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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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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마을

태그: 마을

직장공장새마을운동장흥군협의회는 지난 18일 장동면 우봉마을에서 주거 개선을 위한 '사랑으로 찾아가는 행복도우미' 봉사 활동을 전개했다. 장흥군 제공

‘찾아가는 행복도우미’ 봉사활동

직장공장새마을운동장흥군협의회는 지난 18일 장동면 우봉마을에서 주거 개선을 위한 '사랑으로 찾아가는 행복도우미' 봉사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봉사 활동은 행복한 마을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봉사자들이 함께 힘을 합쳐 주택 생활 공간을 깨끗하고 밝게 개선했다. 집안 청소와 도배, 장판 및 전선을 교체했으며 열악한 주거 환경에 처한 노인 주택 개·보수를 지원했다. 또 우봉마을 노인 20여 명을 초청해 염색 등 미용 봉사를 하고, 마을 노인들의 농업에 필요한 리어카, 보행기, 자전거 등을 수리했다. 장동면...

전남도, 4년간 ‘영농형 태양광 시설’ 25개 설치

전남도는 농가 소득 증대 방안의 일환으로 전남 농촌에 영농형 태양광 발전시설 확대 보급에 주력하고 있다. 도는 영농형 태양광 발전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 귀농인 인구 유입,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등 '일석삼조' 효과를 거둔다는 전략이다. 전남도는 지난해 9월 한국남동발전(주)과 '영농형 태양광 보급·지원사업 업무협약'을 맺고 태양광 발전과 농업을 함께 하는 모델 구축에 나섰다. 협약에 따라 한국남동발전은 올해부터 4년간 50억원을 지원해 전남지역 25개 마을에 영농형 태양광 발전시설 100㎾씩 ...
전국의 관광객들이 안좌도, 자은도 등 신안지역 섬관광을 위해 천사대교를 통과하고 있다.

소외받은 ‘전남 섬’, 가고 싶고 머물고 싶은 섬으로 변모 중

철새의 보고이자 다양한 난대림 서식지인 국토 최서남단 가거도. 30리의 드넓은 백사장과 천혜의 갯벌을 간직한 증도. 유채와 청보리 물결로 출렁이며 사계절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슬로시티 완도 청산도. 전남에는 이처럼 수려한 해안선, 청정갯벌 등 천혜의 자연 경관과 섬만의 독특한 문화를 간직한 관광자원이 즐비하다. 전국 섬의 65%로 명실상부한 '섬 1번지'이지만, 여행 선호도는 상대적으로 낮다. 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섬 여행을 어디로 떠나고 싶냐는 질문에 남해안과 동해안에 이어 서해안은 3...
나주시보건소는 지난달 29일 관내 3개면, 19개 마을 이장 등 주민 57명을 '생명사랑지킴이'로 신규 위촉했다. 나주시 제공

나주시 ‘생명사랑지킴이’ 57명 신규 위촉

나주시보건소와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달 29일 2층 회의실에서 관내 3개면, 19개 마을 이장 등 주민 57명을 '생명사랑지킴이'로 신규 위촉하고, 농약안전보관함 관리 요령 등 활동 전반에 대한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생명사랑지킴이 사업은 지난 2017년 나주시와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의 후원과 한전KPS,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지원을 기반으로 마을 생명안전망 구축을 위해 시행되고 있는 사업이다. 마을 실정에 밝은 주민들로 구성된 생명사랑지킴이는 농약으로 인한 음독자살을 예방하고자 마을별로 보급된 농약안전...
함평군보건소 직원이 마을 경로당을 찾아 폭염 관련 건강관리 교육을 하고 있다. 함평군 제공

함평군보건소, 취약계층 건강관리

함평군보건소가 폭염이 계속되자, 건강관리에 취약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안부 전화와 방문 건강관리 활동을 펼치고 있다. 6일 군 보건소에 따르면 간호사를 포함한 보건소 직원들이 폭염에 취약한 고령 노인가구 등을 방문, 개별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건강 생활지도 및 만성질환 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인근 마을 경로당을 직접 순회하며 여름철 건강 관리와 응급상황별 대처법, 폭염특보 발효 시 행동요령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정명희 함평군보건소장은 "폭염특보가 연이어 발효됨에 따라 온열질환 발생률...
오는 31일 국립광주박물관에서 공연되는 국립남도국악원의 어린이 국악극 '뽕뽕뽕 방귀쟁이 뽕함마니' 공연 모습.

뽕~ 방귀쟁이 뽕함마니 만나러 박물관 가요

국립남도국악원의 어린이 국악극 '뽕뽕뽕 방귀쟁이 뽕함마니'가 국립광주박물관에서 공연된다. 오는 31일 오후 4시 교육관 대강당에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진도에서 전해 내려오는 영등할매 설화를 어린이들이 재미있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국악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진도 전통설화인 영등할매 설화는 진도 호동마을에 방귀대장 뽕함마니가 살고 있었는데, 호랑이 무리가 마을사람들을 괴롭혀 이들은 호랑이를 피해 다른 섬으로 대피한다. 마을에 홀로 남은 뽕함마니는 방귀를 통해 호랑이와 친구가 되고, 떠났던 마을사...
장성군은 최근 권역별 치매안심마을에 거주하는 치매환자와 독거노인 70여 가구에 '가스자동잠금장치'를 설치했다. 장성군 제공

장성군, 가스자동잠금장치 설치

장성군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사회공헌기금 후원으로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권역별 치매안심마을에 거주하는 치매환자와 독거노인 70여 가구에 '가스자동잠금장치'를 설치했다. 가스 중간밸브에 설치하는 '가스자동잠금장치'는 설정한 시간이 경과하면 자동으로 가스를 차단한다. 이 장치는 치매환자와 독거노인 가구의 가스·화재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가스시설 개선으로 군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공간에서 지낼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며...
광주 북구청 전경.

북구, 금융기관과 함께 가꾸는 ‘마을만들기사업장’ 협약

광주 북구가 지역 금융기관과 협력해 아름다운 마을 가꾸기에 나선다. 북구는 오는 24일 지역사회 공헌을 희망하는 12개 금융기관 대표와 10개 동 주민자치위원장 및 동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아름다운 마을을 가꾸기 위한 '마을만들기사업장 공동관리 협약'을 맺는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마을만들기사업장 공동관리 협약'은 2000년부터 조성된 마을만들기사업장의 시설이 노후함에 따라 유지·보수 부담이 늘어나고 있어 지역사회 차원의 협력을 통한 효율적인 사업장 관리를 위해 마련됐다. 현재 북구 마을만들기...
한새봉 농업생태공원을 지키는 주민협의회 회원 가족과 지역주민 100여명이 지난 5월 광주 북구 일곡동 한새봉농업생태공원 개구리논에서 손모심기를 히고 있다. 회원들은 11년째 2644㎡ 논에 손모내기를 해오고 있다. 김양배 기자

창사특집>”개구리 벗삼으니, 주민들 모이고 마을이 환해졌네”

"도시의 개구리들과 밥 한 그릇을 나눕니다." 광주 북구 일곡동 주민들이 만든 '한새봉 두레'의 소개 문구 중 하나다. 두레는 농번기 농사일을 공동으로 하기 위해 부락 단위로 만들어진 조직. 요즘 아파트촌이 들어선 도시에선 과거 농촌 공동체의 따뜻한 정(情)을 그리워하며 주민들 모임에 상징적으로 '두레' 이름을 붙이곤 하는데, 여기서는 이름 만이 아니라 정말로 농사를 짓는다. 그런데 밥 한 그릇 나누는 대상이 '개구리'다. 작물을 길러 사람들끼리 먹는 게 전부는 아니라는 얘기다. 개발로 사라진 ...
선애마을은 환경을 생각하면서 지속가능한 삶을 살고자하는 마을 공동체다.

이돈삼의 마을 이야기>영암 선애마을

"출발이 '나'입니다. 내가 건강하게 살고 싶었어요. 건강한 자연과 깨끗한 환경에서요. 내 주변을, 우리 사회를 보면 그게 아니잖아요. 내가 건강하려면 자연과 환경을 먼저 살려야겠더라고요. 나부터, 우리부터 그렇게 살자고 모였죠. 자연과 환경을 살리면서, 건강하게 살자고." 영암 선애마을에 사는 오재희(51) 씨의 말이다. 선애마을은 환경을 생각하면서 지속가능한 삶을 살고자하는 마을 공동체다. 인간과 자연을 먼저 알고 사랑하면서 물질은 소박하게, 그러나 마음은 넉넉한 삶을 추구하고 있다. '선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