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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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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매각

옛 전남지사 한옥 관사가 공공자산 공개경쟁 입찰에서 두 차례 유찰 끝에 24일 15억1000만원에 낙찰됐다. 뉴시스

옛 전남지사 한옥관사 15억여원에 매각

옛 전남도지사 한옥 관사가 새 주인을 만났다. 공개경쟁 입찰에서 두 차례 유찰 끝에 결국 낙찰됐다. 24일 전남도와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에 따르면 온라인 공공자산공매시스템인 '온비드'를 통해 무안군 삼향읍 옛 전남지사 한옥 공관에 대한 일반경쟁 입찰을 실시한 결과, 전남의 모 법인이 최저입찰가보다 1110만원 많은 15억1000만원에 낙찰받았다. 애초 감정가(최초 최저입찰가)보다는 1억5150만원 저렴하게 낙찰된 셈이다.낙찰가율은 감정가 대비 90.88%, 최저가 대비 100.74%다. 전남지사...
위민연구원이 29일 오후 광주시의회 시민소통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아시아나항공을 대기업에 매각하는 것을 중단하고 국민주 방식으로 운영해야 한다고 정부에 촉구하고 있다. 뉴시스

“아시아나항공 재벌에 매각은 특혜”

아시아나항공을 재벌에 매각하는 대신 국민주 방식으로 운영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광주지역 청년 육성 단체인 위민연구원은 29일 오후 광주시의회 시민소통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아시아나항공을 재벌에게 매각하는 것은 촛불 정부의 정신과 위배되는 재벌 특혜"라며 "매각 진행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위민연구원은 공적자금이 투입된 아시아나항공을 대기업에 매각하는 것은 대기업에 대한 특혜일 뿐이라는 지적이다. 때문에 정부가 나서 국민주 방식으로 운영하는 해법을 찾아야 한다고 판단한다. 위민연구원은 "아...

금호산업, 아시아나항공 매각 주관사로 CS증권 선정

금호산업은 아시아나항공 매각 주관사로 크레딧스위스증권(CS증권)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앞서 금호산업은 지난 23일 아시아나항공 매각 주관사 선정을 위해 다수의 기관으로부터 제안서를 접수 받았다. 회사는 "공정하고 투명한 선정 절차를 거쳐 최종적으로 CS를 매각 주관사로 선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금호산업은 매각 주관사인 CS와 자문계약을 체결한 후, 아시아나항공에 대한 매각절차를 공식적으로 신속하게 진행할 예정이다. 금호산업 관계자는 "아시아나항공이라는 국내 대형 항공사 매각과 관련해, ...

금호산업 “연내 아시아나항공 매각” 채권단 “1.6조 지원”

금호산업이 연내 아시아나항공을 매각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채권단으로부터 1조6000억원을 수혈받는 아시아나항공 역시 자금지원 방안 이행에 필요한 이사회 승인절차를 완료하고 비수익노선을 연내 정리하겠다고 밝혔다. 23일 금호산업은 아시아나항공 채권단과 아시아나항공 매각에 대한 특별 약정을 체결, 연내 아시아나항공을 매각하겠다고 밝혔다. 금호산업은 아시아나항공의 최대주주(지분율 33.47%)이자 매각 주체다. 금호산업 관계자는 "조만간 매각 주간사 선정을 시작으로 신속 매각을 추진하며 올해 안 매매...

아시아나항공에 1.6조 투입…금호고속에 1300억 지원

산업은행 등 채권단은 23일 아시아나 항공의 경영 정상화를 위해 1조6000억원의 자금을 투입키로 했다고 밝혔다. 채권단은 아시아나항공과 이러한 내용의 재무구조개선 약정(MOU)을 맺고 인수합병(M&A)을 위한 절차에도 착수할 예정이다. 산은은 이날 서울정부청사에서 열린 '산업경쟁력 강화 관계장관 회의' 등을 거쳐 이러한 내용의 자금지원 방안을 확정했다. 구체적인 방안에 따르면 자금은 영구채 5000억원, 신용한도(크레딧 라인) 8000억원, 보증한도(스탠바이 L/C) 3000억원으로 지원된다. ...
KDB산업은행 이동걸 회장 뉴시스

이동걸 “아시아나 통매각 바람직…최소 6개월 걸릴 것”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은 16일 금호아시아나그룹의 아시아나 항공 매각과 관련 "자회사 일괄매각이 바람직하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매각 주체는 금호산업과 아시아나가 되고, 매각까지는 최소한 6개월이 걸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회장은 산은 본점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아시아나 자회사는 시너지 효과를 생각해서 만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며 "필요성이 제기되면 분리매각도 협의해서 할 수는 있으나 시너지를 위해 만든 조직이라 일단 존중하고 간다는게 원론적인 답변"이라고 말했다. 앞서 금호 측은 전날 금호산...

금호그룹, 아시아나항공 끝내 매각… 지역민들 허탈

 광주·전남지역의 유일한 향토기업이자 대기업인 금호아시아나그룹의 주력 계열사인 아시아나항공의 매각 사실이 알려지면서 지역민들의 허탈감과 함께 협력업체의 악영향 등 지역경제계 미칠 파장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15일 금호산업 이사회 의결을 거쳐 아시아나항공 매각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금호산업은 아시아나항공 지분 33.47%를 보유한 최대대주주다.  이날 이사회 결정에 따라 금호아시아나는 아시아나항공 매각을 위한 매각 주간사 선정,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등 매각 절차를 ...

아시아나항공 얼마에 인수될까…최소 1조원에 +α 예상

금호아시아나그룹이 아시아나항공의 매각을 결정하면서, 국내 주요 대기업들이 인수후보군으로 거론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금호아시아나그룹의 아시아나항공 지분을 얼마에 인수할 수 있을지도 관심이다. 15일 증권가에 따르면, 아시아나 매각가격은 최소 6000억원에서 1조원 이상까지 형성될 수도 있다는 관측이다. 금호산업의 아시아나항공 지분은 33.47%로, 상한가를 기록한 이날 종가(7280원) 기준으로 5000억원을 넘어선다. 여기에 경영권 프리미엄을 고려하면 매각가격은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매각...

‘호남 기업’ 금호의 아시아나 매각 소식 안타깝다

금호아시아나 그룹이 어제 금호산업 이사회를 갖고 핵심 계열사인 아시아나 항공을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금호산업은 아시아나 항공 지분 33.47%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이날 이사회 결정에 따라 금호아시아나는 아시아나 매각을 위한 매각 주간사 선정,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등 매각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시아나가 시장에 매물로 나오게 되면서 SK그룹, 한화그룹, CJ그룹, 애경그룹 등 인수전에 뛰어들 것으로 예상되는 대기업의 이름도 거명되고 있다. 아시아나 총 차입금은 작년 말 기준 3조4400억 원이...

금호산업, 아시아나 지분 매각 ‘명암’…규모 줄지만 리스크 해소

금호산업이 계열사 아시아나항공 지분을 전량 매각하기로 한 결정에 대해 업계의 평가가 엇갈린다. 그룹 내 매출에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던 계열사가 사라지면서 자산과 기업 규모가 줄어드는 것에 대한 우려가 커지지만, 그동안 과도하다는 평가를 받았던 '계열사 리스크' 해소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15일 금호산업에 따르면 회사측은 이날 오전 긴급 이사회를 열고 아시아나항공 지분 전량(33.47%)을 매각하는 내용의 자구계획 수정안에 대해 의결했다. 금호아시아나그룹 전체 매출 9조7329억원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