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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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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러시아

태그: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항구에서 러시아로 수출되는 차량들이 세관 통과를 기다리고 있다. 김현국 제공

“유라시아 횡단 베이스캠프, 광주에 구축하자”

 향후 유라시아 대륙 횡단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베이스캠프로서의 기능을 수행하는 '유라시아 콤플렉스'를 광주에 만들자는 주장이 제기됐다.  5일 세계 최초로 모터바이크를 타고 유라시아 대륙을 횡단한 탐험가 김현국(51)씨는 "러시아 연방도로 개통에 따른 물류루트의 다양화와 시장 확대 등에 발맞춰 유라시아를 향한 베이스캠프를 광주에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씨는 1996년 모터바이크를 타고 세계 최초로 러시아와 시베리아 1만2000㎞를 횡단, 지난 10월에는 네 번째로 '아시안 하이웨이 ...
블라디보스톡 항구에서 러시아로 수출되는 차량들이 세관 통과를 기다리고 있다. 김현국 제공

“유라시아 횡단 베이스캠프, 광주에 구축하자”

향후 유라시아 대륙 횡단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베이스캠프로서의 기능을 수행하는 '유라시아 콤플렉스'를 광주에 만들자는 주장이 제기됐다. 5일 세계 최초로 모터바이크를 타고 유라시아 대륙을 횡단한 탐험가 김현국(51)씨는 "러시아 연방도로 개통에 따른 물류루트의 다양화와 시장 확대 등에 발맞춰 유라시아를 향한 베이스캠프를 광주에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씨는 1996년 모터바이크를 타고 세계 최초로 러시아와 시베리아 1만2000㎞를 횡단, 지난 10월에는 네 번째로 '아시안 하이웨이 6호선'...
2019 아시안 하이웨이 6호선 이동 경로.

‘아시안 하이웨이 6호선’… 4번째 유라시아 대륙을 만나다

세계 최초로 모터사이클을 이용해 유라시아 대륙을 횡단한 탐험가 김현국씨가 네 번째 유라시아 대장정을 마치고 돌아왔다. 1996년을 시작으로 2014년, 2017년에 이은 네 번째 대륙과의 만남. 러시아 횡단도로를 중심으로 유라시아 대륙에서 만들어지는 변화 가능성은 그의 끊임없는 도전으로 점차 구체화되고 있다. 이번 도전을 통해 '광주 베이스캠프 구축'이라는 목표를 세운 김씨의 네 차례 여정에서 핵심이 되는 주제들을 4가지 키워드로 나눠 들어봤다. ● '최초' '위험을 무릅쓰고 어떤 곳을 찾아가 살...
농수산식품 수출 가이드북 포스터.

전남도 ‘농수산식품 수출 가이드북’ 발간

전남도는 농·수·산식품 수출국 확대를 위해 전 세계 17개 나라의 수출 프로세서 및 통관 절차 등을 소개한 '농수산식품 수출 가이드북'을 발간했다. 수출 가이드북은 미·중 무역 갈등, 일본의 수출규제, 각국의 비관세 장벽 등 유무형의 어려움이 많은데다, 일본과 중국으로의 수출이 전체의 절반가량을 차지하는 현실에서 수출국 다변화와 수출 초보기업의 역량 강화를 위해 제작됐다. 총 473쪽에 달하는 방대한 내용으로 △전 세계 17개국의 국가 개황 △경제지표, 각국의 시장 및 소비자 특성 △국가별 수출프...
박민광 작 '빅터르(1998)'

여성의 인체에 투영된 자연의 생성과 소멸

러시아와 우즈베키스탄에서 유학하고 30여년간 전업작가로 활동해 온 박민광(51)조각가가 첫 개인전을 연다. 광주롯데갤러리는 박 작가를 초대, 28일부터 12월 18일까지 '장미빛 인생'을 주제로 전통 조각미술의 매력과 감성을 선사한다. 전남대 미술학과에서 조소를 전공한 박 작가는 학부 졸업 이후 러시아와 우즈베키스탄에서 리얼리즘 조각을 수학했다. 작가의 첫 개인전인 이번 전시에서는 러시아 유학 시기의 작품과 함께, 1998년 귀국 이후 시기의 작품부터 현재까지의 작업을 총 망라했다. 따뜻한 흙의 ...
덴마크 국기

빨간색은 국민의 색이자 황제, 공산당의 색

덴마크 국기, 세계에서 가장 오래돼 그리스의 애틱 로즈(Attic Rose)라는 색은 고대 그리스의 항아리를 이미지 시킨 짙은 빨강을 말한다. 이 항아리에는 트로이(Troy) 전쟁과 신화에 대해서 그려져 있다. 노르웨이에서 빨강은 국민의 기호색이며, 그들은 일반적으로 순색계열의 색을 이용하고, 노르웨이 국기 속의 하얀 십자가와 빨간 십자가는 스칸디나비아의 십자를 상징한다. 뉴질랜드의 국기 속에 있는 붉은 별은 남십자성을 상징한다. 단네브로(Dannebrog, 빨간 깃발)라고 불리는 빨간 바탕에 하...
광주시립창극단이 러시아 소치에서 성공적으로 공연을 펼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광주문화예술회관 제공

광주시립창극단, 제1회 아시아국제페스티벌 성료

광주시립창극단(예술감독 유영애)이 지난 1~2일 러시아 소치 영재센터에서 펼쳐진 제1회 아시아 국제 페스티벌 공연에 참여해 성황리에 공연을 마쳤다. 올해 첫 선을 보인 '아시아 국제 페스티벌'은 매년 아시아 국가공연단이 참여하여 아시아의 멋과 흥을 전 세계인들에게 선보이는 문화교류의 장이다. 창극단은 이번 축제에서 대한민국 대표로 무대에 올랐다. 시립창극단은 러시아 소치 올림픽파크 미디어센터 공연장에서 대표 레퍼토리 작품인 창극 '흥보가'를 올렸다. 총 1200여석이 마련된 공연은 두 차례 모두...
주(駐)북한 러시아대사관은 지난 4일 조철수 북한 외무성 미국 국장(오른쪽)을 단장으로 하는 북한 외무성 대표단이 2019년 모스크바 비확산회의에 참가하기 위해 러시아로 떠났다고 밝혔다. 주북한 러시아대사관 페이스북 캡처

北조철수 “美에 많은 시간 줘…연말까지 답변달라”

조철수 북한 외무성 북미 국장은 북한과 미국 간 비핵화 협상에 진전이 없다며 양국의 관계 개선을 위해서는 미국이 한 단계 진전된 새로운 조치를 내놓아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 연말까지 미국을 답변을 기다린다고 언급했다. AP통신,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조철수 국장은 8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리고 있는 '2019 모스크바 비확산 회의(MNC)'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고 이 보도했다. 조 국장은 "미국이 우리를 만나기 위해 필요한 단계들을 밟지 않는다면 상대방에 대한 적대감은 해소될 수...
수영 정소은.

수영 정소은, 여자 접영 50m 한국기록 경신…26초26

여자 수영 정소은(23·서울시수영연맹)이 접영 50m에서 한국 신기록을 수립했다. 정소은은 2일(현지시간) 러시아 카잔에서 열린 2019 국제수영연맹(FINA) 경영월드컵 6차 대회 여자 접영 50m에서 26초26로 4위를 차지했다. 시상대에는 오르지 못했으나 정소은은 2016년 제88회 동아수영대회에서 안세현(24·SK텔레콤)이 수립한 종전 한국 기록(26초30)을 0.04초 단축했다. 결승에 같이 나선 안세현은 26초43으로 6위, 박예린(20·강원도청)은 26초49로 7위를 기록했다. 경기를...

기고>한반도 주변 정세의 불안정성과 대응방향  

한반도를 둘러싼 동아시아 정세가 심상치 않다. 중국과 러시아 공군기가 지난 7월 23일 KADIZ(한국 방공식별구역)를 무단 진입하고, 한국의 영공을 침범한 데 이어, 10월 22일에는 러시아 공군기 6대가 아예 작전하듯이 KADIZ를 휘젓고 다녔다. 이는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무엇보다 미·중간 전방위적 패권경쟁이 가속화되면서 한반도 주변 정세가 불안정해지고, 강대국들간 힘 겨루기 양상이 표출되고 있는 점을 들 수 있다. 미국은 중국을 미래에 함께 갈 수 없는 국가라고 인식하고 중국의 생명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