들이 모여 만든 '순천 할매 인형 극단' 단원들이다. 극단을 이끄는 이민숙 대표는 "단원 모두가 연극으로 제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