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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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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묘지

태그: 묘지

고(故) 김영두씨. 국립 5·18민주묘지 관리소 제공

이달의 5·18유공자로 故 김영두씨 선정

국립 5·18민주묘지 관리소는 고(故) 김영두씨를 '이달의 5·18민주유공자'로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5·18민주화운동 당시 18살이던 김씨는 1980년 5월21일 영암군 시내를 돌며 시위에 참여하다 광주에서 온 시민군의 차에 몸을 실었다. 김씨는 이들과 함께 해남으로 가서 무기를 확보해 다음날 22일 광주로 향하던 중 나주시 남평 검문소에 매복해있던 군인들의 총격에 사망했다. 김씨는 현재 5·18민주묘지 1묘역 1-68 묘소에 안장돼 있다. 한편, 5·18민주묘지 관리소는 민주화를 위해 희생...
10월 '이달의 5·18민주유공자'로 선정된 고(故) 조강일씨. 국립 5·18민주묘지 관리소 제공

이달의 5·18유공자로 故 조강일씨 선정

국립 5·18민주묘지 관리소는 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의 만행을 알리는 데 앞장선 고(故) 조강일씨를 '이달의 5·18민주유공자'로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5·18 당시 진흥고등학교 2학년이던 조씨는 5월20일 항쟁에 참여했다. 조씨는 계엄군의 만행을 알리기 위해 시위차량에 탑승, 시내에서 봤던 유인물의 내용을 옮겨 만든 전단을 광주 시내 전역에 배포했다. 항쟁 이후 수배를 피해 부산, 함평 등지로 피신했던 조씨는 같은 해 7월 자수했다. 상무대로 끌려간 조씨는 '배후를 대라'는 신군부 세력에 ...
이달의 5·18유공자 고(故) 한용덕씨. 국립 5·18민주묘지관리소 제공

이달의 5·18유공자로 故 한용덕씨 선정

국립 5·18 민주묘지관리소(소장 안진형)는 9월 '이달의 5·18민주유공자'로 고(故) 한용덕씨를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5·18민주화운동이 한창이던 1980년 5월 당시 구둣방에서 일하던 한씨는 6남매의 생계를 책임지는 가장이었다. 한씨는 80년 5월21일, 광주상고에 입학한 동생의 교련복을 사기 위해 돈을 마련하려고 집을 나섰다가 시위대로 몰려 계엄군에 의해 총상을 입고 구타를 당했다. 이후 후유증에 시달리던 한씨는 같은 해 9월 결국 사망했다. 한편, 5·18 민주묘지관리소는 민주화를 ...
9일 김호철 민변 회장을 비롯한 각지역 지부장 10여명이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오월영령을 추모하고 있다.

광주 찾은 전국의 변호사들, 5·18묘역서 ‘사필귀정’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광주전남지부 창립 20주년을 축하하고자 광주를 찾은 전국의 변호사들이 첫 행선지로 택한 곳은 다름 아닌 국립5·18민주묘지였다. 9일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에 참배객의 분향을 안내하는 음향이 울려퍼졌다. 이날 묘역을 찾은 이는 전국각지에서 온 민변 소속 변호사들. 김호철 민변 회장을 비롯한 각지역 지부장 10여명은 5·18민중항쟁추모탑 앞에서 오월영령에 분향·묵념한 뒤 다같이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했다. 이들은 희생자 묘를 둘러보는 것도 잊지 않았다....
5·18 무력진압을 주도했던 노태우 전 대통령의 장남 재헌(53)씨가 지난 23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찾아 오월영령 앞에 사죄의 뜻을 밝히고 참배했다. 국립 5·18민주묘지관리소 제공

“노태우 아들 5·18영령에 사죄… 신군부 참회 계기되길”

노태우 전 대통령의 장남 재헌(53)씨가 지난 23일 5·18 국립민주묘지에서 사죄의 뜻을 전하고 참배한 가운데 5월 단체와 학계·정치권 등에서는 이를 계기로 국가폭력을 저지른 신군부 세력의 참회가 이어지길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 이와 함께 신군부 핵심 인사들이 5·18민주화운동의 진상규명과 의혹을 밝히는 데도 적극 혐조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28일 이철우 5·18기념재단 이사장은 "5·18에 대한 왜곡·폄훼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 재헌씨의 진심어린 사죄는 그 자체로 의미가 있다"며 "신군부...
노태우 전 대통령의 장남 재헌(53)씨가 지난 23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민주묘지를 찾아 오월영령 앞에 사죄하고 참배했다. 국립 5·18민주묘지관리소 제공

신군부 측 첫 사죄… 5·18 진상규명 앞당겨질까 ‘기대감’

 1980년 5·18민주화운동 이래 39년 만에 신군부 지도세력 측의 오월영령에 대한 첫 사죄가 이뤄지면서 진상규명 진전에 대한 지역민들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26일 국립 5·18민주묘지관리소에 따르면, 노태우 전 대통령의 장남 노재헌씨가 지난 23일 오전 11시께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민주묘지를 찾아 참배했다.  ●갑작스러운 방문, 왜 사과했는가?  이날 민주묘지를 찾아 참배하고 사죄의 뜻을 밝힌 노씨의 행보에는 아버지 노 전 대통령의 의사가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노씨는 ...
이동일 부산대학교 명예교수가 공모전에 응모했던 추모탑 투시도(왼쪽)과 공모전에서 선정된 나상옥씨의 5·18민중항쟁 추모탑(오른쪽). 이동일 부산대 명예교수 제공

표절 논란에 휩싸인 국립 5.18민주묘지 추모탑

5·18민주화운동 희생자를 추모하는 의미를 담은 상징적인 조형물 '5·18민중항쟁 추모탑'이 표절 시비에 휩싸였다. 광주 북부경찰은 이동일 부산대학교 미술학과 명예교수가 국립 5·18민주묘지에 설치된 5·18민중항쟁 추모탑이 자신의 작품을 표절한 것이라며 나상옥 조각가와 부산의 모 건축설계사무소 소장을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교수는 "지난 1995년 3월 5·18기념탑 조성 공모사업이 진행될 당시 해당 건축설계사무소 소장에게 작품을 출품해보자는 제안을 받았다"며 "그에 투시도...
23일 오후 광주 북구 망월동 민족민주열사 묘역에 김대중 전 대통령 장남인 고(故) 김홍일 전 의원이 안장되고 있다.

‘민주화 헌신’ 故 김홍일 전 의원 5·18민주묘지 안장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장남인 고 김홍일 전 민주당 의원의 유해가 8일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민주묘지에 안장됐다. 고 김 전 의원의 유족과 정계 인사, 민주화운동 동지 등은 이날 오전 망월동 민족민주열사묘역(옛 망월묘역)에 임시 안장돼 있던 고인을 5·18민주묘지 2묘역으로 이장했다. 안장식은 조사 낭독, 헌화·분향, 장례미사,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미사는 함세웅 신부가 주관했다. 참석자들은 기도를 통해 "김홍일을 비롯해 이 땅의 정의·평화·민주·인권을 희생한 5...
나가미네 야스마사 주한 일본 대사가 21일 오후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하고 있다. 뉴시스

주한 일본대사 5·18묘지서 근로정신대 피해자 유족 조우

나가미네 야스마사(長嶺安政) 주한 일본 대사가 국립5·18민주묘지에 안장된 근로정신대 할머니의 묘지 참배를 권유 받았으나 거절했다. 나가미네 야스마사 대사는 21일 오후 2시께 경호나 의전 없이 가족과 함께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를 방문했다. 나가미네 대사는 민주묘지 관리사무소 직원의 안내로 분향·헌화 후 5·18 당시 최초 희생자인 고(故) 김경철 열사의 묘지를 둘러봤다. 민주묘지 입구에서 나가미네 대사 일행을 목격한 근로정신대 피해자 고 김혜옥 할머니의 유족은 나가미네 대사에게 ...

산림조합중앙회, 국립5·18민주묘지 참배

산림조합중앙회는 5·18민주화운동 39주년을 맞아 지난 18일 광주·전남 산림조합장들과 함께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하고 민주영령들의 넋을 기렸다. 이날 참배를 마친 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장은 "역사를 잊는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 말을 상기하며 제2의 산림녹화로 더 푸른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4차 산업혁명의 새로운 시대에 산림의 융복합사업 추진이 국가의 성장 동력으로 자리 매김할 수 있도록 산림조합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