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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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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말레이시아

태그: 말레이시아

강진서 배드민턴 초등학교 전국선수권대회 열린다

강진에서 오는 26일부터 12월 1일까지 '제4회 한국 초등학교 배드민턴 전국 학생선수권대회'가 열린다. 한국초등학교배드민턴연맹이 주최하고 전남배드민턴협회, 강진군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56개팀, 500여 명이 참가해 강진 제1·제2실내체육관에서 최강자를 가린다. 대회는 전날인 25일 연습경기를 시작으로 26일부터 단체전, 마지막 날 개인 결승전으로 진행된다. 모든 경기는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한편 스포츠 메카 강진군은 겨울철 동계훈련 기간 동안 전지훈련 및 탁구대회를 ...

전남 에너지분야 제품 동남아 시장서 판촉활동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남지역본부는 무역사절단을 동남아시아 시장에 파견해 도내 제품 판촉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전남·한전KDN 공동 동남아 종합 무역사절단은 12월1~7일까지 인도네시아(자카르타), 말레이시아(쿠알라룸푸르), 베트남(호치민)에서 수출상담을 한다. 태양광 수배전반, 수상태양광 발전용 부력제, 산업용 밸브 등 기술력 높은 제품을 해외에 알리고자 관내 중소벤처기업 11개사가 참가한다. 1:1 바이어 상담과 현지 업체의 직접 방문 등 제품 홍보 및 판로개척을 위한 활동을 하고자 한다. 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개관 4주년 기념 학술토론회 포스터. ACC 제공

ACC ‘아시아문화연구’ 학술토론회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하 ACC)이 주최하고 아시아문화원(이하 ACI)이 주관하는 개관 4주년 기념 '2019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학술 토론회'가 오는 14~15일 양일간 ACC 컨퍼런스홀에서 열린다. 이번 토론회는 '아시아 문화 현장과 연구 : 가치생산과 공유'라는 주제로 대만·홍콩·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필리핀·영국·스페인 등 국내‧외 학자 및 전문가 30여 명이 모여 아시아 문화 현장과 연구를 통해 생산된 다양한 가치를 조명한다. 먼저 14일에는 '실천과 운동으로서 소리 만들기'라는 주제로 하위...

아시아-태평양 전기공사협회 총회 6∼8일 광주서 열려

아시아-태평양 지역 전기공사협회 연합회(FAPECA) 총회와 콘퍼런스가 6∼8일 광주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올해 행사는 한전이 개최하는 BIXPO 2019와 연계 개최돼 8개 회원국(필리핀, 인도네시아, 태국, 홍콩,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대만, 하와이)에서 116명의 해외대표단 등 총 400여명이 참가하는 역대 최대규모가 될 전망이다. 행사 첫째 날인 6일 관계자들의 BIXPO 전시회 참관과 환영 만찬 등이 있고, 7일엔 Power Systerm Interconnection(전력계통연계)...
레바논의 알아헤드 선수단이 4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쿠알라룸푸르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북한 4·25체육단과의 2019년 AFC컵 결승에서 1-0으로 이겨 우승을 차지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AP/뉴시스

‘깜깜이 축구 여파’ 북한 4·25체육단, AFC컵 준우승

지난달 남북 축구 대결에서 '깜깜이 운영'을 선보였던 북한이 중립지역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북한 4·25체육단은 4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쿠알라룸푸르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알아헤드(레바논)와의 2019년 AFC컵 결승에서 0-1로 져 준우승을 차지했다. 원래 이 경기는 북한 평양의 김일성경기장에서 2일 열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지난달 말 장소가 중국 상하이로 바뀌었다가 다시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로 변경됐다. 지난달 15일 평양에서 열린 한국과 북...
아시안아트비엔날레가 열리고 있는 대만 타이중 대만국립미술관 전경.

대만 특유의 ‘문화적 유연성’, 아시아 현대미술을 품다

대만의 역사는 식민의 역사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동북아와 동남아를 잇는 지리적 위치 때문에 세계 열강에게 쉽게 노출됐고, 정복을 당하는 비극도 잦았다. 포르투갈과 에스파냐, 네덜란드, 일본, 중국이 대만에 정착할때마다 섬 전체에는 진한 피비릿내가 진동했다. 다행히 비극은 비극으로만 그치지 않았다. 타국의 문화에 거부감이 없다는 것, 즉 문화적 수용성과 유연함은 대만만의 독특한 문화적 정체성을 구축할 수 있었다. 비록 정복당한 역사에서 기인하긴 했지만 '전통과 현대의 공존'은 대만의 두드러진 문화...
광주시 전경,

광주시, 아시아-유럽 도시연대 시장회의 개최

아시아와 유럽 등 15개국 시장들이 모여 창의산업분야의 동반성장을 모색하는 자리가 광주에서 마련된다. 22일 광주시에 따르면, '2019 아시아-유럽 창의혁신도시연대 시장회의'가 오는 27~29일 광주 동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린다. 이번 회의는 지난 2016년 6월 광주에서 개최된 '아셈(ASEM) 문화장관회의'에서 광주시가 제안했던 '창의혁신도시간의 가치 공유, 긴밀한 협력을 기반으로 창의산업 분야에서 지속가능 한 발전 도모'를 실현하기 위한 것이다. 참가하는 도시는 영국 브리스톨, 핀란드...
지난 16일 아시아전통오케스트라가 아시아문화주간 아시아전통오케스트라 공연을 위해 입국후 공항에서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제공

음악으로 화합과 평화의 아시아 만들다

국내 및 아세안 10개국의 음악인 45명으로 구성된 세계 유일의 아시아전통오케스트라 공연이 오는 23일 오후8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하 ACC) 예술극장 극장1에서 열린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주최하고 아시아문화원이 주관하는 아시아전통오케스트라는 매년 아시아문화주간에만 감상 할 수 있는 공연으로,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미얀마, 베트남, 필리핀, 말레이시아, 브루나이, 싱가포르, 라오스, 태국 등 10개 나라 음악인들이 각각 전통악기로 하나의 하모니를 들려준다. 특히 국내에서만 공연됐던 '아시아전...
지난해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린 아시아문화주간 행사에서 아시아무용단이 공연하고 있는 모습.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제공

광주는 지금 아시아문화 축제로 들썩들썩

45억 아시아인이 펼치는 화합과 협력의 하모니가 오는 29일까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일대에서 울려 퍼진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하 ACC)과 아시아문화원(이하 ACI)는 '아시아를 노래하다'를 주제로 2019 아시아문화주간을 ACC 일원에서 개최한다. 2019 아시아문화주간은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개최와 문화전당 개관 4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아시아인의 문화축제다. 올해 행사에는 광주시와 ACC가 공동주최로 아시아 10여개국의 주한대사관, 한국관광공사, 한-아세안센터, 아...
수카르노가 작사 악보, Gaja Irama 악보집 수록, 연대 미상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소장자료

아시아의 문화4>1960~70년대 아시아 대중음악에 대한 짧은 연대기

# 서양음악 금지와 건전가요 1945년 독립 이후 첫 정권을 수립한 인도네시아 수카르노는 정치·경제·문화영역 등 전반으로 반서구 정책을 펼쳤고 서양 대중음악을 제국주의와 자본주의의 산물로 여기고 '저질 딴따라 음악ngak ngik ngok'이라고 불렀다. 영어 이름을 가진 밴드를 인도네시아식으로 개명하게 했고, 1963년에는 서양 로큰롤 음악이 방송 금지했다. 1964년 반둥에서는 경찰이 엘비스 프레슬리 음반을 압수하는 일이 벌어졌다. 밴드 코에스 브르사우다라Koes Bersaudara는 비틀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