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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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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목포시

태그: 목포시

목포 밤바다 구경하려다… 10대 남성 바다에 실족

목포시 동명항 앞 해상에서 10대 남성이 해상에 실족 추락해 해경에 의해 긴급 구조됐다. 목포해양경찰은 10일 오후 7시10분께 목포시 동명항 얼음공장 앞 해상에 익수자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서산파출소 순찰정과 순찰차, 서해특구대를 현장으로 급파했다. 신고접수 3분 만에 현장에 도착한 해경은 안벽 타이어를 붙잡고 있는 익수자 A(19)씨를 발견하고 서산파출소 순경 김동훈이 즉시 입수해 레스큐튜브를 이용 무사히 구조했다. 이어 익수자 이씨는 저체온증을 호소해 따뜻한 담요 등으로 응급처치 후 ...

전남 교통사고 분야 안전지수 ‘꼴찌’ 불명예

전남이 교통사고 분야에서 가장 위험한 지역이라는 불명예를 썼다. 반면 광주는 화재·감염병 2개 분야에서 가장 안전한 지역으로 이름을 올려 대조를 보였다. 행정안전부는 10일 안전사고 사망자 감축 노력 일환으로 6개 분야별 전국 지방자치단체(시‧도 및 시‧군‧구)의 안전수준을 나타내는 '2019년 지역안전지수'를 공개했다. 6개 분야는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이다. 전남도는 교통사고 분야에서 가장 낮은 5등급을 받았다. 전남도내 교통사고 사망자가 전체 도 평균(1.18명/...
목포생활도자박물관에서 운영하는 유료 체험프로그램 연간 참여자가 처음으로 1만명을 돌파했다. 목포시 제공

목포생활도자박물관 체험프로그램 인기몰이

목포시는 목포생활도자박물관에서 운영하는 유료 체험프로그램 연간 참여자가 처음으로 1만명을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2006년 개관 당시부터 운영한 체험프로그램 참여인원은 2017년 8700명, 2018년 8900명으로 매년 증가해 올해 처음으로 1만 명을 넘어섰다. 목포생활도자박물관은 목포의 오랜 도자 역사 전통을 품고 있는 국내 최초의 생활도자 전문 박물관으로, 방문객들이 도자기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주요 체험 프로그램은 세라믹색종이체험, 도자기체험 등으...

‘함량 미달’ 지방의원 언제까지 지켜봐야 하나

곡성군의원들이 정례회기 중에 의원실에서 욕설과 함께 볼썽사나운 머리채 싸움을 벌여 빈축을 사고 있다. 지역민들은 '또냐'고 고개를 절레 절레 흔들고 있다. 지역 정치권 등에 따르면 곡성군의회에서는 이달 25일 대낮 의원실에서 '돈 봉투' 행방을 두고 여성의원 2명이 고성이 오가며 멱살잡이를 하는 등 몸싸움을 벌였다. 의원 간 추태는 이들이 수년 전 새정치민주연합 전남도당 당직자 책상에 놓고 온 돈 봉투 때문에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의원 한 명이 전남도당 당직자를 소개해준 상대 의원에게 당시 돈...
목포 평화광장 앞 갈치낚시 모습. 목포시 제공

목포 앞바다 갈치낚시 삼매경… 강태공 발길 이어져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갈치낚시의 짜릿한 손 맛을 느끼려는 강태공들의 발길이 낭만항구 목포로 이어지고 있다. 27일 목포시에 따르면 지난 8월 하당 평화광장 앞 바다에서 시작한 가을철 갈치낚시에 현재까지 1만7000여명의 관광객들이 찾았다. 3차례의 태풍과 주말·휴일의 궂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지난해에 비해서는 적은 규모이지만 지역경제 파급효과는 10억원을 웃돌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목포 평화광장 앞바다의 밤을 밝히는 갈치낚시는 장비가 없이도 가능하다. 선상에서 낚시대 등 장비 일체를 대여할 수...
목포시 관계자들이 최근 경북 안동에서 열린 '2019 제5회 트래블아이 어워즈'에서 관광수용태세 음식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목포시 제공

목포, ‘2019 트래블아이 어워즈’ 음식부문 최우수상 수상

목포시가 최근 경북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2019 제5회 트래블아이 어워즈'에서 관광수용태세 음식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26일 목포시에 따르면 '트래블아이 어워즈'는 문화마케팅연구소에서 전국 광역시도 및 기초 지자체를 대상으로 관광정보와 트래블 지수를 산정해 각 부문별로 실적이 우수한 기관을 시상하는 행사다. 목포시는 올해 4월 전국 최초로 '맛의도시 목포'를 선포하고 으뜸맛집 선정, 음식특화거리 조성, 차별화된 신메뉴 발굴, 매력적인 음식관광 콘텐츠 및 상품개발 등을 통해 맛 브랜드를 ...
목포시 하당 평화광장 전경. 목포시 제공

목포 평화광장 50억원 들여 구조 개선

'춤추는 바다분수'로 연간 40여만 명의 관광객이 찾고 있는 목포시 하당 평화광장이 대폭 변모될 예정이다. 25일 목포시는 내년까지 5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평화광장 구조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광객 편의와 상권 활성화를 위해 주차장을 추가 확보하고, 인도와 녹지공간을 재조정해 이용객들이 마음 편히 휴식을 즐기는 있도록 힐링 공간으로 만드는데 목적이 있다. 이에 시는 다음 달 실시설계용역을 착수할 예정이다. 또한 실시설계용역에 앞서 오는 28일 부흥동과 29일 신흥동에서 주민...

전남도, 전국 관광지 평가 ‘지역 호감도’ 4년 연속 우수

전남도는 서울 문화마케팅연구소가 마련한 '제5회 트래블아이 어워즈상 시상식'에서 목포시, 여수시, 광양시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트래블아이 어워즈상은 문화마케팅 연구소에서 전국 광역 시·도 및 기초 지자체를 대상으로 관광정보와 트래블 지수를 평가해 각 부문에 실적이 우수한 기관에 시상한다. 평가 결과 전남도는 전국 광역지자체 가운데 '지역호감도' 부문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또 기초지자체 가운데 △목포시는 '음식' 부문에서 최우수 △여수시는 '지역호감도' 부문에서 ...

광주·전남 학교에 스프링클러 설치 시급하다

광주·전남 지역 학교에서 최근 화재가 잇따라 학부모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지난 14일 오전 광양시 중동 모중학교 상담실에서 불이나 책상과 전열기구 일부를 태우고 14분만에 진화됐다. 대학 수능을 맞아 임시 휴교한 상태여서 인명 피해는 없었다. 지난 8일 오전에는 목포시 용당동 모 고등학교 매점 주변에서 불이 나 6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연기를 흡입한 학생 17명·교사 5명 등 22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광주에서도 최근 2주 사이에 학교 화재가 연이어 발생했다.지난 11일 오전 8시...
지난 9월~10월 진행된 목포(愛)가을(藝)페스티벌(樂)에 참여했던 관광객의 94%가 축제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재즈콘서트' 모습. 목포시 제공

목포 가을 페스티벌 관광객 94% “만족한다” 긍정적 평가

지난 9월~10월 진행된 목포(愛)가을(藝)페스티벌(樂)에 참여했던 관광객의 무려 94%가 "만족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재즈콘서트'와 '골목길이 춤춘다', '젊 '낭만비어페스티벌'은 젊은층의 높은 참여도를 이끌어내면서, 목포의 새로운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한 것으로 평가된다. 더욱이 올해 목포 가을 페스티벌 전체 방문객 중 서울, 경기지역 관광객들도 상당수 차지하고 있어, 지속적인 홍보를 통한 전국적인 관광객 유치 가능성도 보여주었다. 목포시는 지난 11일 '2019 목포(愛)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