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C
Gwangju, KR
2019년 11월 12일
전화번호 : 062-527-0015
이메일 : [email protected]
태그 목소리

태그: 목소리

전두환 법정 출석…여야 4당 “전두환, 엄중한 책임 물어야” 한 목소리

자유한국당을 뺀 여야 4당은 11일 전두환씨가 5·18민주화운동과 관련한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에 출석한 데 대해, 법원이 엄중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반면 한국당은 공정한 재판으로 5·18을 둘러싼 의혹이 해소되길 바란다는 원론적인 입장을 내 다소 차이를 보였다.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전두환씨는 지난 39년간 자신의 과오를 뉘우치지 않고 끊임없이 역사를 왜곡해왔다"며 "이렇듯 어떠한 진정성도 찾아볼 수 없는 전씨이기에 더더욱 추상같은 단죄가...

5·18 망언 징계 놓고 한국당내 다시 ‘우경화’ 바람

자유한국당 내에서 5·18 망언으로 물의를 일으킨 김진태·김순례·이종명 의원에 대한 징계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전날 김영종 윤리위원장이 사의를 표명하면서 이들에 대한 징계가 지연될 가능성이 높아진 가운데, 보수 우경화 바람이 당내에 다시 불고 있는 모습이다. 6일 국회에서 열린 한국당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친박(친박근혜)계 중진인 홍문종 의원은 5·18 유공자 문제를 꺼내 들었다. 홍 의원은 "5·18 유공자 숫자가 왜 이렇게 늘고 있나, 무슨 혜택을 받느냐는 문제에 관심이 ...

최악 미세먼지에 정치권도 대책 마련 한목소리

여야 정치권은 5일 최악의 미세먼지가 연일 전국을 강타하자, 일제히 대책 마련에 한 목소리를 냈다. 3월 국회에서 미세먼지 대책과 관련한 법안들을 조속히 처리키로 하는 것은 물론, 국내 사업장에 대한 추가 단속 방안과 한·중 협조체계 구축 등을 내놓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정책위 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지난해 저감 특별법과 대기환경법이 처리되어 미세먼지를 위한 전기가 마련됐다. 다만 보다 실질적 입법 조치를 위해 3월 국회에서 미세먼지 특별관리지역 확대 방안 마련 등에 ...
이소아 변호사.

다시 정의다-이소아 변호사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들이 주저하지않고 자신 목소리를 낼수 있는 게 正義입니다 "정의란 무엇일까요? 어려운 질문이네요. 제 정의요? 음… 모두가 각자 존재가 있는 그대로의 모습과 목소리를 드러내 놓을 수 있도록 하는 것? 다시 말해 사회적 약자나 소수자, 또는 이방인이라 하더라도, '내가 나라는 것'을 말하는 것에 주저하거나 불안해하거나 그로인한 피해를 입지 않는 것, 그것이 제 정의입니다." 이소아 변호사 / 광주 전남일보 사옥 / 김양배 기자
이소아 변호사.

“침묵하라니요. 민주주의는 원래 수다스러운 거예요”

겨울치고는 생각보다 따뜻한 1월의 어느 날이었다. 프로젝트 섭외 대상이라는 전화에 쾌활한 목소리로 "그런데 어쩌죠. 저희 사무실은 비좁고 문패도 없어요. '같이돌봄가게'에 얹혀 살거든요. 오시는 것은 좋은데 사진 찍기가 힘드실 거예요"라고 답한다. 너무 쾌활해서 잠시 농담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을 정도다. 몇 군데의 장소가 거론되고 결국은 전남일보 본사로 결정됐다. 보통 이런 인터뷰는 편한 장소나 자신을 표현하기 좋은 장소에서 하기 마련인데 그녀는 그런 것에 연연하지 않았다. 허나 왜 그런지는...
더불어민주당 목포지역위원회가 28일 기자회견을 열고 손혜원 의원의 목포 투기의혹을 정쟁화하고 있는 자유한국당이 행태에 대해 규탄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목포지역위 제공

목포지역민, ‘정쟁화 반대·도시재생’ 목소리

'손혜원 국회의원의 목포 투기의혹'을 정쟁화하려는 자유한국당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또 목포 도시재생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만들겠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목포지역위원회는 28일 기자회견을 열고 "목포 근대역사문화공간 사업에 대한 소모적인 정쟁을 중단하고 목포시 도시재생의 성공을 위해 우리 국민들이 따뜻한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다시 한번 호소한다"고 밝혔다. 자유한국당을 향한 비판의 목소리도 냈다. 목포지역위는 "애초부터 자유한국당에 목포는 없었다"며 "...
'5월 어머니회' 등 5·18 희생자와 부상자 가족들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실 앞에서 극우 논객 지만원씨가 배포한 소책자를 들어 보이며 항의하고 있다.

여야 4당 “한국당, 부적격 5·18조사위원 철회를” 한 목소리

 자유한국당이 전날 추천한 5·18 민주화운동 진상규명조사위원 3인을 놓고 '부적합' 논란이 거센 가운데, 여야 4당은 15일에도 강도높은 비판과 함께 추천 취소와 추천권 반납을 한국당에 요구했다.  ●정치권 "추천권 반납하라"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정책위의장은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진상규명 방해를 위해 '침대축구'할 요량이 아니면 3인 추천을 즉각 취소해야 한다"면서 "상식과 정의에 부합하는 사람을 추천할 자신이 없으면 추천권을 반납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서영교 원내수석부대표도 "차라리 ...

민주당내 커지는 비문진영 목소리..계파갈등 고개드나 탈원전정책, 이용호손금주 입복당 불허 놓고 마찰음

더불어민주당내에서 비문(비문재인)계 중진 의원들을 중심으로 정부 여당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그동안 숨죽여 온 당내 비주류 진영이 날선 비판 대열에 나서면서 친문 대 비문의 계파갈등이 서서히 고개를 드는 모양새다. 양측간 마찰음은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과 당 지도부의 무소속 손금주·이용호 의원 입·복당 불허 결정에서 불거졌다. 송영길 의원은 지난 11일 원자력계 신년인사회에서 "신한울 3·4호기 건설 재개를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송 의원이 정부의 신규 원전 건설 백지화 정책...

‘광주형 일자리’ 성사 군불…대통령·여당·광주시장 한목소리

노사민정 상생의 모델로 주목을 받고 있는 '광주형 일자리' 성사에 대한 기대감이 신년 초부터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 말 최종 협약 직전 무산된 데 대한 정부와 여당, 광주시, 현대차, 노동계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데다 연초부터 문재인 대통령이 강한 추진 의지를 보이고 있어 타결 임계점을 향하고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14일 오전 시청 브리핑룸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갖고 "광주형 일자리를 성공시켜 노사 상생도시 광주의 초석을 다지겠다"고 밝혔다. 광주형 일자리 협상단장을 맡고...
이흥렬이 작곡한 광주일고 교가.

“친일 작곡가 교가 부끄럽다” 폐기 목소리 확산

 3.1운동 100돌.광주학생독립운동 90돌이 되는 기해년을 맞아 지역내 친일파가 만든 교가를 바꿔야 한다는 목소리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본보 1월 2일자 2면 참조)  '독립운동'과 '친일잔재 청산'에 대한 전국민적 호응이 높아지고 있는 현 사회적 분위기에 맞춰 친일인물이 작곡한 교가 교체 작업은 일제잔재 역사를 청산하는 첫걸음이라는 이유에서다.  13일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 9일 광주교대 산학협력단이 '광주 친일잔재 조사 결과와 활용방안' 용역 최종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에는 광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