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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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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도암면

태그: 도암면

특유의 향기와 달콤한 맛으로 겨울철의 대표 과일로 손꼽히는 딸기가 강진군에서 11월부터 본격 출하를 시작했다. 강진군 제공

가을 과일로 변신한 딸기, 강진군 본격 출하 시작

강진군에서 딸기의 본격 출하가 시작됐다. 특유의 향기와 달콤한 맛으로 겨울철의 대표 과일로 손꼽히는 딸기가 재배기술 발달로 수확시기가 점점 빨라져 11월 초부터 맛볼 수 있게 됐다. 지난해 강진군에 귀농해 도암면 계라리에 정착한 정철(35)씨의 하우스에서는 일주일에 두 번 딸기를 출하하고 있다. 평균 가격은 1kg당 2만5000원 정도로 상당히 높은 가격을 형성하고 있어 수확때마다 신바람이 난다. 딸기는 꽃을 피운 다음 밭에 심어야 빨리 수확을 할 수 있는 작물이라 모종을 만들때 많은 정성이 필요...

강진군 귀농귀촌 마을단위 찾아가는 융화 교육 성료

강진군은 지난 16일부터 26일까지 귀농귀촌인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20개 마을을 선정해 '귀농귀촌 마을 단위 찾아가는 융화 교육'을 실시해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사진) 강진군농업기술센터 귀농지원팀에 따르면 2007년부터 2019년 8월까지 강진군에 1400가구 3400여 명이 귀농하여 강진 농산업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여기에 귀촌 인구를 포함하면 강진군 인구의 20% 안팎의 주민이 귀농귀촌 인구가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대도시 생활에 익숙한 귀농귀촌인들이 농촌 마을 정서에...
강진 도암면 만덕리에 위치한 포도 재배농가에서 한 농민이 포도를 수확하고 있다. 강진군 제공

강진군, 청정햇살 담은 ‘가을 포도’ 본격 출하

청정지역 강진군에서 자란 가을 제철 과일인 포도가 무르익어 본격 출하를 시작했다. '과일의 여왕'이라고도 불리는 포도는 안토시아닌, 카로티노이드, 폴리페놀 등 다양한 항산화물질이 함유돼 있다. 항암효능은 물론 풍부한 칼슘과 비타민으로 골밀도를 높여주고 변비 예방에도 효과가 매우 좋다. 강진군은 풍부한 일조량과 청정지역인 장점을 이용해 소비자 기호에 맞는 신품종 보급 확대 및 관련 재배기술과 시설지원을 확대해나가고 있다. 현재 11농가가 총 4.5㏊에서 캠벨얼리, 거봉 등 다양한 품종의 포도를 재배...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지난 28일 강진군 도암면 가우도를 배경으로 관광객들이 제트보트를 즐기고 있다. 한국관광공사 추천 국내여행 100선에 뽑힌 가우도는 강진만에 위치한 8개 섬 중 유일한 유인도로 사방에 펼쳐진 강진만과 무인도의 풍경이 일품이다. 특히 망호선착장에서 출발해 8㎞를 질주하는 제트스키는 더위를 식히고 스트레스를 푸는 데 제격이다. 요금은 성인 기준 2만5000원. 미취학 아동과 장애인은 각각 5000원과 1만5000원이다.

더위 날리는 짜릿한 질주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지난 28일 강진군 도암면 가우도를 배경으로 관광객들이 제트보트를 즐기고 있다. 한국관광공사 추천 국내여행 100선에 뽑힌 가우도는 강진만에 위치한 8개 섬 중 유일한 유인도로 사방에 펼쳐진 강진만과 무인도의 풍경이 일품이다. 특히 망호선착장에서 출발해 8㎞를 질주하는 제트스키는 더위를 식히고 스트레스를 푸는 데 제격이다. 요금은 성인 기준 2만5000원. 미취학 아동과 장애인은 각각 5000원과 1만5000원이다. 강진=김성재 기자·사진=강진군 제공
강진 도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사랑담은 반찬통 지원 사업에 참여한 봉사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진군 제공

홀로사는 노인 등에 반찬 전달

지난 18일 강진군 도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열무김치, 장조림, 소시지 부침 등을 직접 조리해 거동이 불편하거나 홀로사는 노인, 장애인 가정에 전달했다. 앞서 도암지사협은 지난 6월 각 마을에서 추천받은 대상자 중 30명을 확정하고 매월 1회 정기적인 반찬 지원 및 방문 상담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현재 도암면에는 370여 명의 독거노인 및 중증장애인이 살고 있으며 그 중 260명이 돌보미, 요양보호, 장애인 활동보조, 보호자 등의 돌봄 지원을 받고 있다. 110여 명의 노인 및 장애인은 홀로 살...
전남도 도민행복소통실 김재성(왼쪽) 실장이 강진 도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표창장을 전달하고 있다. 강진군 제공

강진군 도암면 지사협, 전남도지사 표창

강진군 도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윤해성, 이상식)가 최근 전남도청 도민행복소통실의 '행복과 나눔의 실천 모범사례 1호'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전남도는 올해부터 아름다운 선행을 통해 도민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는 단체나 개인의 미담사례를 발굴, 직접 현장을 찾아가 표창장을 전달하고 대화와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도지사 표창을 받은 강진군 도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기부와 나눔 문화를 조성해 '더불어 행복하게 사는 지역만들기'에 앞...
강진군청 도암향우회와 재강진도암향우회에서 지난 19일 이웃사랑 행복천사 기부 릴레이에 동참, 각각 50만원의 기탁금을 전달했다. 강진군 제공

강진 도암면 향우들 ‘고향 사랑’ 기부 릴레이

고향을 떠나 타지에서 생활하는 강진 도암면 향우들이 기부 릴레이로 따뜻한 고향 사랑을 실천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제17회 도암면민의 날 및 제47회 어버이날 기념행사'가 열린 지난 19일 도암초등학교 강당에서 의미 있는 기부행사가 개최됐다. 재강진도암향우회 오인환 회장이 이웃사랑 행복천사 기부 릴레이에 동참하며 50만원을 쾌척했고, 강진군청에 근무하는 도암 출신 공직자 모임에서도 50만원의 기탁금을 전달했다. 지난 13일 열린 재광도암향우회장 이·취임식 행사장에서는 도암북초등학교 30회 ...

“비극의 역사 다시 되풀이되지 않길”

"대한민국 역사에 더 이상의 비극은 없길 바라며, 진실규명과 함께 희생자들의 아픔을 치유하고, 후손들에게 길이 기억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2019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피학살자 도암면 합동위령제'를 마친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피학살자 도암면 유족회 형창섭(사진) 회장의 소회다. 지난 16일 화순 도암면 도장리 마을회관에서는 도장리 주민들과 도암면 관내 유족회원들 등이 참여한 가운데 '2019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피학살자 도암면 합동위령제'가 열렸다. 합동 위령제는 6·25 한국전쟁 당시...
화순 도장마을 밭노래 밴드가 지난달 29일 화순군 도암면 도장마을 마을회관에서 연습하고 있다. 나건호 기자

화순 도암면 도장마을 밭노래 밴드의 ‘농촌 희망가’

낮엔 잊혀져가는 전통민요 계승 발전에 힘쓰고, 밤엔 대중음악을 연주하는 밴드 활동에 매진하는 농촌 주민들이 있다. 마음만은 '청춘'인 50대부터 70대까지 15명으로 구성된 화순 도암면 '도장마을 밭노래 밴드'가 주인공이다. 도장마을 밭노래 밴드는 지난 2016년 5월 구성됐다. 도장마을을 중심으로 화순 7개면 13개 마을 주민들로 결성된 밴드다. 멤버 대부분은 낮에는 생업에 종사하고, 1주일에 1~2차례 밤에 모여 3시간씩 맹연습을 하고 있다. 밴드명인 '밭노래'는 도장마을 여성들이 예로부터 밭...
이승옥 강진군수가 지난 21일 지역에서 처음으로 벼를 수확하는 농가를 방문해 직접 트렉터를 운전합며 수확의 기쁨을 누리고 있다. 강진군 제공.

강진군 도암면에서 조생종’조평벼’첫 수확

강진군에서도 지난 20일 올해 첫 벼수확이 이뤄졌다. 22일 강진군에 따르면 이날 진군 도암면 항촌리 이승동 농가가 조평벼를 첫 수확했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수확 현장을 방문해 농민들과 수확의 기쁨을 나눴다. 이날 수확한 벼는 조생종(조평벼)으로 일반 농가보다 40일 정도 빨리 수확했다. 이승동 농가는 매년 강진군의 첫 못자리, 첫 모내기, 첫 벼 베기를 통해 고수익을 올리고 있다. 강진군 조생종 벼 재배면적은 350ha이다. 대부분 강진군통합RPC 와 두보식품 등과 계약 재배가 이뤄지고 있다.이...