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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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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매각

아시아나항공 이달 내 매각 공고…SK 참여 여부에 관심 커져

아시아나항공의 매각 입찰 공고일이 눈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인수후보군 중 자금력 1순위인 SK그룹의 참여 여부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23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금호그룹과 채권단은 이르면 25일, 늦어도 이달 말 안에 공고를 내고 아시아나항공 매각 작업을 본격화한다. 이후 투자의향서 접수(예비입찰), 본입찰,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주식매매계약(SPA) 체결 등의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4월 아시아나항공의 매각이 결정된 이후 시장에서는 SK, 한화, CJ 등 그룹들을 인수 후보군...
지난달 28일 일본 도쿄 미쓰비시중공업 본사 앞에서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양금덕 할머니(91)를 비롯한 한일 시민모임 회원 등이 강제동원 피해자들에 대한 사죄와 대법원 판결을 이행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끝내 묵묵부답” 미쓰비시 3차 교섭 묵살… 자산매각 진행

일본 전범기업 미쓰비시중공업이 강제동원 문제에 대한 3번째 협의 교섭을 끝내 묵살했다. 16일 근로정신대 강제동원 피해 손해배상소송 대리인인단은 "지난 6월21일 일본 미쓰비시중공업 측에 한국 대법원 확정판결에 따른 이행 및 강제동원 문제의 포괄적 해결을 위한 교섭 요청서를 전달하고 7월15일까지 답변을 요청했지만 응하지 않았다"며 "미리 예고한 대로 미쓰비시중공업의 자산에 대한 매각명령신청을 접수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대법원의 일본 기업 배상 책임 판결 이후 대리인단이 미쓰비...

LH 광주전남지역본부 영암‧무안권 비축토지 매각

한국토지주택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본부장 백인철)는 영암․무안권 비축토지 총 21필지, 11만5000㎡(67억원)를 오는30일 입찰방식으로 매각한다고 15일 밝혔다. 공급 토지들은 LH가 개인이나 기업 등으로부터 매입한 비축토지로, 영암군 내 자연녹지지역 토지 및 무안군 내 일반주거지역 토지들이다. 영암군 소재 자연녹지지역 토지들은 대불산단 인근 삼호읍 난전리 561 일대에 위치하고 있으며 염전․잡종지․임야 등 총 13필지이다. 매각예정가격은 1억300만원~7억5300만원이며 3.3㎥당 15만원선이...

익산국토관리청, 도로변 국가 토지 매각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이 사용하지 않는 도로변 국가 땅을 공개경쟁입찰 방식을 통해 일반인에 매각한다. 4일 익산지방국토관리청에 따르면 도로사업 시행 과정에서 발생한 잔여지 중 현장조사와 검증 절차를 거쳐 사용하지 않는 토지 총 22필지(4971.7㎡)를 공개 매각한다. 대상 토지는 국도에서 가깝거나 인접한 무안·해남 등 19필지(4479㎡)와 부안·남원 등 전북 지역 3필지(492.7㎡)다. 자세한 사항은 익산국토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익산지방국토관리청 김철흥 청장은 "국유지 매각은 행정 목...
'영광 해수온천랜드'가 유한회사 노을이백리길에 매각됐다. 영광군 제공

영광군 ‘영광 해수온천랜드’ 매각

영광군이 '영광 해수온천랜드'를 유한회사 노을이백리길에 매각했다고 4일 밝혔다. 영광 해수온천랜드는 온천을 즐기고 바다를 감상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인 백수 해안도로를 명품 관광지로 육성하는 데 큰 공헌을 해 왔으나, 그 기능을 더욱 다양화해 관광 중심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매각을 결정·추진해왔다. 인수자인 유한회사 노을이백리길은 해수 온천랜드를 새롭게 리모델링하고 숙박시설 등을 조성해 백수 해안도로와 함께 찾을 수 있는 관광지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영광군 관계자는 "앞으로 인수기업이 성공...
아시아나항공 지키기 광주시민대책위원회가 4일 오전 광주시의회 시민소통실에서 출범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뉴시스

아시아나 항공 매각 반대 시민대책위 출범

아시아나 항공의 공적자금 투입형태의 매각을 반대하는 시민대책위가 출범했다. 아시아나항공 지키기 광주시민대책위원회는 4일 오전 광주시의회 1층 시민소통실에서 출범 기자회견을 열고 "공적자금이 투입된 아시아나항공을 대기업에게 특혜를 주는 매각 방식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대책위는 나아가 "대기업뿐만 아니라 어느 기업에도 매각해서는 안 된다"면서 "광주시의 국민 기업 인수 또는 지역은행과 광주·전남상공회의소의 지분 투자 등 다른 해법을 모색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어 "산업은행과 채권단 역시 ...

결국 민간에 매각된 전남지사 호화판 한옥관사

호화판 논란이 일었던 전남지사 한옥 관사가 두 차례 유찰 끝에 결국 민간에 매각됐다.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에 따르면 온라인 공공자산공매시스템인 '온비드'를 통해 옛 전남지사 한옥 공관에 대한 일반경쟁 입찰을 한 결과, 전남의 모 법인이 15억1000만 원에 낙찰받았다. 애초 감정가(최초 최저입찰가) 16억6544만 원보다는 1억5150만 원 저렴하게 낙찰됐다. 전남지사 공관은 2006년 당시 박준영 지사가 처음으로 입주한 뒤 지사용 관사로 활용됐다. 목조한옥 팔작지붕 구조로 안채(369.82㎡)...

옛 전남지사 한옥관사 15억여원에 매각

옛 전남도지사 한옥 관사가 새주인을 만났다. 공개경쟁입찰에서 두 차례 유찰 끝에 감정가보다 1억5000만원 깎인 15억1000만원에 팔렸다. 26일 전남도에 따르면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의 온라인 공공자산공매시스템인 '온비드'를 통해 무안군 삼향읍 옛 전남지사 한옥 공관 '어진누리'에 대한 일반경쟁 입찰을 실시한 결과, 전남의 모 법인이 최저입찰가(14억9880만원)보다 1110만원 많은 15억1000만원에 낙찰받았다. 당초 감정평가 가격 16억6500만원보다는 1억5500만원 낮게 낙찰된 수준이...
옛 전남지사 한옥 관사가 공공자산 공개경쟁 입찰에서 두 차례 유찰 끝에 24일 15억1000만원에 낙찰됐다. 뉴시스

옛 전남지사 한옥관사 15억여원에 매각

옛 전남도지사 한옥 관사가 새 주인을 만났다. 공개경쟁 입찰에서 두 차례 유찰 끝에 결국 낙찰됐다. 24일 전남도와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에 따르면 온라인 공공자산공매시스템인 '온비드'를 통해 무안군 삼향읍 옛 전남지사 한옥 공관에 대한 일반경쟁 입찰을 실시한 결과, 전남의 모 법인이 최저입찰가보다 1110만원 많은 15억1000만원에 낙찰받았다. 애초 감정가(최초 최저입찰가)보다는 1억5150만원 저렴하게 낙찰된 셈이다.낙찰가율은 감정가 대비 90.88%, 최저가 대비 100.74%다. 전남지사...
위민연구원이 29일 오후 광주시의회 시민소통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아시아나항공을 대기업에 매각하는 것을 중단하고 국민주 방식으로 운영해야 한다고 정부에 촉구하고 있다. 뉴시스

“아시아나항공 재벌에 매각은 특혜”

아시아나항공을 재벌에 매각하는 대신 국민주 방식으로 운영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광주지역 청년 육성 단체인 위민연구원은 29일 오후 광주시의회 시민소통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아시아나항공을 재벌에게 매각하는 것은 촛불 정부의 정신과 위배되는 재벌 특혜"라며 "매각 진행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위민연구원은 공적자금이 투입된 아시아나항공을 대기업에 매각하는 것은 대기업에 대한 특혜일 뿐이라는 지적이다. 때문에 정부가 나서 국민주 방식으로 운영하는 해법을 찾아야 한다고 판단한다. 위민연구원은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