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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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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명의

곡성군은 지난 7일 곡성지역아동센터와 원등지역아동센터에서 35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 및 응급처치교육을 실시했다. 곡성군 제공

곡성군, 지역아동센터 방문 소방안전교육

곡성군은 지난 7일 곡성지역아동센터와 원등지역아동센터에서 35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 및 응급처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반복훈련을 통한 숙달을 위해 지난 2월에 교육을 실시한 지 6개월만에 다시 추진됐다. 내실 있는 교육을 위해 담양소방서 예방안전과를 연계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됐다. 교육은 심폐소생술, 교육용 소화기를 이용한 소화기 작동하는 법, 완강기 사용법, 화재 시 대피요령 등 상황에 필요한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긴장되는 순간에도 당황하지 않고 위기를 잘 극...
광주지방법원 전경.

사망한 아버지 명의로 9년간 노령연금 수령 50대

아버지의 사망 사실을 알리지 않은 채 무려 9년 간 국민연금공단으로부터 1000만원이 넘는 노령연금을 받아 온 혐의로 기소된 50대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형사10단독 류종명 판사는 국민연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54)씨에 대해 징역 2개월을 선고했다고 16일 밝혔다. A씨는 자신의 아버지가 지난 2008년 1월27일 사망했음에도 불구, 이를 국민연금공단에 알리지 않은 채 2008년 2월29일부터 2017년 4월25일까지 아버지 명의의 통장으로 1083만6190원의 노령연금을 받아 사...

화순전남대병원 정신 교수 EBS ‘명의’ 출연

화순전남대학교병원장인 정신 교수(신경외과)가 EBS 1TV 의학다큐멘터리 '명의'에 출연한다. 오는 12일 밤 9시50분에 첫 방송되고, 16일 오후 1시에 재방송된다. 이날 방송은 '뇌종양, 증상을 놓치지 마라'라는 주제로, 가볍게 넘겨서는 안될 뇌종양의 증상들과 치료법에 관해 집중조명한다. 두통·청력 저하·시력 저하·어지럼증 등은 스트레스를 받거나 피곤했을 때 느끼는 증상들이다. 하지만 뇌종양을 진단받은 환자들 또한 같은 증상을 호소한다. '별 것 아니겠지' 방심하다간, 자칫 뇌종양을 키우는 ...

광주 10대 4명의 친구 집단폭행 살해 엄벌해야

광주에서 10대 4명이 또래 친구를 잔혹하게 집단폭행해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했다. 광주 북구경찰서에 따르면 A군 등 4명은 친구 B(18)군을 2달여간 상습 폭행하고 돈을 빼앗은 것도 모자라, 지난 9일 오전 1시께 광주 북구의 한 원룸에서 수십 차례 때려 숨지게 했다. 경찰은 이들을 폭행치사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은 그러나 이들이 폭행으로 피해자가 사망할 수 있음을 인식했음에도, 반복적이고 무차별 폭행을 이어간 사건 정황을 확보하고 '살인죄' 적용을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
광주여성연극인연합회가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궁동예술극장에서 연극 '여덟명의 여자들'을 공연한다. 사진은 연극 '여덟명의 여자들' 스틸컷. 광주여성연극인협회 제공

광주여성 희극인이 표현하는 현대인의 이중성

광주 대표 여배우들이 모인 광주여성연극인연합회(이하 광주여우회)가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평일 오후 7시30분, 토요일 오후 4시에 궁동예술극장에서 15회 정기공연 '여덟명의 여자들'을 무대에 올린다. 1995년 출범한 여우회는 광주지역 여성 연극인들의 전문화를 위해 활동하고 있다. 소극적이고 수동적이었던 구태의연한 작업태도에서 벗어나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여성연극인의 주체성을 확보하는 데 힘쓰고 있다. 이와 함께 1998년도부터 매년 아동복지시설과 장애인 복지시설 등을 방문해 문화적으로...
미래의 아인슈타인을 꿈꾸는 학생들이 조종로봇을 살펴보고 있다. 뉴시스

50명의 과학자들의 삶에서 찾는 ‘과학의 지혜’

아인슈타인은 이렇게 말했다 에른스트 페터 피셔 | 해나무 | 1만5800원 과학자의 업적이 아닌, 과학자의 삶에서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 과학기술이 인간의 삶의 일부이듯이, 과학자의 삶은 그가 행했던 과학 연구, 그리고 그가 발견한 과학 지식과 떼려야 뗄 수 없다. 이 책에서 과학사학자 에른스트 페터 피셔는 과학의 영역에서 탁월한 업적을 뽐냈던 이들의 '천재적인 과학자'로서의 면모가 아닌 '지혜로운 과학자'로서의 면모를 보여준다. 과학자는 어떤 사람일까? 실험복을 입고, 고글을 쓰고, 한 손에...
광주남부경찰서 전경

타인 명의로 수면유도제 처방 등 마약사범 잇따라 입건

수면유도제를 다른 사람의 명의를 도용해 처방받거나 양귀비를 재배한 여성들이 잇따라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남부경찰은 타인 명의로 수면유도제를 처방받아 복용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로 A(36·여)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9일 밝혔다. A씨는 2016년 8월부터 지난 4월 27일까지 광주 남구 한 병원에서 향정신성의약품으로 분류된 수면유도제 '졸피뎀' 1천815정을 65차례 걸쳐 처방을 받아 복용한 혐의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8일부터 이달 3일까지 광주 커피숍 등지에서 8...
지난달 28일 자 뉴욕타임스 A8면에 실린 강진군 대구초등학교 만학도 할머니들의 기사. 뉴욕타임스 홈페이지

뉴욕타임스가 소개한 7명의 강진 할머니 ‘화제’

강진 한 시골 초등학교에 신입생으로 입학한 70대가 넘는 고령 학생들이 뉴욕타임스에 실려 화제다. 뉴욕타임스는 지난달 28일자 A8면에 '폐교 위기에 처한 초등학교 입학한 할머니들(Running Out of Children, a South Korea School Enrolls Illiterate Grandmothers)'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다. 기사에 소개된 주인공은 강진 대구초등학교가 올해 초 1학년 신입생으로 채운 70대 이상 7명의 할머니다. 학생 수가 줄면서 농어촌 지역 상당수 학교...
목포경찰서 전경. 뉴시스

‘북한 김정은 위원장 명의 대자보 발견’… 경찰 수사

목포의 대학가에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보낸 것처럼 작성된 대자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31일 목포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48분께 목포의 한 대학에 김정은 국무위원장 명의의 대자보가 부착돼 있는 것을 시민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대자보는 가로 55㎝, 세로 8㎝ 크기이며 "김정은이 남조선 학생들에게 보내는 서신"이라는 제목으로 작성돼 있었다. 또 "소득주도 성장으로 자영업자, 소상공인의 이윤추구 박살냈다"는 등의 현정부의 정책을 비판하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대자보는 목포지역...

[공직자 재산공개]文대통령 20억1600만원…정의용 18억8000만원

문재인 대통령의 재산이 지난해에 비해 약 1억3500만원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8일 공개한 '2019년 고위공직자 정기재산 변동사항'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본인과 배우자 김정숙 여사 명의로 총 20억1601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1년 사이 보유한 펀드 가격이 하락했고 공시지가 변동으로 인한 토지 가격도 줄어들었다. 하지만 늘어난 예금액이 하락분을 상쇄하고 남았다. 총 재산은 1억3500만원 늘었다. 예금은 본인(8억6933만원)과 김 여사(6억1278만원),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