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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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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매출

태그: 매출

위니아대우 멕시코, 10월 역대 최고 실적 달성

위니아대우(대표 안중구) 멕시코 법인이 10월 한 달 동안 냉장고 8만3000여 대를 생산, 지난 1993년 법인 설립 이후 역대 최고 월간 생산량을 기록했다. 멕시코 법인이 담당하고 있는 중남미에서의 위니아대우 인기에 힘입어 매출도 승승장구 중이다. 10월 한 달 냉장고, 세탁기 등 현지에서 판매된 제품 총액은 약 3750만 달러로 원화로는 440억 원 상당이다. 10월까지 올해 위니아대우 멕시코 법인 누적 매출은 2600억 원을 넘어섰다.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했다. 제품별 매출 비중...

여수해상케이블카 특혜 받고 약정 안 지켜서야

여수해상케이블카가 19억 원에 이르는 거액의 공익기부금 미납으로 말썽을 빚고 있다. 여수시에 따르면 여수해상케이블카는 2014년 11월 오동도 입구 자산공원 주차장 시유지 사용을 조건으로 '매출액의 3% 공익기부'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공익기부 이행 약정을 체결했다. 이후 여수해상케이블카는 2015년까지 벌어들인 매출액의 3%인 8억3379만원을 2015년 10월과 2016년 1월 두 차례에 걸쳐 정상적으로 기탁했다. 그러나 2016년 이후에는 '매출액의 3% 공익기부' 대신 '100억 원 장학재...

가을 미세먼지에 공기청정 가전 인기

청명한 가을의 복병인 미세먼지가 발생하면서 광주에서 공기청정 가전이 인기다. 30일 광주지역 이마트에 따르면 지난 1~29일 광주에서 의류관리기와 공기청정기가 전년 대비 93.3%와 59.6%가 각각 늘어났다. 건조기 또한 같은 기간 12.3% 증가했다. 광주이마트 관계자는 "지난 1월 매출뿐만 아니라 연간 매출을 살펴봐도 공기청정기를 필두로 분류되는 '홈케어가전'이 최근 가전시장의 주류로 성장 중"이라며 "틈새가전'과 가치소비라고 여겼던 홈케어가전이 올해부터 가전시장에서 '필수가전'으로 자리잡은...

광주·전남 제조업 10월 업황전망 BSI ‘하락’

지난 9월 광주·전남지역 제조업 업황 BSI(기업경기실사지수·Business Survey Index)는 56으로 전월 대비 7p하락했으며, 10월 업황전망 BSI도 61로 지난달 전망 대비 2p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BSI는 기업가의 현재 기업경영 상황에 대한 판단과 향후 전망을 조사하기 위함으로, 각 업체의 응답을 공식에 따라 지수화 한 것이다. 2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23일부터 30일까지 광주·전남지역 사업체 520곳(응답 430곳)을 대상으로 기업경기를 조사했다. 그 ...
추석을 앞둔 지난 9일 광주 동구 대인시장내 풍경. 시장을 찾는 고객들이 없어 비교적 한산하다.

“한가위 손님 갈수록 줄어… 대목이 언젠지 모르겄어”

 "명절이나 평일이나 별반 다름 없어. 똑같이 장사가 안 돼. 다들 안먹고 안쓰기 운동을 하는 건지…."  온라인 쇼핑 일명 직구 소비가 늘면서 오프라인 시장의 활기가 예전만 못하다. 광주지역 전통시장의 추석명절 분위기는 더더욱 침울하다.  지난 9일 광주지역 대표 전통시장인 대인시장과 양동시장 두 곳을 찾았다. 대인시장의 분위기는 차분했다. 추석 연휴를 코앞에 두고 있지만 가끔 찾아오는 손님 외에는 한산했다.  광주 동구 대인시장에서 홍어 가게를 운영하는 문순화(55·여)씨가 장부를 정리하다 말...

대유위니아그룹, 4대 상장사 상반기 실적 개선

대유위니아그룹(회장 박영우)이 상장사인 4개 계열사의 상반기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 기준 3대 상장사인 대유에이텍과 대유플러스, 위니아딤채(구 대유위니아)의 매출액과 영업이익 등이 전년 동기대비 모두 개선됐다. 대유위니아그룹의 모체인 대유에이텍(대표 권의경)은 연결실적으로 상반기 5345억원 매출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약 700억원, 15% 증가한 실적이다. 영업이익은 무려 65.8% 증가했고, 당기순이익 또한 65.6% 향상됐다. 대유에이텍은 1999년 자동차 시트 전문 생산기업으로 시작...
세종시에서 열린 일본 제품 불매 운동. 뉴시스

‘초밥도 안 먹겠다’…日 불매 운동 전방위 확산

일본의 경제 보복이 촉발한 일본 관련 제품 불매 운동이 전방위로 확산하고 있다. 일본의 '대한(對韓) 경제 제재'로 인한 양국 외교 갈등이 계속 악화되고, 이에 따라 반일(反日) 감정이 커지자 일본 여행이 줄어들고 일본산(産) 제품의 매출 하락 폭이 시간이 지날수록 커지고 있다. 22일 하나투어에 따르면 지난 일주일간 일본 여행 신규 예약 건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절반 이상 줄었다. 평소 1100~1200건이었던 게 '일본 논란'이 벌어진 이후 약 500건까지 감소했다. G마켓이 판매하는...
지난 2015년 11월 개장한 나주시 로컬푸드 직매장 빛가람점. 빛가람점은 이달 들어 참여 농가 472명, 소비자회원 8775명을 넘어서는 등 개장 3년여 만에 누적매출 100억원을 돌파했다. 나주시 제공

나주 로컬푸드직매장 누적매출 100억원 돌파

나주시 로컬푸드직매장 빛가람점이 누적매출 100억원을 돌파했다. 16일 나주시에 따르면 지난 2015년 11월 개장한 빛가람점이 이달 기준 참여 농가 472명, 소비자회원 8775명을 넘어서는 등 개장 3년여 만에 누적매출 100억원을 넘어섰다. 빛가람점의 이 같은 성과는 소비자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식재료를 공급한다는 모토 아래 순수 지역 농산물 판매와 생산자 실명제, 수수료 10%, 신선함 유지를 위한 짧은 진열 기한 등 로컬푸드 공급 원칙을 바탕으로 한 소비자의 폭넓은 신뢰와 지지가 뒷받침됐다...

대형마트 연장영업 돌입

본격적인 열대야 시즌을 앞두고 대형마트들이 이번주 부터 연장영업에 들어간다. 한밤 무더위를 피하기 위해 쇼핑몰을 찾는 '올빼미족'을 겨냥한 조치다. 마감 특가 행사 등을 통해 매출을 올리겠다는 전략이다. 롯데마트는 15일부터 연장영업을 시작했다. 전체 매장의 58%에 해당하는 74개 매장이 대상이다. 현재 오후 11시까지 영업에서 1시간 시간을 늘렸다. 다음달 18일까지다. 이마트도 19일부터 60여개의 점포 영업시간을 한 달 간 30분 늘리기로 했다. 대형마트의 영업시간은 '유통산업발전법'에 따...

“11년 사회복지사 접고 즙시장 도전…60억 매출, 일자리창출 명성”

 "11년간 사회복지사로 활동했는데 그동안 쌓아놓은 인적네트워크를 활용해 사업에 뛰어들어보고 싶었습니다."  무안 청계면 남성리에서 양파 및 건간음료를 제조·판매하고 있는 이의성(40) ㈜자람푸드 대표. 무안 토백이인 그가 사회복지사를 접고 양파즙 사업을 시작한다고 할 때 주변에서는 만류했다. 무안은 전국 대표 양파생산지로 현재도 200여개가 넘는 양파즙 생산 업체가 과열경쟁을 하고 있어서다. 안정된 직장 놔두고 왜 하필 양파즙 사업이냐고 뜯어 말리는 사람들 뿐이었다. 그렇지만 자신이 있었다.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