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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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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도자기

목포생활도자박물관에서 운영하는 유료 체험프로그램 연간 참여자가 처음으로 1만명을 돌파했다. 목포시 제공

목포생활도자박물관 체험프로그램 인기몰이

목포시는 목포생활도자박물관에서 운영하는 유료 체험프로그램 연간 참여자가 처음으로 1만명을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2006년 개관 당시부터 운영한 체험프로그램 참여인원은 2017년 8700명, 2018년 8900명으로 매년 증가해 올해 처음으로 1만 명을 넘어섰다. 목포생활도자박물관은 목포의 오랜 도자 역사 전통을 품고 있는 국내 최초의 생활도자 전문 박물관으로, 방문객들이 도자기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주요 체험 프로그램은 세라믹색종이체험, 도자기체험 등으...
나주시가 26일부터 6일 간 빛가람전망대 1층 기획전시실에서 평생학습 수강생 작품전시전을 갖는다. 나주시 제공

평생학습 수강생 작품 전시회 개최

나주시는 26일부터 12월 1일까지 6일 간 빛가람 전망대 1층 기획전시실에서 평생학습 수강생 작품전시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전에는 올 한 해 나주시평생학습관에서 개설·운영한 도자기, 캘리그라피, 마크라메, 사진교실, 퍼즐페인트, 자수공예 등 8개 분야 자격증 취득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작품 총 150여점이 전시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전을 통해 평생학습의 효과와 성취, 배우는 즐거움에 대한 시민과의 공감대가 형성되길 기대한다"며, "100세 시대 남녀노소 시민 누구나 언제든지 원하는 학습에 ...
01-17세기에 戴進(대진, 1388∼1462)의 册頁所見舞鑽圖(책혈소견무찬도)를 모방한 그림(독일 개인 소장)

한성욱의 도자이야기>소중하고 아름다운 문화유산을 전승하기 위한 도자의 관리

소중하고 아름다운 문화유산을 전승하기 위한 도자의 관리 도자기는 고온에 의해 새롭게 탄생된 쓰임새 좋고 아름다운 그릇이지만 단단한 유리질의 경도로 인해 쉽게 파손되는 치명적인 단점을 지니고 있다. 따라서 공예품의 가장 큰 목적 가운데 하나인 쓰임의 과정에서 세심하고 소중하게 다루어야 오래도록 사용할 수 있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이러한 단점 때문에 도자기는 한 때 서구에서 밀려온 플라스틱 신소재에 밀려 우리의 식탁을 떠난 적도 있었다. 그러나 건강과 환경 등의 이로운 조건을 갖추고 있어 다시 인기...
이윤선 (사)한국민속학술단체연합회 회장

이윤선의 남도인문학 >송편 빚는 추석

으레 추석이면 송편을 빚는다. 조리하는 것이 아니다. 담그는 것도 아니다. 짓는 것도 아니다. 어떤 형태를 만드는 것을 말한다. 도자기 따위를 만드는 일, 송편이나 만두, 경단을 만드는 일이 그것이다. 음식 자체보다는 형태나 형상에 초점이 있음을 알 수 있다. 지에밥과 누룩을 버무려 술을 만들 때도 빚는다 한다. 어떤 현상이나 결과를 만드는 것을 이르는 용어로도 쓴다. 15세기 문헌에서부터 '빚다'의 용례가 보인다. 적어도 600여년 이상 사용해온 말이다. 도자기 등 어떤 형태를 빚는 것, 술...

광주신세계, 테이블웨어 판매

광주신세계(대표이사 최민도) 8층 생활 전문관 주방 코너에서는 가을용 테이블웨어를 선보이고 있다. 신규 오픈한 독일 도자기 브랜드 '빌레로이앤보흐'가 장식 겸용 대접시 등 식기류를 오는 30일까지 최대 50% 할인판매 한다. 광주신세계 제공

국립광주박물관, 도자문화 연구 박차

국립광주박물관을 비롯한 전국 10개 주요 도자 전문 박물관이 최근 업무협약을 맺고 도자문화에 대한 체계적인 보존·관리·활용 및 연구 활성화에 본격 나서기로 했다. 이 협약에는 도자문화 전문 국립박물관으로 도약 중인 국립광주박물관 외에도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인천서구녹청자박물관, 경기도자박물관, 양구백자박물관, 목포생활도자박물관, 고려청자박물관, 고흥분청문화박물관, 영암도기박물관, 문경도자기박물관 등 10개 기관이 참여했다. 업무협약 참여 기관들은 도자문화 관련 공동 조사 및 연구, 소장품 상호 ...
광주디자인센터가 운영한 디자인 사전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한 초등생들이 작가의 도움을 받아 도자기 벽화 작품을 만들고 있다. 광주디자인센터 제공.

유치원 ·초등생 작품, 광주디자인비엔날레 본전시에 전시

광주 유치원생과 초등학생들이 직접 창작한 디자인 작품이 다음달 열리는 광주디자인비엔날레 본전시에 전시된다.  광주디자인센터는 어린이가 디자인작가의 도움을 받아 작품 창작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사전 디자인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한 유치원과 초등학교 학생 1800여명이 2300여 작품을 창작했다고 20일 밝혔다.   광주디자인센터는 어린이의 꿈을 키워주고 끼를 발휘할 기회를 만들어주기 위해 사전 디자인체험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도자기와 한지를 소재로 벽화와 종이조형물을 만드는 디자인 체험은 심재천...

호남대 박사과정 안태윤 작가, ‘구름에 달 가듯이’ 초대전

호남대학교 대학원 문화예술경영학과 박사과정에 재학 중인 안태윤 도예가의 연리문 초대전 '구름에 달 가듯이'가 15일까지 전남 구례 화엄사성보박물관에서 성황리에 열리고 있다. 도자공예가인 안태윤 작가(50·사진)는 호남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를 졸업(1995년)하고 석사학위 취득 후 문화예술경영학과에서 박사과정을 밟고 있으며, 한국도자협회 이사로 왕성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다. "연리문 도자기는 대략 11세기 말부터 12세기 초에 고려시대부터 등장했으며, 13세기 초 몽고의 침입으로 사라진 비운의 ...

공예체험하고 추억 만들어 가세요

광주 수제공방들이 참여한 공예체험부스가 국내·외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부스는 남부대학교 주경기장 마켓스트리트 내에 있으며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기간인 28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 중이다. 또 마스터즈 대회 기간인 8월5일부터 18일에도 운영될 예정이다. 체험부스는 한글카드지갑 만들기, 인형·플라워향기볼펜, 풍경, 레진 아트, 천연 비누, 도자기 페인팅 등의 공예체험 프로그램이 1일 2개씩 운영 중이다. 매주 토요일에는 도자기 물레 체험을 특별 운영하고 있다. 이곳은 한...

세계사를 바꾼 12가지 신소재

세계사를 바꾼 12가지 신소재 사토 겐타로 | 북라이프 | 1만6000원 '세계사를 바꾼 12가지 신소재'는 세상을 만든 12가지 대표적 물질이 어떻게 발견되었는지, 어떤 사건으로 세계가 연결되고 바뀌었는지를 미시적인 관점에서 역사를 꿰뚫는 한편, 과학 칼럼니스트다운 해박한 지식으로 역사와 과학을 긴밀하게 연결해 우리에게 보여준다. 이 책에서 저자는 금부터 도자기, 콜라겐, 철, 종이, 알루미늄, 플라스틱, 실리콘 등 인류의 운명을 결정한 12가지 혁신적 재료들을 이야기하며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