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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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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망언

'5.18 망언' 등으로 논란을 빚은 자유한국당 김순례 의원. 뉴시스

‘5·18 망언’ 김순례 최고위 복귀…한국당 “박탈 근거 없어”

5·18 민주화 운동 망언으로 징계를 받은 김순례 자유한국당 의원의 당원권 정지가 오는 18일 종료된다. 한국당은 "법률 자문을 받은 결과 최고위원 직위까지 박탈할 근거가 없다"고 밝혀 김순례 의원의 최고위 복귀를 예고했다. 박맹우 한국당 사무총장은 17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법률 전문가들에게 의뢰해 검토했는데 당원권 정지 3개월로 끝나는 것이지 (징계가) 전당대회 선출된 직위까지 박탈할 근거가 전혀 없다는 해석을 받았고, 저희의 해석 또한 같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사무총장은 "...

정미경 또 막말…5·18 망언 김순례마저 온다면

자유한국당 정미경 최고위원이 또 막말 논란에 휩싸였다. 정 최고위원은 지난 15일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문 대통령이 전남도청을 방문한 자리에서 이순신 장군을 이야기하며 12척의 배로 나라를 지켜냈다고 했다."며 "댓글 중 눈에 띄는 글이 있어 소개한다. 어찌 보면 (이순신 장군보다) 문 대통령이 낫다더라. 세월호 한 척 가지고 이겼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 문재인 대통령이 싼 배설물은 문 대통령이 치우시는 게 맞지 않나."라는 말도 했다. 정 최고위원이 연관성도 없는 세월호를 빗대 문 대통령을...
민주평화당 소속 광주지역 국회의원과 지역위원장 등이 1일 광주시의회에서 5·18 진상규명 특별법 처리 불발과 5·18 망언 국회의원 징계없는 국회 개원을 비판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왼쪽부터 김명진 서구갑 지역위원장, 최경환 국회의원, 장병완 국회의원, 천정배 국회의원, 오광록 광주시당 사무처장. 민주평화당 제공

민주평화당, 민주·한국당 겨냥 “5·18 외면하는 공생” 비판

민주평화당 광주지역 의원들이 5·18 민주화운동 진상규명 특별법 처리 불발과 5·18 망언 국회의원들의 징계없는 국회 개원의 원인이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등 거대 정당의 '공생'에서 비롯됐다고 비판했다. 민주평화당 광주시당 최경환 위원장과 천정배, 장병완 의원 등은 1일 광주시의회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가 어렵사리 정상화됐지만 합의과정에서 보여준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의 행태는 '적대적 공생' 관계임을 다시 한번 분명히 확인시켰다"고 지적했다. 민주평화당은 각당이 지난 5월24일 ...

장병완 “윤리특위 종료는 5·18망언 의원들 면죄부 주기 꼼수”

민주평화당 장병완(광주 동남갑) 의원은 30일 "국회 윤리특위 종료는 '5·18망언 의원들에게 면죄부를 주기 위한 꼼수'"라고 강도높게 비판했다. 장 의원은 "1일이라도 본회의를 열어 국회 윤리특별위원회 구성을 새로 해야 한다"며 "교섭단체간 당리당략 때문에 정치개혁·사법개혁특위의 기한은 연장하고 마땅히 상설로 설치해야 될 윤리특위 기한을 연장하지 않은 것은 국회 운영에 관한 기본적인 자질이 갖춰지지 않은 것"이라고 꼬집었다. 장 의원은 "6월말로 종료된 윤리특위의 기한 연장을 염두에 두지 않은 ...
전남지역 진보시민사회단체는 12일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광훈 목사의 전라도 비하 발언 등에 따른 망언 규탄 및 퇴출을 촉구하고 있다. 전남지역 진보사회단체 제공

전남진보시민사회단체, 전광훈 목사 전라도 비하 망언 규탄

전남지역 진보시민사회단체가 전광훈 목사의 전라도 비하 발언을 막말이라고 규탄하며 전라도민에 대한 사죄와 법적 처벌을 요구했다. 5·18역사왜곡처벌 전남시국회의, 전남진보연대, 전남시민사회단체 연대회의 등은 12일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전 목사의 망언 규탄 및 퇴출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들 단체는 성명을 통해 "전 목사가 지난달 5일 경기도 광주의 실촌수양관 집회에서 '전라도 빨갱이' '전라북도와 경상도 김천하고를 묶어서 한 도를 만들어야 해'라고 한 발언은 전라도를 비하하고 지역갈등과...

여야 4당 157인, “5·18 망언 3인, 제명 촉구 결의안 발의

더불어민주당과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등 여야 4당 소속 국회의원은 5일 5·18민주화운동 폄훼 발언을 한 자유한국당 김진태·이종명·김순례 의원 등 '망언 3인방'에 대한 제명 촉구 결의안을 발의했다. 이 결의안에는 여야 4당과 무소속 의원 157명이 이름을 올렸다. 국무위원 6명과 국회 정상화 협상을 주도하는 민주당과 바른미래당의 원내대표 및 원내수석 부대표, 바른미래당의 일부 의원을 제외하고 모두 참여했다. 민주당 송갑석·오영훈, 바른미래당 채이배, 민주평화당 최경환, 정의당 윤소하 ...

자유한국당, ‘자유막말당’으로 아예 이름 바꿔라

자유한국당의 막말 퍼레이드가 끝날 줄을 모른다. 지난 2월 8일 한국당 김진태·이종명 의원 주최로 열린 5·18 진상규명 대국민 공청회에서 나온 망언이 막말 사태의 봇물을 텄다. 김순례 의원은 이 자리에서 "5·18 유공자라는 괴물 집단을 만들어내 세금을 축내고 있다."고 말했다. 이종명 의원은 "5·18 사태가 발생하고 나서 '5·18 폭동'이라고 했는데, 시간이 흘러 민주화운동으로 변질됐다."고 주장했다. 5·18의 가치를 훼손하고 광주 시민들의 명예를 모독한 망언이 아닐 수 없다. 세월호 참...

최경환, 지만원과 5·18망언 의원 수사 촉구

민주평화당 최경환(광주 북구을) 의원은 27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만원씨와 자유한국당의 5·18 망언 의원들에 대한 신속한 수사를 촉구했다. 최 의원은 "지난 2월 지씨와 5·18망언 의원들을 명예훼손과 모욕죄로 고소했는데, 3개월이 넘도록 피의자 진술도 진행하지 않았다"며 경찰과 검찰의 신속한 수사를 요구했다. 최 의원은 또 "영화 '택시운전사'의 주인공 김사복씨의 아들 승필씨가 아버지를 '빨갱이'로, 힌츠페터 씨를 '간첩'이라고 주장한 지만원씨에 대해 사자명예훼손으로 고발한 사건...

“5·18 망언자 처벌 없는 황교안 기념식 불가”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과 정의당 광주시당이 보수 결집이란 정치적 의도가 깔린 자유한국당 황교안 당대표의 5·18 기념식 참석을 비판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은 "5·18 망언을 일삼은 자당 의원들에 대해서 제대로 된 징계도 하지 않고, 5·18진상규명조사위원회 구성도 미루고 있으면서 광주 행을 하는 것은 지난 광주 방문에서 피해자 코스프레로 재미를 보았던 황교안이 일부러 물리적 충돌을 야기하고, 지역감정을 조장해 오월 광주를 정치적으로 악용할 의도를 가진 행태,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것으로 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