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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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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명량대첩

태그: 명량대첩

술(酒) 익어가는 오래된 풍경, 해남 해창주조장

송태갑의 정원 이야기> 해남주조장과 일본 정원

해남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무엇일까? 어떤 사람은 '땅끝'혹은 고산 윤선도(孤山 尹善道, 1587-1671)의 가문과 녹우당(綠雨堂)을 떠올릴 것이다. 만약 문화재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대흥사나 미황사를 생각할 수도 있다. 또 조류(鳥類)와 생태에 조예가 깊은 사람이라면 국내 최대의 갈대군락지이자 철새도래지인 고천암호(湖)를 말할 수도 있다. 뿐만 아니라 영화나 축제를 접한 적이 있는 누군가는 이순신 장군의 명량대첩으로 유명한 해남 화원반도와 진도 사이에 있는 신비스런 해협 울돌목을 생각할 ...
지난달 열린 명량축제에서의 해남미남축제 홍보 포토존. 해남군 제공

‘해남미남(味南)축제’ 단체 관광객 위한 혜택 풍성

해남군이 오는 31일부터 열리는 해남미남(味南)축제에서 단체관광객들을 위한 특별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해남군은 오는 31일부터 11월3일까지 열리는 '2019년 제1회 해남미남(味南)축제' 기간 중 단체관광객들을 위한 특별 인센티브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우선 25명 이상의 단체관광객들은 관내 주요 관광지에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축제가 열리는 대흥사를 비롯해 두륜미로파크, 고산윤선도유적지, 땅끝전망대, 해남공룡박물관, 우수영 명량대첩지 등을 축제를 즐긴 이후에도 둘러 볼 수 있다. 축제 ...
보성군은 최근 보성 조양현성 유적조사를 통해 조성면 우천리 고내마을에 있는 조양현성이 조선시대의 체성 축조기법으로 지어진 군사 요새임을 밝혀냈다. 보성군 제공

이순신 장군 대승 거둔 ‘명량해전 군량미’ 어디에서 왔을까?

이순신 장군이 대승을 거둔 명량해전의 군량미는 어느 지역에서 나왔을까? 보성군은 최근 보성 조양현성 유적조사를 통해 조성면 우천리 고내마을에 있는 조양현성이 조선시대의 체성 축조기법으로 지어진 군사 요새임을 밝혀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조사 용역을 맡은 전남대 문화유산연구소는 조양현성 현지조사를 통해 내성 일부와 외성의 서벽·남벽·북벽일부, 성돌, 성곽 유구 등과 2개의 샘을 확인해냈다. 또 조양현성이 총 1.26㎞ 둘레의 타원형 석성임을 알아냈다. 조선시대 '신증동국여지승람'에는 조양현성에 대...
울돌목 거북배. 해남군이 누적적자로 운항이 중단된 울돌목 거북배를 무상인수해 내년 1월부터 운항한다. 뉴시스

해남군 ‘울돌목 거북배’ 무상 인수…1월부터 운항

해남군이 적자가 누적되면서 운항이 중단된 '울돌목 거북배'를 무상으로 인수해 새로운 코스 개발 등을 통해 내년 1월부터 운항에 들어간다. 해남군은 최근 전남개발공사로부터 '울돌목 거북배'를 무상으로 양여받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공유재산관리계획안'에 대한 군의회의 승인이 있었다고 16일 밝혔다. 44억원을 들여 건조한 '울돌목 거북배'는 지난 2008년 10월부터 우수영항과 진도 벽파항까지 왕복 15㎞ 구간을 운항했으나 적자가 누적되면서 애물단지로 전락했다. 취항 후 10년간 쌓인 적자만 35억원...
명현관 해남군수가 해남 전통시장을 찾아 해남사랑상품권을 직접 홍보하고 있다. 해남군 제공

‘해남사랑상품권’ 판매액 100억원 돌파

해남사랑상품권 판매액이 100억원을 돌파했다. 해남군은 지난 4월 17일부터 해남사랑상품권이 발행된 가운데 판매 개시 4개월만인 지난 6일까지 판매액이 107억6956만원으로 집계됐다고 9일 밝혔다. 4개월만에 100억원을 돌파한 것으로 연간 발행액인 150억원을 순조롭게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구매자별 판매현황은 정책발행 및 공직자 상품권 구매 4억3200만원, 농민수당 77억원, 유관기관 및 단체 1억 3733만원, 기업체 1억 172만원에 달한다. 개인구매가 24억원에 달하는 등 군민들의 ...
진도군 내동마을 풍경

이돈삼의 마을 이야기 >진도군 고군면 내동마을

일본 교토(京都)에 '코무덤'이 있다. 정유재란 때 일본군이 조선에서 얼마나 야만적이고 잔인하게 굴었는지 보여주는 증표다. 일본군은 당시 조선사람들을 죽이고 코를 잘라 소금에 절여 본국으로 가져갔다. 전쟁에서 얻은 전리품으로 여겼다. 코무덤에 극명하게 대비되는 무덤이 있다. 진도에 있는 왜덕산이다. 명량대첩 이후 바닷가로 밀려온 일본군의 시신을 거둬 양지바른 곳에 묻어준 공동묘지다. 왜군들한테 덕을 베풀었다고 왜덕산(倭德山)이다. 하나의 전쟁에서 각기 다른 두 개의 무덤이 탄생한 것이다. 극과 ...

내년 ‘한국문화관광해설사 전국대회’ 전남 유치

내년 제22회 한국문화해설관광해설사 전국대회가 진도에서 열린다. 13일 전남도에 따르면 한국문화관광해설사중앙협의회는 최근 운영위원회를 열고 2020년 제22회 한국문화관광해설사 전국대회 개최지로 진도군을 선정했다. '한국문화관광해설사 전국대회'는 1999년부터 개최하고 있으며 지역의 문화유산 및 관광지 소개와 우수사례 발표 등 다양한 내용으로 전국 해설사들이 모이는 대규모 행사다. 전국 문화관광해설사 3182명 중 전남도내 문화관광해설사는 380명이 활동하고 있다. 2020년 전국대회는 전국 시군...

/지역포커스/축제 통합 후 시너지 극대화 “뭉쳐야 산다”

나주시와 영암군은 성격이 유사한 '마한축제'를 따로따로 개최하고 있지만, 인접한 지자체끼리 비슷한 성격의 지역 축제를 통합해 경쟁력을 키운 성공사례는 많다. 마한문화축제처럼 역사·문화를 소재로 축제를 통합한 충남 부여·공주의 '백제문화제'가 대표적이다. 올해 61회를 맞는 백제문화제는 2007년 이전까지 부여와 공주에서 따로따로 축제가 열렸다. 이후 부여시와 공주시는 백제문화제 공동개최에 합의해 매년 개회식과 폐막식을 번갈아 열고 축제의 질과 규모를 키워나가고 있다. 특히 공동 개최를 통해 축제예...

“명량대첩축제에서 꽃핀 한-중 400년 우정”

'2018 명량대첩축제'에 참가하기 위해 중국에서 진린장군 후손들이 해남을 찾았다. 이들 후손들과 해남 거주 후손들간 교류 뿐만 아니라 해남군과 진린장군의 출생지인 중국 옹원현과의 국제자매결연을 통한 우호 협력이 계속되고 있어 민간 차원의 한중 관계 강화에 본보기가 되고 있다. 진린장군은 정유재란(1597년 8월~1598년 12월) 당시 원군으로 참전해 이순신 장군과 함께 여러 해전에서 왜군을 격파한 명나라 도독이다. 명나라가 무너지자 진린의 유지에 따라 손자 진영소는 벼슬을 버리고 조선으로 넘어...
지난해 해남 우수영 울돌목 해상에서 열린 2016명량대첩축제에서 어민들이 해상전투를 재현하고 있다. 전남도 제공

울돌목 일원서 명량대첩 승리 감동 펼쳐진다

전남도의 대표적 역사문화축제인 2018 명량대첩축제가 오는 7~9일 '불멸의 명량! 호국의 울돌목!'이란 주제로 해남 우수영관광지와 진도 녹진관광지 일원에서 열린다. 명량대첩축제는 명량대첩을 선양하고 관광 명소화하며, 충무공 이순신 장군과 전라도민의 호국·희생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는 명량대첩축제의 백미인 명량해전 재현이 예년과 다르게 박진감과 리얼리티 극대화를 위해 영화 '명량'의 특수효과 팀이 합류했다. 초탐선 TNT 폭파, 해상과 육상 무대에서 실제적이고 입체적으로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