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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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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리그

태그: 리그

투수 린드블럼. 뉴시스

두산 떠난 린드블럼, 밀워키에 새 둥지…3년 최대 214억원

올해 KBO리그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에 등극한 조쉬 린드블럼(32)이 미국에서 새 둥지를 찾는데 성공했다. 종착지는 밀워키 브루어스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의 제프 파산은 12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KBO리그에서 뛰었던 린드블럼이 밀워키와 3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파산은 "3년간 보장금액은 912만5000달러다. 퍼포먼스 보너스를 합하면 최대 1800만달러(한화 214억5000만원)를 받게 된다"고 전했다. KBO리그에서 옵션이라 불리는 기록을 충족할 경우 보...

한국 여자핸드볼, 노르웨이에 져 준결승 좌절

한국 여자핸드볼이 제24회 세계선수권대회 결선리그(메인 라운드)에서 2연패를 당하며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강재원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9일 일본 구마모토의 아쿠아돔에서 열린 대회 결선리그 1조 2차전에서 노르웨이에 25-36, 11점차 완패를 당했다. 조별리그에서 3승2무를 거뒀지만 결선리그에서 내리 2패하며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한국은 조별리그 상대들과의 전적에 따라 2무를 안고 올라왔다. 2무2패(승점 2)로 최하위에 떨어진 한국은 네덜란드와의 최종전에서 이겨도 준결승에 갈 수 있는 조...
광주대 축구부 소속 이중민(2년·오른쪽) 선수가 4일 학교 접견실에서 모교 발전과 후배 양성을 위해 500만 원의 발전기금 약정서를 전달하고 있다. 광주대 제공

성남FC 입단 앞둔 광주대 축구부 이중민, 동문발전기금 쾌척

한국프로축구 K리그에 진출한 광주대 축구부 소속 이중민(2년)이 학교에 발전기금을 쾌척했다. 4일 광주대에 따르면 성남FC 입단을 앞둔 이중민 선수는 이날 학교 접견실에서 모교 발전과 후배 양성에 사용해 달라며, 김혁종 총장에게 500만 원의 발전기금 약정서를 전달했다. 광주대 축구부 주전 공격수로 활약한 이중민 선수는 2019 KUSF 대학축구 U-리그 6권역 우승과 광주시 축구협회장기 3년 연속 우승을 이끈 주역이다. 특히 볼 트래핑과 드리블, 스피드와 헤딩력을 갖춘 만능 공격수로 평가받으며,...

인천 유상철 감독, 시즌 마지막 홈경기서 첫 홈 승리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가 병마와 싸우고 있는 유상철 감독에게 첫 홈 승리라는 값진 선물을 안겼다. 인천은 24일 오후 2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파이널B 37라운드에서 문창진, 케힌데의 연속골을 앞세워 상주 상무를 2-0으로 꺾었다. 이날 경기는 췌장암 4기임을 고백한 유 감독의 시즌 마지막 홈경기로 관심을 모았다. 유 감독은 지난 19일 구단을 통해 췌장암으로 투병 중인 사실을 공개했다. 유 감독의 투병 소식이 전해지면서 축구계는 모두 걱정하며 그의 쾌유를 기원...
윤정환 감독

윤정환 감독, 日 J2 제프 유나이티드 사령탑 유력

윤정환 감독이 일본프로축구 J2리그(2부리그) 제프 유나이티드 지휘봉을 잡는다는 현지 언론의 보도가 나왔다. '스포츠호치' 등 일본 스포츠 신문들은 12일 "제프 유나이티드가 2020시즌 감독에 윤정환을 내정했다"고 보도했다. 윤 감독에게 J리그는 익숙한 무대다. 사간 도스에서 코치와 감독으로서 성공을 거뒀고 지난 2017년에는 세레소 오사카 감독을 맡아 리그컵(르반컵)과 FA컵인 일왕배 2관왕을 달성하기도 했다. 이번 시즌엔 태국 무앙통 유나이티드의 지휘봉을 잡았지만 시즌 도중 퇴임했다. 제프 ...
광주FC 선수들이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안산과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뒤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는 모습. 광주FC 제공

광주FC, 광주W서 우승 세리머니로 마지막 장식

K리그2 우승을 확정한 광주FC가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마지막을 우승 세리머니로 장식한다. 광주는 오는 11월 3일 오후 3시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전남드래곤즈와의 홈폐막전에서 우승 세리머니를 펼친다고 23일 밝혔다. 광주는 지난 19일 FC안양과의 33라운드 홈경기에서 펠리페와 김주공의 멀티골에 힘입어 4-0 대승을 거두는 데 성공, 다음날 부산이 안산에게 0-2로 지면서 잔여 3경기 남겨두고 승점 10점차 조기우승을 확정했다. 2017년 강등의 아픔을 겪은 광주는 지난 시즌 박진섭 감독의 ...
광주FC 펠리페(맨 오른쪽)가 19일 FC안양과의 홈경기에 나서 팀 승리를 위해 상대 골문을 정조준한다. 지난 4월 7일 안양전에서 골을 성공시킨 펠리페가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광주FC 제공

광주FC, 안양 잡고 1부 직행 앞당길까

프로축구 광주FC가 FC안양을 상대로 설욕하고 1부리그 승격을 앞당길 수 있을지 주목된다. 광주는 올 시즌 종료까지 4경기를 남겨 둔 현재 19승 10무 3패(67점)으로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다. 특히 2위 부산과 승점 7점차를 유지하면서 앞으로 2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자력으로 조기 우승을 확정하게 된다. 광주는 19일 오후 1시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FC안양과 하나원큐 K리그2 2019 33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광주가 이날 경기를 승리하고 다음날인 20일 부산이 안산 원정경기에서 패배하면 ...
퇴장 징계로 3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은 광주FC 펠리페가 28일 동안 강제 휴식기를 치른 뒤 오는 28일 K리그 광주와 서울 이랜드의 경기에 출격한다. 펠리페가 지난 3월3일 서울이랜드전에서 드리블을 펼치고 있다. 광주FC 제공

선두 수성 다급해진 광주FC… ‘펠리페 컴백’ 천군만마

K리그2 득점왕 펠리페가 약 한 달 만에 그라운드에 돌아온다. 광주는 오는 28일 오후 5시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서울이랜드FC와 하나원큐 K리그2 2019 30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이날엔 28일 동안 징계 결장으로 경기에 참가하지 못했던 리그 득점왕 펠리페도 출격한다. 광주의 중요한 일전을 벤치에서 지켜봐야 했던 펠리페다. 그는 지난 1일 안산그리너스 원정전에서 심판 판정 항의로 경고를 받았다. 경기장 물병을 걷어차는 등 과격 행위로 3경기 출장 정지와 제제금 700만원의 징계를 받은 ...
지난 5월12일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펼쳐진 K리그2 광주FC와 부산아이파크긔 경기에서 광주 김주공이 부산 김명준과 공중볼 경합을 펼치고 있다. 광주FC 제공

‘사실상 결승전’ 광주FC, 부산 잡고 1부 승격 굳힐까

선두 광주FC가 23일 2위 부산아이파크와 승격을 놓고 양보할 수 없는 빅매치를 갖는다. 광주는 이날 오후 8시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부산과 KEB하나원큐 K리그2 2019 29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선두를 지키려는 광주와 뺏으려는 부산간 혈투가 예상된다. 이번 맞대결은 사실상 K리그2 결승전이다. 현재 광주는 승점 58점(16승10무2패)으로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반면 부산은 승점 50점(13승11무4패)으로 광주를 승점 8점차로 쫓고 있다. 광주에게 이번 부산전은 K리그2 우승 향방을...
광주지방법원 전경.

광주FC, 이적 외국인선수 합의금 지급 소송서 패소

지역 연고 프로축구 구단인 광주FC가 계약 중도해지 합의금을 두고 외국인 선수가 제기한 소송에서 패소했다. 광주지법 민사11단독 김동관 판사는 프로축구 선수 A씨가 광주FC를 상대로 제기한 합의금 지급 소송에서 '광주FC는 A씨에게 미화 5만5573.98달러를 지급하라'며 원고 승소 판결했다고 15일 밝혔다. 2016년 광주FC에 입단한 A씨는 지난해 7월16일 구단측과 계약을 중도해지했다. 이 과정에서 구단이 A씨에세 '2018년 9월분 급여까지 지급한다'는 계약 해지 합의서를 작성했다. 이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