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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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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극 '민초의 노래'가 오는 13일 영광예술의전당을 시작으로 27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무대에 오른다. 사진은 지난 4월 남도소리울림터 공연장(무안 남악) 무대에서 초연한 창극 '개벽· 민초의 노래' 한 장면. 전남도립국악단 제공

호남 의병들의 이야기, 서울에 알린다

정미의병(1907년) 당시 호남 지역 대표 의병장 김태원을 중심으로 펼쳐진 호남 의병의 업적과 민초들의 활약을 다룬 창극 '민초의 노래'가 서울 무대에 올려진다. 전남도립국악단은 '민초의 노래'가 오는 13일 오후 7시 영광예술의전당 무대를 시작으로 오는 27일 오후 7시 서울 세종문화회관 M시어터홀에서도 공연된다고 10일 밝혔다.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특별 기획·제작한 '민초의 노래'는 신분고하를 막론하고 '의병'이란 이름으로 맞서 싸운 선열들의 업적을 민초의 시선으로...

발레에 담긴 차세대 안무가들의 철학,개성 들여다볼까

차세대 작가전 '트리니티' 시리즈는 정통발레를 기반으로 참신하고 개성넘치는 안무자들을 육성하기 위한 기획공연이다. 지난 2012년 첫 선 이후 해마다 3명의 안무가들은 각각 독특한 해석과 기발한 아이디어가 담긴 작품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호평을 받아왔다. 올해 트리니티 Ⅶ 무대에서는 조가영씨와 벨리테 노르보예프&김정희, 강선영씨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먼저 첫 무대를 여는 조가영씨는 렉처 퍼포먼스-영상으로 빚어낸 몸을 주제로 '강연같은 공연'을 선보인다. 이 공연은 영상과 결합된 융,복합 무용으...
27일 제 4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가 열린 강진만 생태공원에서 2019국민대통합아리랑 공연 중 줄판의 아리랑이 펼쳐지고 있다.

강진서 울려퍼진 아리랑의 다채로운 색깔

서민들의 삶의 애환이 절절히 녹아있는 아리랑이 다채로운 색깔로 각색됐다. 전남일보가 주최·주관하고 전남도와 강진군이 후원하는 '2019 국민대통합 아리랑'이 27일 오후 2시 강진만 생태공원에서 펼쳐졌다. 이 공연은 우리나라 3대 아리랑(진도아리랑·전남도/정선아리랑·강원도/밀양아리랑·경남도)의 발상지를 대표하는 언론사인 전남일보, 강원도민일보, 경남신문이 매년 전국을 순회하며 개최해오고 있는 합동공연이다. 국악인 김산옥이 사회를 맡은 이번 공연은 전통타악연구회 두드리의 '북의 아리랑-천년의북소리'...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 공연모습.

‘창극·재즈·비보잉’ 어우러진 퓨전 국악 눈길

창극과 민용, 비보잉, 재즈가 어우러진 퓨전 국악을 만날수 있는 무대가 광주에서 펼쳐진다. 광주문화예술회관은 8일부터 12일까지 오후 5시 광주공연마루에서 국악관현악, 창극, 민요, 풍물, 전통춤을 비롯한 다양한 전통국악은 물론 비보잉, 재즈가 어우러진 새로운 시도가 돋보이는 무대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8일은 아시아민족음악교류협회가 김광복 명인의 피리독주 '팔도민요연곡'으로 흥겹게 시작한다. 신명나는 태평소, 사물반주에 맞춰 양손에 북채를 들고 북을 치며 추는 역동적인 '진도북춤'과 이지숙 ...
지난 28일 광주김대중컨벤션센터 야외 무대에서 개최된 전국 청소년 방송콘텐츠 경연대회에서 운남중학교(오른쪽)와 광주여자고등학교가 대상을 차지했다.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 제공

운남중·광주여고…공연도 일품 방송도 으뜸

광주에이스페어의 특별행사로 열린 전국 청소년 방송콘텐츠 경연대회에서 최고의 영예인 대상에 운남중학교와 광주여자고등학교가 중·고등부 부문에 각각 올랐다. 지난달 28일 김대중컨벤션센터 야외 무대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는 광주, 전남, 대전, 부산 등 전국에서 참여한 중·고등부 9개 팀이 공연조와 방송조로 나눠 기량을 겨루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먼저 공연조는 본선 무대에 올라 댄스, 뮤지컬, 밴드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창작 무대를 선보였으며 방송조는 카메라로 직접 중계·녹화하며 기술의 완성도를 따지는 ...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는 내달 27일 김대중컨벤션센터 야외무대에서 전국 청소년 방송콘텐츠 경연대회를 연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제11회 전국 청소년 방송콘텐츠 경연대회 본선무대 모습.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 제공

제12회 전국 청소년 방송콘텐츠 경연대회 개최

시청자미디어재단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는 미디어·방송 분야 진로를 계획하는 청소년들이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제12회 전국 청소년 방송콘텐츠 경연대회'를 내달 26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 '2019 광주 에이스 페어(ACE Fair)'의 특별행사인 '전국 청소년 방송콘텐츠 경연대회'는 방송조가 실시간 녹화한 공연조의 창작무대 콘텐츠로 경연을 펼치는 청소년 대회다. 매년 청소년들의 꿈의 무대가 펼쳐지는 이번 대회는 학교에서는 접할 수 없는 실제 방송 장비를 활용해 무대 공연을 촬영한다는...

한여름 밤의 국악한마당

광주시립창극단이 선보이는 '한여름 밤의 국악한마당'이 오는 20일 오후8시 광주문화예술회관 야외극장에서 펼쳐진다. 제2회 공연예술축제 '그라제' 중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공연에서는 유영애 예술감독과 이은비씨의 사회로 한국무용, 창극, 판굿과 사자춤, 강강술래 등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창극 흥보가 중 '놀보와 마당쇠'는 창극단 제54회 정기공연 창극 '흥보가'를 축제 무대에 맞게 각색한 공연으로 기존 판소리 흥보가에는 없는 새로운 내용을 담아 기대를 모은다. 첫 무대는 한국의 소리와 무용, 기악...

이문세, 별빛 쏟아지는 여름밤 ‘숲속음악회’

가수 이문세(60)가 2년 만에 10번째 '숲속 음악회'를 연다. 소속사 케이문에프엔디에 따르면 이문세는 8월31일 오후 7시30분 강원 평창군 봉평면 허브나라농원 별빛무대에서 '이문세의 숲속 음악회-열 번째 이야기'를 펼친다. 2003년 출발한 음악회다. 2004년(2회), 2005년(3회), 2007년(4회), 2009년(5회), 2010년(6회), 2012년(7회), 2015년(8회), 2017년(9회)까지 열렸다. 봉평 허브나라 별빛무대는 이문세가 직접 이름을 지을 정도로 애정을 담은 곳이...
김지욱(오른쪽)·권하림 조는 지난 13일 광주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9광주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 다이빙 혼성 10m 싱크로나이즈드 플랫폼 결승 7위에 올랐다. 경기가 끝난 뒤 믹스드존에서 권하림은 "첫 메이저대회라 긴장을 많이해 연습 경기 때보다 성적이 저조해 아쉬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다이빙 막내 김지욱·권하림… “첫 세계 무대… 긴장 탓 실수 아쉬워”

다이빙 남·녀 대표팀에서 최연소자인 김지욱(18·무거고)과 권하림(20·광주시체육회)이 세계 무대의 벽을 실감했다. 김지욱·권하림 조는 지난 13일 광주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9광주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 다이빙 혼성 10m 싱크로나이즈드 플랫폼 결승에서 5라운드 합계 247.20점을 얻으며 7위에 올랐다. 참가한 8개국 중 잉그리드 올리베이라·아이작 필요(브라질·239.46점)만을 제쳤다. 김지욱·권하림 조는 3라운드까지 6위를 유지했다. 무릎을 접은 채 양팔로 다리 아래쪽을 잡...
연극 '맛있는 만두 만드는 법'이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유·스퀘어 문화관 동산아트홀 무대에 올랐다. 사진은 무대 위에 설치된 세탁소 '야래향'의 세트 모습.

상처입은 사람들 위로하는 만두 한 입

"진우야, 맛있는 만두 만드는 방법 아냐? 바로 배고플때 누군가와 함께 먹는 것이란다." 지난 6일 오후 7시 유·스퀘어 문화관 동산아트홀에 연극 '맛있는 만두 만드는 법'이 올랐다. '맛있는 만두 만드는 법'은 연극계의 대모 김성녀(68·여) 씨가 펼치는 1인극으로 공연 전부터 많은 입소문을 탔다. 노모의 손을 붙잡고 온 딸부터 팔짱끼고 앉은 연인까지 동산아트홀 객석이 하나둘 찼고, 무대 옆에서 빈 박스를 든 배우가 등장했다. 재개발로 인해 철거될 예정인 세탁소 '야래향'. 영순(김성녀 분)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